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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유승숙 | http://blog.azoomma.com/tini0503/ 2013/07/09 16:12  
반갑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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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3/06/08 10:26  
황혼의 어느 슬픈 사랑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다.
그 노부부는 이혼한 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다.
통닭이 도착하자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 할머니에게 권했다.

그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 동석한 변호사가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당신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할아버지가 말했다.
"날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십년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다.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자꾸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윗글에 이어서...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할아버지가 건 전화임을 안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배터리를 빼버렸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할머니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할머니가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 있는 남편을 보았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있었다.


<<< 가슴에 와 닿은 사랑 이야기라서 옮겨 왔습니다 >>>

[출처] 러브 스토리 ([모두에게 행복함을]) |작성자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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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3/06/07 19:06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하루, 촌음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외길이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의 법칙이다.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가 한때의 흐름인 줄 알라.
끄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초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피하고 싶은 것들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바라지 않은 일도
종종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주기적 사이클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작은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이라 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라.

- 좋은 글 -


초 여름 좋은 주말 되세요





[출처] 살아가며 이 세가지는 알고 살아야~~ ([모두에게 행복함을]) |작성자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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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2/12/27 14:16  

너무나 다사 다난했던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2012년은 영영 되돌아 오지않을 기억속으로 사라집니다
제조업, 조선, 해운, 건설, 유통, 요식업, 운수업등 고난의 한해였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한만큼 수확도 있고, 잃은것도 있고
기쁨과 힘겨웠던 일들을 교훈으로 삼고
보다더 알찬 새해를 맞이하여야 겠습니다

나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겸허한 자세로
2013년도는 보다더 노력으로 매진하고 작은것도 소중하게
가꾸고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노력하시는 만큼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출처] 2012~2013 ([모두에게 행복함을]) |작성자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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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여자 | 2011/08/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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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미 | http://blog.azoomma.com/chk0810/ 2010/12/09 04:49  
안녕하세요^^ 저는 새내기 아줌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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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0/08/13 14:12  
아하~기아서비스에 근무 하신다구? 스포티지는 96년1월식인데. 2003년 큰아들 군복무중인 안동으로 면회 가다가 라디에터 과열로 펑~그 때 그곳에 맡겨서 엔진 새로 얹었고. 찾아와서 또 라디에터가 말썽 부려서 도 돈 들었고...그리고는 그럭저럭 잘 탔는데...방학때만 작은아들이 타기에 별 관리 안하고 뒀다가 방학 때 한 번씩 손 봐주는데...이번에 금산에 갈 일있다고 고속도로로 120키로고 갔다나벼. 그래서 또 라디에터 과열로 엔진이 파열. 난 자세하게 묻지도않고 그저 여럿이 갔는데 사고 안나고 차를 멈춰서 감사한 일이라고만 했지. 암튼 알게되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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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0/08/12 13:38  
우편함을 들락날락 들여다 보는데 아직? 우편물이 안 왔으니 그저 답답. 울집전번 041-863 6818 (010 6323-6818) 핸폰은 운좋게 신호가 잡히면 연결이 되고 그렇지않으면 동네 내려가야 신호가 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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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0/08/06 14:12  
충남 연기군 전동면 미곡리 39번지(운주산성 내) 장마철 좀 지나서 땅이 좀 마르면 와여~~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축사에 습기가 많고 장마 때 축사에 물이 들어가서~~~~~대충 축사옆에 축사퇴비 밀어내놓기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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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7/06 22:29  
비단모래님 안녕하세요?
전에 방문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방문해 이것저것 구경하고
그냥 나가기 죄송해 살짝 발도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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