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설픈 헐랭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http://blog.azoomma.com/ssoo10/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헐랭이 엄마
(ssoo10)
요새 아이들 너무 바르고 완벽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게 조금은 헐랭하게 키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들별명이 헐랭1,헐랭2입니다 맘들 헐랭이네 놀러오세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113)
나의공간
(40)
웃겨요
(9)
감동이있는 글
(41)
몸짱
(2)
기본 주제방
(2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loading..
벗에게 / 이해인 벗에게 /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너 너를 너무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웠던 내 마음 이해하면서도 힘들었지? 나를 기다려주어 고맙고 나를 용서해주어 고맙고 그래서 지금은 내가 울고 있잖아 벗에게2 내가 누구인지 벗이여 오늘은 그대에게 묻고 싶다 잠에서 깨어나 거울 앞에서 바라보는 낯선 얼굴의 나 밤길을 걷다 나를 따라붙는 나보다 큰 나의 검은 그림자가 두렵고 낯설었다 이젠 내가 나와 친해질 나이도 되었는데 갈수록 나에게서 멀어지는 슬픔 나를 찾지 못한 부끄러움에 오늘도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내게 벗이여 무슨 말이라도 해다오 벗에게3 내가 죽더라도 너는 죽지 않으면 좋겠다 꼭 죽어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으면 좋겠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같은 날 같은 시에 죽으면 좋겠다 이 또한 터무니없는 욕심이라고 너는 담담히 말을 할까 우정보다 더 길고 깊은 하나의 눈부신 강이 있다면 그 강에 너를 세우겠다 사랑보다 더 높고 푸른 하나의 신령한 산이 있다면 그 산에 너를 세우겠다 내게 처음으로 하늘과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내 목숨보다 귀한 벗이여 너무 오랫동안 방을 비웠네요 시간 나는데로 연락 드릴께요 저도 님들이 그립네요
벗
덧글
(2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처음엔 이 전쟁의 심각성을 아무도 몰랐다. 단순히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MBC 피디수첩의 무리한 취재가, 황우석 박사를 아주 난처하게 하는 줄만 알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황우석을 죽이기 위해서 대단히 오랫동안, 대단히 철저하고 악랄하게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피디 수첩은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뒤이어 미즈메디 병원이 나서고, 2004년 논문의 교신저자였던 문신용이 나서고, 최 측근으로 알았던 안규리가 나서고........ 그리고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나서고,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나서서 황우석을....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친 사기꾼으로 만들었다. 그기에 사회 저명인사들과 언론인 그리고 학자, 대부분의 주류 언론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였다. 덕분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황우석을 사기꾼인줄 알며 돌아섰다. 사기꾼~~~ 하면서........ 이 전쟁의 시작은 참으로 불쌍하였다. 극소수의 네티즌들이 아무것도 모른채 황우석을 지키겠다고 겨울 거리로 촛불을 들고 뛰쳐나왔다. 2005년 12월 24일 밤 약 3~400명이 청계천에 모였다. 그러나 그때의 모습은 아무 언론에도 나오지 안았다. 이어서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 타종식을 준비하는 종각에는. 방송국 중계차량 수십대가 종각 부근 청계천 까지 뒤덮고 있었다. 그날 약4~500명의 시위가 탑골 공원을 출발하여 청계천을 돌며 낮부터 밤까지 촛불을 밝혔지만 언론사 어느 곳에서도 이 모습은 보도 되지 않았다. 단지 YTN에서 350명이 시위했다고 짧게 보도되었다. 모든 언론을 통제하며 황우석 죽이기에 나선자들은 정말 악랄하고 철저했으며..... 자신 만만하였다. 황우석 죽이기에 공을 세운자들에겐 표창창도 수여되었다. 그기엔 사회 저명인사, 유명한 학자, 연예인, 해당 부처의 장관....... 힘있고 가진자들은 모두가 황우석 죽이기에 나섰거나 모른척 하는 것 같았다. 2006년 1월 11일.... 광화문에 3500명이 모여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쳤지만 모든 언론은 침묵하였다. 인터넷 매체 어디에, 350명이 집회했다고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2006년 1월 14일 광화문에서 7000명이 집회를 하며 목이 터져라 진실 규명을 외쳤지만....... 어느 언론도 보도하지 않았고다 2006년 1월 21일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가 없는 것 같은 참담한 기분으로 시위는 계속되었다. 그러나 적들은 눈도 깜박이지 않는것 같았다. 위 사진은 입춘인 2월 4일 밤이다. 영하 20도 바람은 얼마나 세던지,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차거운 광화문이다. 그들은 이 차가운 광화문에서 왜 시위를 하는가? 황우석 한사람만 죽으면 모든게 끝나는데........... 왜 이 추위속에서 이 고생을 하는가? 답을 알고 싶습니까? 이 전쟁 시작부터 오늘 까지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고 시시각각 닥쳐오는 위기감에 생활과 생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지만........ "이건 전쟁이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훗날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전쟁이었는지 알게된다. 양해해달라" 가족에게 이말만 던져 놓고 또 거리로 나선다. 냄비 근성이라며...... 장기전이 되면 금방 식어서 사라질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2006년 3월 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 그 생각은 아마도 틀린듯 하다. 모든 언론이 통제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을 때......... 일산에서 3분 아주머니가 전단지를 인쇄해서 주민에게 직접 돌리기 시작했다. 이 운동이 들불처럼 번져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전단지도 속속 업데이트 되어 국민에게 직접 진실 알리기에 나섰다. 지하철에서, 터미널에서 시장에서, 길거리에서, 동네 아파트 근처에서, 멀리 시골에서~~~ 전단지 내용도 간결하며 호소력이 있어서 엄청난 호흥을 얻고있다. 전단지 인쇄비용을 지불하시는 독지가가 있고, 촛불시위 현장에 피자를 배달시켜 간식을 제공하시는 독지가, 시위 현장에 수천명에게 국수를 간식으로 제공하는 독지가, 양초를 제공하고. 현수막을 만들고 차량을 지원하고 ~~~~~ 행동으로 자원봉사하는 국민들....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돈과 권력으로 밀어부치면 쉽게 황우석을 죽일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 MBC 피디수첩이 얼마나 조작되었는지, 네티즌에 의해 낱낱이 까발려져 버렸다. 서울대 조사위 보고서의 핵심..... 줄기세포 없다. 처녀생식이다. 원천기술 없다......... 이거, 거짓이며 조작임이 완전히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네티즌 세계 최강이다. 대한민국의 네티즌을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KBS의 추적 60분이 방영을 망서리는 이유도 조만간 밝혀질 것이다. 국민들은 검찰청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못한다...... 가끔 언론에 비공식적으로 흘러나오는 소식을 보고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검찰의 수사가 길어지면서 ........ 차츰 소위 몸통에 대한 추측이 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모든 언론을 통제할 수 있는 곳, 모든 정당을 통제할 수 있는 곳, 모든 정치인을 통제할 수 있는 곳, 황우석을 지지하면 불이익을 줄수 있는 곳, MBC가 자신 만만하게 믿는 곳, KBS가 추적 60분을 함부로 방영할수 없도록 압력을 넣는 곳, 서울대가 믿는 곳, 악의적으로 황우석 죽이기의 선봉에 나서는 언론의 배경....... 그들의 최고의 실수는.... 국민을 바보로 알았다는 것이다. 이제 진실은 대한민국의 네티즌에 의해서 밝혀질 것이다. 이 전쟁에서 꼭 이겨야 하는 이유: 이 전쟁에서 이겨야만이 대한민국에 정의가 서고, 후손에게 떳떳한 나라를 물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썩어빠진 나라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매국노가 판을 치는 나라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기득권 세력이 무한 횡포를 자행하는 나라가 되어서도 안되고, 오직 민심이 천심인,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살다가 후손에게 물려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3월 1일....... 세종문화회관 앞에 3만명이 시위를 하는 시간에....... 방송3사에선 한국과 앙고라전 축구를 생중계 하였다. 시청앞 청계천에서 ... 거리 생중계도 하고....... 수사가 진행중인 검찰청 앞에서 촛불을 밝히는 것은........ 오직 진실을 밝혀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하는 심정 때문이다. 서울대에서는 정운찬 총장의 독촉으로 황우석 교수에게 서둘러 파면의 징계를 내렸다고 한다. 이제 국민들은 검찰에게만 진실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검찰 마저도 서울대 처럼 발표한다면........ 국민들은..... 황우석은 사기꾼이 맞다.................. 하면서 촛불을 끄고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검찰 수사가 진행 될 동안 국민들은 극도로 자제하면서 시위를 하였다. 그것은 혹시 수사중인 황박사에게 누를 끼칠까봐서, 스스로 자제하고 스스로 통제를 하였다. 그러나..........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그들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것에, 평화시위의 한계점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들은 정상적으로 취재된 KBS의 추적 60분 방영을 간곡히 촉구하는 것이다. 수천명의 경찰 병력과 닭장차로 완전히 출입이 봉쇄된 KBS 앞에서....... 검찰의 발표에 따라서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 조짐은 장기전에 지친 시위현장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서서히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겨울이 시작될 시점에 시작된 전쟁은..... 이제 봄이 오고있다. 진실은 은폐되지 않는다. 봄날이 오면 통제불능으로 진달래가 피어나듯이......... 이제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그것은........ 진실이니까.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출처: 서프라이즈
사랑
덧글
(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일단은 잠수가 넘 긴 탓에 내방에 있는 먼지부터 걷어내고 청소부터 시작합니다 쓰싹 쓰싹 ~~~~ 케엑 케엑 ~~~~ 먼지가 넘 많네요 거미줄도 걷어내고 쓰윽 쓰윽 ~~~~~ 에긍 왜이리 힘이드는걸까 ㅋㅋㅋ 넘 올만에 와서 그런가 ㅎㅎㅎ 허리,어깨,다리 무지 힘이 드네요 ㅎㅎㅎ 저 헐랭이 엄마 잘지내고 있답니다 여기 아컴 님들 도 잘 계셨지요 생각지도 못한 이사로 인해서 힘이들고 즐거운 날들이였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가네요 올 가을은 느껴보지도 못하고 그냥 가는 것 같아요 님들 자주 자주 볼수 있도록 게으름도 함께 오늘 청소로 모두 걷어 냈어요 그러니 자주 님들 뵙수 있을 겁니다 올 만에 와서 낯설기도 하지만 기분은 가을 하늘 만큼 이나 상큼 합니다 창문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이 넘 좋네요 가는 가을 꼭 잡으시길 바라고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청소
덧글
(2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코드가 맞는 두 사람두고두고 묻어뒀던 이야기 풀어낸다너는 내 세계를 몰랐는데나는 네 세계를 몰랐는데밑도 끝도 없이 이야기를 툭툭 꺼내도 원래 알고 있던 사이처럼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나 싶게가슴에서 머리에서 풀리고 풀려입으로 풀려 나온다둘은 어리석다고 말하지도 않고엉뚱하게 그 이야긴 왜 하냐고 말하지도 않고기승전결 이런 것 상관없이그저 사람이어서 하는 이야기들오래 묵었던 이야기들꺼낸다 꺼내고 꺼낼수록 이렇게 이야기가 맛있는가......오랫만에 코드가 맞는 사람해 지면 사라지는 그림자로 끝나거나현실로 계속 이어지거나둘 중 하나는 우리의 신실함우리의 절실함에 달려 있으니유년의 친구 사귐처럼나는 내 시간과 진심과 알사탕을 줄 수 있는가 -백은하- 에긍 잠수가 넘 길었네요 많이들 제방에 오셨는데 대접도 못해드리고 죄송합니다 제방에 오신님들 감사드리고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늘 언제나 변함없는 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언젠가 님들과 저와 저 윗글처럼 오랜이야기를 꺼내고 꺼내서 맛있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까요?? 저에 작은 희망이네요 - 헐랭이 엄마-
친구
덧글
(2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 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잠깐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시 오기를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그런 다정한 사람이 있다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 정하) ----바로 당신 입니다 ------ (헐랭이 엄마 생각)
차
덧글
(2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박준민
프라즈나
즐겨찾기
♡♥~~ 늘 행복하...
근심을 피할 수 ...
써니네집
음악과 함께하는 ...
나를 찾아가는길...
해아름
천방지축 우리 아...
결혼중에 살아남기...
어쩌다가...
날라리 주부
최진사댁 셋째딸~...
블로미와 함께하는...
영악한 뇬입니다...
여기맞나...?
천년사랑
시리도록 푸르른 ...
씨애틀의 잠못 이...
춘희의 집~~
친구가 되고파
인생은 아름다워~...
강가네집
오늘 걸었다면 내...
아름다운 인생
보해미 클럽방
-14 시간 茶母
마지막을 위하여...
사과향기사랑
이케저케
알꽁달꽁 친구해요...
아줌마가 되어가는...
혀니의작은미소...
차향이 머무는 뜨...
자유고래
아 이 비
아컴 이벤트보따리...
나무일기
◈ 여백의 美 ◈...
최근 덧글
벗에게 /이해인
황우석 박사님을 아십니까?
청소를 시작합니다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면...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이정하)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에버랜드 놀러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비오는 날
여보게 친구야 술한잔 하자
today
0
| total
1465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