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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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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 비나리 (심수봉) http://mky3.kr/5abr 박현빈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http://mky3.kr/nkF 장윤정 -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 http://mky3.kr/SnIX 설운도 - 향수 (이동원, 박인수) http://mky3.kr/CAC 김수희 - 너를 위해 (임재범) http://mky3.kr/ufY [출처] 남진 - 비나리 (심수봉) - 나는 트로트 가수다|작성자 리누티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남진 비나리 [출처]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남진 비나리|작성자 인천대표미용실고정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 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 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 사랑 다시 또 눈물이면 안 돼요 하늘이여 저 사람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오 사랑하게 해줘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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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지 않은 생각보다 웃기지 않는 별 내용없이 그냥 웃다 온 영화 네티즌 들의 평점은 바닥.흥행은 최고라는 영화다. 그냥 몸 피곤한데 웃고 오자고 해서 본 영화인데 초반빼곤 그다지 웃음도 흔하지 않았다. 가문의 영광 1탄은 많이 웃은것 같은데.. 그러나 이 영화는 가족단위가 많았다. 자녀들과 온 부부도 있었고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들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속에 예전보다 욕이 많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이 영화를 일본 로케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추석연휴..그냥 생각없이 웃고 왔다는 것에 한표 던진다. 예전에는 정말 추석명절이면 극장엘 많이 갔다. 대전 시민관이나 아카데미극장 대전극장 신도극장 서대전극장 성보극장 평화극장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백화점이나 대형영화관이 생겨나면서 작은 극장들은 문을 닫았다. 어릴때 작은오빠와 추석에 본 율뷰린너 나오는 왕과나를 본적이 있고 청소년회관이라는 극장에 간 일도 기억이 난다. 그때는 청소년 회관의 극장비가 5원이었다. 명절에 십원쯤 생기면 오빠와 극장을 갔다. 그시절은 별다른 놀이문화가 없어서 극장앞은 그야말로 장사진을 이루었고 한복을 입은 분들도 양산을 쓰고 극장앞에 줄을 섰던 걸로 기억이 난다. 오늘 대전역 앞을 지나다가 아카데미 극장이 남아있는 걸 보고 신기했다. 그러다 임예진의 영화라 할 수 있는 진짜진짜 씨리즈가 얄개씨리즈가 나오고 그야말로 하이틴 영화가 나왔을때 그 영화를 다 본것 같다. 학생이 사랑을 한다는 것에 침이 넘어갔고 환상적인 꿈을 꾸었다. 우리시절은 극장도 맘대로 가지못헀고 빵집도 가지못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이란게 생겨서 친구들과 거기서 만났던 생각이 난다. 조금 자라서는 음악다방이 있었다. 대전에는 극동다방이 유명했다. 디제이가 있어서 신청곡도 넣었고 그곳에서 노래를 들으며 젊음의 시간을 보냈다. 조금더 나이를 먹었을때는 거인이라는 맥주집을 다녔고 장미의 숲이라는 양식집을 다녔다.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 이젠 영화도 음악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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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오르는 길 어느 집앞에 서있는 우체통 아주 오래전 우체통이다. 체원이와 함께 계족산을 오르며 계족산 바람을 가슴에 채워준다. 건강하라고 그리고 씩씩 하라고 계족산의 푸름을 배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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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순백이란 말이지? 후후 심장이 퍽퍽 뛴다는 말이지? 엄마 아빠의 웃음도 듣고 있겠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도 알고 있겠지? 사랑한다. 순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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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네가 순백이 심장소리를 들었다고 톡을 날렸다. 7mm짜리가 일곱살 같은 심장박동 소리를 낸다고 큰애는 감동했다. 내년 4월 말쯤이 예정일 이란다. 그래 그렇지.그 감동이란... 큰 아들을 가졌을 때 정말 심한 입덧으로 고생을 했다. 3개월이상 구토에 시달리고 어지럽고 링겔을 꼽고 살았다. 남편이 냄비를 들고 가서 사온 냉면도 진로집의 두부 두루치기도 먹을것 같았는데 냄새만 맡아도 거부했다. 아마 낳을때 까지 음식을 제대로 못먹은 것 같다. 가슴이 치받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아이는 잘 컸다. 병원에가서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며 발길길을 느끼며 나는 위대한 축구선수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가진 10달동안 정말 조심 조심했다. 아버지께서 아이를 가졌을때는 화내거나 큰소리 내는것을 하지말라고 하셨다. 많이 노력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큰아이는 3.8kg으로 태어났다. 참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는데..데리고만 나가면 잘 생겼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참 행복한 때였다. 둘째때는 입덧은 조금 덜해서 수월했다. 내 마음을 받아주고 담아주는 우리집 거실.. 며느리들은 다행이 입덧이 아주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 채원엄마는 채원이를 가졌을때 나하고 같이 살아서 어려워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둘째를 가졌는데 그런대로 잘 견디는 것 같아 고맙다. 큰애는 친정어머니가 입덧을 안하셨다고 한다. 친정어머니를 닮았다면 참 다행이다. 입덧...임신의 즐거움을 아주 힘들게 만드니까.. 그래..여자는 어쩌면 임신했을때 대우도 많이 받고 행복한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 며느리들이 마음껏 대우받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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