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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헐랭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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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 엄마
(ssoo10)
요새 아이들 너무 바르고 완벽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게 조금은 헐랭하게 키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들별명이 헐랭1,헐랭2입니다 맘들 헐랭이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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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차돌리기 Satur day Love Story 사랑은 온우주가 단 한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 생각 해요 내게우주는 나의남편 . 대니 그대 하나뿐이예요... ㅡ 줄리아 로버츠 ㅡ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ㅡ 샤론 스톤 ㅡ " 아름다운 장미가 먼저 꺽이듯 아바와 제니퍼 역시 아름다운영혼을 가졌기 에 먼져 하나님앞에 불려갓을 것입니다. 사랑하는그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ㅡ 키아누 리브스 ㅡ "나는 다시 태어 난다고 해도 영화 를 할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 다시태어 난다고 해도 모든것 은 것 은 마찬 가지 입니다. ㅡ 주윤발 ㅡ "내 인생에서 단 한가지 후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 를 조금 더 빨리 알아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못한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 합니다. ㅡ 그레고리 팩 ㅡ "그녀는 부족한 나를 채워 주는느낌 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삶은 ... 영화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ㅡ 브래드 피트 ㅡ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쇼의 크라이막스이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 하지도 못할많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ㅡ 마돈나 ㅡ "사랑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사랑 역시 환상적일정도로 아름다울 거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난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때문에 아파하며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예요,,, ㅡ 브룩쉴즈 ㅡ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달라고 밤마다 기도 합니다. ㅡ 소피 마르소 ㅡ " 나는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을 사랑 합니다. 그들은 사랑덕 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ㅡ 장국영 ㅡ "우린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수 있었어요... ㅡ 올리비아 핫세 ㅡ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 쌓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필요로 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이었어요, ㅡ 엘리자베스 테일러 ㅡ ":우나 오닐을 좀더 일찍 만났다면 사랑을 찿아 혜메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세상에 단한사람에게만 느낄수 있는것이 바로 사랑이다. ㅡ 찰리체플린 ㅡ "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를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것 은 단 한번 뿐이었다. ㅡ 앨비스 프레슬리 ㅡ " 어릴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봐라봐 주었으면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ㅡ 마를린 먼로 ㅡ "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ㅡ 제임스 딘 ㅡ사랑은 깊이와 넓이 를 모두 알수는 없지만 조그만 한곳에서 느낄수 있듯이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 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그아이가 따스하고 하얀모래 를 한움큼 잡으며 기쁨의 미소로 응답할때이것이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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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연인 결말입니다... [펌] 윤수혁(이동건)은 알고 있다. 출생의 비밀에 대해........ 수혁의 방황을 설명하자면, 어머니 한기혜(정애리)에 대한 사랑이자 미움때문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한기혜는 수혁의 친모가 아니다. 우연 수혁은 최원재이사(박영지)로부터 어머니인 한기혜가 생모가 아님을 알고는, 싸움질이나 하고 가출하며 방황을 한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만치 생모가 아님을 알았을 때 그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아왔던 것이다. 최원재이사로 부터 한기주(박신양)가 삼촌이 아니고, 어머니인 한기혜의 친아들이 삼촌인 한기주인것을 안 수혁은 인생이 허무할 수 밖에 없다. (정작, 한기혜는 수혁이 출생에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뿐....) 자포자기하며 마지막으로 삼촌인 한기주를 만나기위해 떠났던 파리. 그곳에서 그는 운명처럼 강태영(김정은)을 만난다. 어머니를 한기주에게 빼았겼다면.. 사랑하는 여자 태영이마저 삼촌인 기주에게 빼았길 순 없다... 그래서,그는 나중 질투의 화신이 된다.... 한기주와 윤수혁은 피가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이복형제면서도 삼촌 조카 사이이다. 왜 최원재이사는 수혁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해 얘기했을까? 최원재이사는 수혁생모의 친오빠이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 수혁을 이용하려고, 최이사는 수혁에게 모든 사실을 얘기하게된다. 최원재이사가 진짜 수혁의 외삼촌인 것이다. 한기혜는 재벌집의 외동딸로 어린나이에 파리로 유학을 가게된다. 어린나이에 그곳에서 그녀는 파리로 여행온 한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하게된다. 꿈만 같았던 일주일.... 영화 학도와의 목숨을 건 진정한 사랑. 그녀는 그녀는 그 진정한 사랑을 이루려 그 남자의 아기를 낳는다. 그 아기가 한기주이다. 아버지 한성훈은 기가막힐 노릇이다. 공부하려 보냈던 무남독녀 외동딸이 보잘 것 없는 한 남자와 눈이 맞아 애까지 가져 결혼 하겠다니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 한성훈 회장은 그 영화 학도를 멀리보내고, 한기혜는 그남자를 따라 도망가지만 곧 잡혀오고.... 애기는 자기호적에 올리고, 딸인 한기혜를 강제로 시집보낸다. 딸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없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딸이 다시는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혁은 남편이 바깥에서 낳아온 아들일뿐......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기혜를 보며 이미 자신의 호적에 올려 자기의 아들이 되어버린 기주를 아비입장에서 도저 떼어놓을 수 없어 그대로 보고있을뿐, 기혜에게 아들처럼 행동하는 기주가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러니 못마땅 할수 밖에,,,, 그래서, 손자이면서 아들인 기주에게 정이 가질 않는다. 자기딸의 인생을 망친놈의 아들이니깐...... 태영은 아버지의 모든 걸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해 주고 아껴주었던 이 세상에 단 한분 아버지. 버려져 오갈 때 없었던 자기를 거두어준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같은 아빠.. 아버지의 유산인 카메라 촬영기는 아버지가 가장 아끼시던 유품.. 평생 파리에서의 일주일을 잊을 수 없다며 행복해 하던 아빠.... 그래서, 태영은 아버지가 행복해 하던 파리에 꼭 가보고자 다짐 한다. 한기주는 문윤아(오주은)를 도저 사랑할 수 없다. 눈에 밟히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건 오로지 태영뿐.. 윤아와의 약혼식날 기주는 약혼식장을 뛰쳐나오고, 이유없이 발길 닿는되로 간곳이 태영의 집.. 그는 태영을 도저 잊을 수 없고, 결국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만치 태영을 사랑하게된다. 수혁은 기주에게로 마음이 떠난 태영을 봐라보며, 여전히 삼촌인 기주를 마음 속으로는 좋아 하지만, 엄마인 기혜도, 사랑하는 여인 태영도, 기주때문에 떠나갔다며, 미워하고, 질투하게 되고, 최이사랑 작당하여 기주를 자꾸만 궁지로 몰고 나간다. 태영의 아버지의 유품인 카메라 촬영기에있던 사진을 보는 기주... 태영 아버지가 자신의 생부임을 꿈에라도 생각 했을까?? 언제나 밝고 씩씩한 태영에게 호감이 갔던 기혜는 우연 아주 우연 태영 아버지의 유품인 카메라 촬영기를 보고 놀란다. 그것은 그녀가 첫사랑의 남자에게준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 태영의 아버지가 그의 첫사랑인 것이다. 기주와 태영은 아버지가 같은 이복남매,,,, 기혜는 절대 기주에게 태영과의 사랑을 허락할 수 없다. 기주는 태영을 위해서 모든 걸 버렸다. 그녀와 영원 함께하기위해..... 그렇지만, 기혜의 반대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한성훈과 한기혜의 대화에 끼어드는 수혁의 말들.. 기주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방황한다. 평생 누나로 믿었던 기혜는 자기의 생모였고, 사랑하는 여인은 이복 동생이며, 조카라 생각했던 수혁은 연적이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태영이 이복동생임이 믿기지 않는 현실에 모든 것을 포기한 기주는,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 아끼고, 사랑하는 조카 수혁에게 태영을 맡기고 파리로 떠난다. 기주의 떠남이 자기의 사랑이 모자랐다고 생각하는 태영은 기주를 잊을 수 없다. 곁에 수혁이 있지만 수혁은 그저 친구일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 기주뿐...그녀는 힘들어 한다. 수혁은 태영의 작은 어버지를 통해 알고 있었다. 고아인 태영과 기주가 이복 남매가 될수 없음을... 자신과 기주가 이복형제가 아니듯이... 힘들어 하는 태영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과거 삼촌과의 행복했던추억들... 진정한 사랑은,,사랑하는 사람이,사랑하는 사람과 있어. 행복해 하는 것... 그는 모든 것을 태영에게 얘기하고, 그를 용서해달고 하며 태영이 파리로 갈 수 있게 도와준다.. 기주는 태영과 함께 했던 파리의 추억을 생각 하며, 술을 마시고, 망가져 간다. 그리곤, 태영과 함께 춤 추었던 태영 선배(김청)의 집앞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제는 고통스럽지 않는 곳으로 가리라 다짐한다..... 기주가 자살하려는 것을 우연 목격하게되는 태영 선배(김청)는 기주를 살리고, 태영에게 소식을 전한다... 달려온 태영은 기주에게 자기는 고아였다것을 알리고,,,,,, 기주는 그저 태영의 품속에서 흐느껴 울뿐.......... 태영의 선배 저택에서 파티가 이루어진다. 기주와 태영의 결혼식이다. 둘은 아름다운 춤을 추고 있고,, 멀리서 수혁은 흐뭇 봐라보며 미소 짓는다... 그리고,,,, 파리의 태양은 저문다. (저도 퍼온겁니다 이걸 읽으신 분들 나중에 재미 없다고 저 원망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일단 해피 앤딩이라 결말은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ㅎ 즐감 하시길 바래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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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소금 저는 짧아진 여덟 개의 손가락을 쓰면서 사람에게 손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1인 10역을 해내는 엄지 손가락으로 생활하고 글을 쓰면서는엄지손가락을 온전히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눈썹이 없어 무엇이든 여과 없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며사람에게 이 작은 눈썹마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알았고막대기 같아져 버린 오른팔을 쓰면서왜 하나님이 관절이 모두 구부러지도록 만드셨는지,손이 귀까지 닿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온전치 못한 오른쪽 귓바퀴 덕분에 귓바퀴라는게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나님이 정교하게 만들어주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잠시지만 다리에서 피부를 많이 떼어내 절뚝절뚝 걸으면서는다리가 불편한 이들에게 걷는다는 일 자체가얼마나 힘든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도 건강한 피부가 얼마나 많은 기능을 하는지,껍데기일 뿐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피부가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그나마 남겨주신 피부들이 건강하게 움직이는 것에 감사했으며하나님이 우리의 몸을얼마나 정교하고 세심한 계획아래 만드셨는지 온몸으로 체험했습니다.그리고 감히 내 작은 고통 중에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백만분의 일이나마 공감할 수 있었고,너무나 비천한 사람으로, 때로는 죄인으로,얼굴도 이름도 없는 초라한 사람으로 대접받는그 기분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지난 고통마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그 고통이 아니었다면지금처럼 남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할 가슴이 없었을 테니까요.그 누구도, 그 어떤 삶에도 죽는게 낫다라는 판단은 옳지 않습니다.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장애인들의 인생을 뿌리째 흔들어놓는그런 생각은, 그런 말은, 옳지 않습니다.분명히 틀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추운 겨울날 아무런 희망 없이 길 위에 고꾸라져 잠을 청하는 노숙자도,평생을 코와 입이 아닌목에 인공적으로 뚫어놓은 구멍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 사람도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 자라나는 이름 모를 들풀도,하나님이 생명을 허락하신 이상그의 생명은 충분히 귀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삶입니다."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네...이러고도 삽니다.몸은 이렇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임을 자부하며,이런 몸이라도 전혀 부끄러운 마음을 품지 않게 해주신하나님을 찬양하며,이런 몸이라도 사랑하고 써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드리며... 저는 이렇게 삽니다.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선아 사랑해 中에서... 화상으로 고통받는 분이 우리 주의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얼마전에 손가락 관절부분이 화상으로 인해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두개의 손가락만 다쳤어도 너무나 힘이드는데... 이분은 온몸 성한데 없이 이렇게 되었으니 여러분도 그냥 읽어 보시고 건강한 몸이 얼마나 소중한가 다시한번 느껴 보시고 늘 감사하며 사시길 바래요 -헐랭이 엄마 생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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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환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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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또는 다른 주위의 엄마들을 통해 난 요새 많은걸 느낀다 특히 요새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은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시켜서 좋은 학교에 다니게 할수 있는가? 그것이 제일 큰 엄마들의 걱정이요 고민인것 같다 난 그런 고민에 빠진 엄마들의말을 들으면 지난날을 회상해 보곤 한다 난 결혼하고 3개월후 첫 아이를 갖게 되었다 그 기쁨이란 다른 엄마들도 알것이다 결혼을 늦게 한터라 첫아이의 임신 소식은 모든 식구들의 기쁨과 희망이였으며 특히 시댁은 첫 손주라 부모님들께서 너무 기뻐하셨다 그 기쁨도 잠시 난 병원에서 아이가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얘길 듣는 순간 난 앞이 캄캄해 지며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고 공포 그자체였다 태어나도 아이는 거의 정상인의 모습이 아닐거라는 말이였다 지방병원이였길래 나는 신랑과 급히 서울에 있는 차 병원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나는 기도할수 밖에 없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난 다른사람한테 피해준적 없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여태까지 살았는데 기도가 길어질수록 내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고 신랑도 내 우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나는 거기서도 똑같은 말을 들었다 아이를 지우는 수밖에 없다고.......... 아직 3개월 조금 지난 내 몸속의 내 아이 아직 까진 핏덩이에 불과한 내 소중한 아이 수술 준비를 하는 2시간 동안 신랑은 양쪽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난 창가 귓퉁이에 앉아서 아이에게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내 마음과 아이에게 미안하다 잘못했다 계속 그말만 되풀이 하며 울고 있었다 그때 내 옆에 앉아 있던 만삭이 된 아줌마는 내 손을 잡아 주면서 매우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부모의 마음은 하나로 통하는걸 알았다 거의 수술시간은 다가 오고 있었고 난 그때 기적의 말을 들었다 "엄마 나 건강해요" "괜찮아요 엄마" 이말은 내 가슴 어디로 부터 들려오는 강한 메세지였다 난 그때 확신했다 내 아이가 지금 살려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는 것을 수술을 취소하고 난 몇일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난 신랑한테 날 믿을수 있냐고 했다 신랑은 무슨 말을 하나 날 유심히 보았고 난 기적의 말을 신랑한테 해 주었다 신랑은 아일 지우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 너 상상속의 말이 아니냐 확신할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만약 아이가 잘못되어 세상으로 나오면 난 그걸 내 업으로 생각하고 내 인생을 아일위해 희생할거라고 그렇지만 난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에찬 나의 눈빛으로 인해 신랑은 난 널 믿는다 그한마디와 함께 양쪽부모님들을 설득시키기 시작했다 10개월동안 난 서울병원에서 내려오면서 거의 안 운날이 없을 정도로 난 맘이 늘 아팠고 정말 기적의 말이 나의 상상에서 울린말이 아닌가? 매일 생각하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태교를 위해서 모든걸 잊어 버리기로 했다 지금은 오직 아일위해서 오직 아이만 생각하기로 맘 먹었다 세월은 하루하루 빠르게 흘러 갔고 늘 내 생활은 침묵과 기도의 시간들이 였다 그렇지만 그렇게 편안하고 평온한 시간시간들이 였다 아기가 배속에서 커갈수록 아이의 발길질 은 너무 세고 건강한 아이 그 것이 였다 풍진은 겉모습은 정상인데 신장과 심장 속에있는 기능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태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컸을때도 태어나기 전까지 아이가 건강한 아이인지 알수 없고 일단은 태어나서 검사를 해야 알수 있었기에 그 긴 기다림이 날 애태우기 충분한 하루 하루 였다 1999년 6월10일 새벽 2시 난 배가 많이 아프기 시작했고 잠자는 신랑을 깨우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제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 주길 바라며 제발 주여 난 첫아일 치곤 순산을 했다 아이가 배속에 있을때 엄마맘을 아프게 해서 미안했는지 첫 아이 인데도 몇시간 고통 없이 오전 10시 정각에 너무나 건강한 3.5kg 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기쁨이란 모든 엄마들은 알것이라 생각든다 이것저것 검사한 결과 아이는 너무나도 건강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신랑과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다 얼마나 큰 기쁨이 였는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또 그때가 생각이 나 눈물이 흘리고 있으니 ...... 난 그때 결심했다 아이에게 커서 공부잘해라 학원다녀라 의사,변호사 ,검사 등등 절대로 아이한테 그러지 안기로 오직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감사하며 건강하게 자라기 를 빈다고 아이가 나하테 기적의 말을 해 주지 않았다면 이 사랑스런 아이는 내 옆에 없을 것 이라고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난 너무나 감사하단다" 지금 옆에있는 아이들을 보세요 공부는 너무못하고 너무 장난꾸러기라 일 저질러 놓고 그걸 수습하러 다녀야 하지만 너무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우리는 감사 해야 합니다. 우리 주의에는 너무나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감사안할수 있겠어요? 절대 아이들한테 욕심 부리지 맙시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고 오늘 뽀뽀라도 한번 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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