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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헐랭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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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 너무 바르고 완벽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게 조금은 헐랭하게 키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들별명이 헐랭1,헐랭2입니다 맘들 헐랭이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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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혈액형과 말싸움 출처: 천사를 기다리며.. <말싸움과 혈액형> O형 말싸움 젤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활용한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근데 자세히들어보면 말이안맞다. 흥분하면 사고력이 떨어진다 너무 흥분하면 말이꼬이고 그 다음은 주먹이 나간다. A형 잘안싸우지만 싸울경우 미리대비해놓고싸운다. 할말들을 미리 생각해놓는다. 소심해보이지만 필요에따라 아무일도없는데 먼저싸움을 걸수도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되는지 정확히 알수있다. (하지만 보통 양보하며 참고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거릴것이라 예상되는것들은 못봐주는면이 있다. AB형 AB형하고는 싸울일도 없거니와 절대직접안뜬다. 절대적으로 강한Bag을 쓰거나 진짜 이길자신이있으면 한대패서 KO승해버린다 절대 자기보다 강한상대하고는 안싸운다. 원래 성격이 비뚤어져 남괴롭히거나 놀려먹는 이상한취미가 있으면 모를까(아주드물게있음) AB형은 항상 남보다 생각이 앞질러가기 때문에 저인간한테는 이말은하면안되는구나 하는걸미리 알고있다. 그래서 상대방을 화나게만들지않는다. O형끼리 싸우면 정말 시끄럽고 또 장시간싸운다. 하지만 뒤끝은 깨끗하다. 그러나 일주일있다 또 싸운다. B형끼리 싸우면 다부서지고 어디가깨져도깨진다. 싸움끝난지 5분에서12시간안에 금방 화해하고 웃고떠든다. 그 안에 안풀리면 영원히 안풀린다. 근데.. 누가이기고지고가 결판나지않는다 원래 이들은 답을 추구하는 종족들이 아니다. A형끼리 싸우면 분위기장난아니다. 싸운다기보다 따지고드는식..마주치지않기 위해 서로 조심한다. AB형끼리는 싸운다기보다는 심리전을 하기 때문에 남들은 둘이 그런사인지 잘모른다. 누구하나가 죽거나 이민가지않는이상 심리전은 평생간다. <혈액형별 상관관계> O형 O형은 잔소리를 제일싫어한다. O형은 자기 LIFE에 끼어들어 짜증나게 하는걸 아주 싫어한다. 원래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그렇게 엄격하거나 완벽을 추구하진않는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게 문제지적이다. 내가 괜찮은데 니가 뭔데 꼬집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거다. 털털한만큼 그런 조잡한걸 싫어한다. O형은 외모에대한 칭찬을 좋아한다. "오늘 그 니트잘어울리는데?너 얼굴이 햐얘서 딱이다야"이런걸 좋아한다. 평소엔 수동적스타일이고 실실거리고있지만 화가나도 의외로 침착해진다. 행동이나 자세등 엄청 꼿꼿하려고 노력하고 정말 그렇다. 하지만 목소리는 격하고 떨리고있다. 화가나면 냉정하게 무서워지는편이다. 하고싶은말 표정하나 안바뀌고 다 해버린다. 화가 쉽게풀어지는형은 아니고 뒤끝은 정말 없지만 화를 실컷내고난다음부터는 화해할때까지 사과할 엄두도 못낼정도로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린다. B형 횡설수설 정신못차린다. 입에선 욕설이 마구 뱉어져나오고 얼굴은 불그락푸르락 소리소리지르고 다때려부순다. 완전개된다. B형은 이상하게 화나겠다싶은데선 그냥 코믹하게 넘어가주고 또 B형의 관용이란 엄청나다. 사실 관용이아니라 주의가 끌리지않아 그냥 넘어가는거라 보면된다. B형은 다른혈액형들이 울만한이유일때 화를 낸다. 무시당했을때 상처받았을때 화가난다. B형들은 자신감빼면 시체인인간들이다. 그 자신감(자존심도 그렇긴한데..좀다르다)을 건드리면안된다. 반대로 재능이나 능력을 추켜세우면 입이 찢어질것이다. "이건진짜 너아니면안된다"등.B형들은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끓어올라 폭팔해버린다.활화산일때(폭팔하고 있을때)는 아무도 못말리지만 화좀식고 진정사과를 하고 기분만 좀 맞춰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정말 한여름에 눈녹듯풀어진다. 그냥 가만내버려둬도 혼자 풀어지진다. 오히려 화낸게 미안해서 더 잘해준다 상상초월로 단순함. 그러나 상처받았으므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스타일이다. A형 무섭긴하지만 화낼때도 남의 눈치를 보면서 화내기 때문에 화가났는지 안났는지모른다.(이들은 AB형처럼 포커페이스로 눈치를 읽어낼수없다). 그러나 무시못한다 왜냐하면 눈이 장난아니기 때문이다 A형은 화나면 무엇보다 눈이 엄청나게 살벌해진다. A형이 한번 화나면 몇달간다. 어떤선물로도 사과로도 용서받기힘들다. 하지만 용서해줄만하다고 생각하고있다면 몇달지난어느날 말걸면 대답해준다. A형들 기분맞추려면.. A형들은 이벤트를 좋아한다. 감동적인선물 하나해주면.. 겉으론 잘표현안해도 사실 선물에 젤 약한형이다. 후에는 두가지이다. 영원히안보거나, 해결된문제는(반드시 해결본다.)사라지지도 잊혀지지도 않고 전과 다름없이지낸다. AB형 AB형은 걸리적거리거나 불편한거있으면 화가 나기전에 미리 사람불러서 뭐가 잘못됬는지 조용히 부탁설득한다. AB형이 화내는 모습은 웬만해선 정말 볼수없다. 아니, AB형 이 사람들은 원래 조물주가 만들때부터 화를안내게 만든사람들이다. 하지만 한번 화내면...그야말로 꼭지가돈다. 평소의 그 이성 냉정 객관성 절대 찾아볼수없다. AB형이 화낼때는 인간이기를 포기한때이기 때문에 AB형은 말싸움이런거 없다 그야말로 죽이려든다. 한마디로 AB형은.. 화가나면 안된다. 화도 문제도 제풀에 꺾여 포기해버린다. 다시말해 이들이 화낼때는 문제해결을 위해 화내는것이 아니라 진짜 화 가 나서 화내는거다. 한마디로 분노의화신이 된다. 화와 AB형은 따로놓고 봐야한다. 기분맞추기 힘들것같은 AB형들은 성격이나 그들의 어떠한 방식에대해 존경을 표현하면 평소엔 안하던 흥분을 한다. 예를들면 "아 일찍일어나서 당신은 성공했군요. 저도 이제부터 섀볔6시에 일어나겠어요" <혈액형과 스케일과 금전관리능력 그리고 폐인화> O형 구질구질한거싫어하고 깔끔한 O형. 스케일이 가장크다. 택시잔돈 정도는 그냥 안받고내리는 경우도 많다. 영화도 스케일큰영화를 좋아하고 악세서리도 큼지막한거좋아하고 돈쓰는데도 낭비벽은 없지만 쓸땐 아낌없이 확실히 쓰는형. 옷살때 제일 에누리없는게 O형이다. 친구한테 빌려준 잔돈같은것도 받을생각을 제일 안한다. 일할땐일하고 놀땐노는게 O형스타일이라 돈도 잘벌고(구질구질한거 제일 싫어함) 돈도 잘쓴다. 어떤 목표라기보다는 현재 생활에 충실한형들이라 폐인같은 모습은 볼수없다. B형 보통 B형보고 화끈하다고 하는데 기분파인 B형의 스케일은 정해져있지않다. 펑펑쓸때야 그 추종할자가 없지만 쪼잔할때의 B형은 그야말로 50원빌려준거도 받고싶어 안달이다. 병적으로 쪼잔함..B형은 알고보면 엄청 속좁은 사람이다. 절대로 털털하지않다 아까도 말했지만 B형의 관용은 관용이아니고 그냥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서(관심사가 아주 국한되어있다)또는 기분상 그냥 상관을 안하는거다. 낭비벽이 있긴한데 B형은 돈모으는 기간이 따로있다 목표가 생겼을때. B형이 일단 아끼기시작하면 1전한푼안쓴다 버스도 안타고 걸어다닐수도 있는 사람들이다. 빈대안붙어도 돈없이 얼마간 살수있간들이기도하다. 폐인생활에 익숙하기 때문에.. A형 스케일은 보통에서 약간 작은정도? 역시 계획적이라 돈도 계획적으로 쓴다. 적금붇는거 좋아하고 제일 성실하게 꼬박꼬박 잘 넣는다. A형에게 가장 치명타는 계획에 차질이 생길때이다. 큰사고나 집안이 망하기전엔 적금붓는걸 절대 멈추지않는다. 금전적유혹엔 강한A형이다. A형이 소심하긴하지만 어디서 쪼잔한구석은 없다. A형은 소박하고 매우 검소하다. 필요한거만 산다. 자기가 판단해서 불필요한건 절대 안산다. 정말 제대로 아낄줄아는 형이라 할수있다. 스쿠루지나 짠돌이 이런거 A형이라고 생각하는데 A형은 그렇게 악착같은면이 없다(그들은 B형일거다) A형은 천성적으로 계획적인것. 규칙을 좋아한다. A형은 폐인이 없다. 이들의 계획이 흔들릴정도의 그런 외상이 오면 A형은 살짝 맛이간다. 그래서 구리구리한 폐인이 되기전에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보호받는다. 정해진 스케일안에서 행동하는것. A형은 물같은 존재이다. 정해진 케이스안에 담겨있는 물. 케이스가 깨지거나하면 흩어져 증발되버린다. AB형 AB형은 겉으로 보기엔 털털해보인다. 스케일큰듯하지만 사실 그게 다 통이아니고 알고보면 아주 디테일하게 잘짜여진 그물이라고 보면된다. AB형의 plan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AB형의 완벽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점은 바로 터무니없지않다는거다.(이게 어찌보면 비슷한 B형과 가장다른점이다.)그래서 현실적이며 무언가에 기대를 하는일도 어떠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야겠다 생각되면.. 현실적문제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되게 잘받게 생겼지만 마음먹은 이상 철저하게 대부분 무리없이 해낸다. 근데 이들은 신이아니다. 너무 벅차면 어느날갑자기 어디로 도망갔다가 오기도한다. 이들은 능력밖 부담감에 엄청 약하기 때문에..너무 심하면 아주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 B형이 도망가면 찾을수라도있지만 AB형이 한번도망가면 진짜 찾을길도없다. 그냥 흔적도없이 날라버린다. 폐인이 되기전에 날른다. 암튼 AB형은 금전에서도 크게 힘든상황이 없다. 넘 현실적이고.. 갖을수없는덴 잘 기대를 안해서..그렇다..완벽하다기보단 스케일이 한정되어있어서(자기가 지킬수있는만큼) 실패할확률이 적다는거다.. 정해진계획 정해진행동 이건 A형과 비슷하지않은가?그런데도 A형보다 훨씬더 여유로워보이는이유는.. AB형은 천성적으로 포커페이스란거다 괴롭다는말 힘들다는말 남한테 잘말안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석력..즉 머리가 좋다는거다. 또 소심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AB형은 돈안쓴단말도안듣는다 왜냐.. 구질구질한데서 아껴봤자 별도움안되는거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도 높은 프라이드!!이걸 중요시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돈없는티절대안낸다.근데 그런 AB형에게도 취약점이있다.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사기를 당했을때. 지도 자신의 철저함을 알기 때문에 AB형들은 자기를 너~무 믿는경향이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터졌을때 자기의 잘못을 절대 인정안한다..(대부분 문제를 안만든다..) 근데 작은일이아니라 큰일이 터질경우..그래서 그 완벽성이 완전 산산조각난경우... A형처럼 살짝 맛만 가는 정도가아니라 돌아도 아주 홰까닥돈다. 신랑하고 싸울때 참조해보시면 어떨련지 ㅎㅎㅎ 이대로 참조하면 싸움이 줄어들텐데 ............ 저개인적인 생각으론 맞는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지 의견 꼬리 달아주실꺼죠?</TABLE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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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행운을 부르는.. 우담바라!!이 꽃을 본 사람은 행운과행복이 함께한답니다.죽변옆의 옥정사에서 발견된 불가의 상상의 꽃으로3000년에 1번 피는꽃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꽃을 본 님들은 아마 행운과 행복이 가득가득 넘쳐서 주체하지 못하실겁니다 정말로 이꽃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경험해 본 사실이라는 후문이 있 있습니다 ㅎㅎㅎㅎ 오늘 이꽃을 본 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TABLE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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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아내의 역할 - 귀 기울이게 하기 남편을 위한 아내의 역할 - 귀 기울이게 하기 아내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 전에 남편이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남편에게 뭔가 그저 하소연하고 얘기하고 싶을 때, 여자는 다음과 같이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말해주면 남편에게 도움이 된다. "그냥 당신은 들어주기만 하면 돼요. 난 그저 기분이 나아지도록 이야기하고 싶은 것 뿐이에요" 라고 말해보자. 그리고는 말을 멈추고 준비할 시간을 주면, 남편은 아내의 기분을 풀어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는 동안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 안절부절함 대신, 마음 편히 아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편은 많은 힘을 기울이지 않고도 아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자가 말을 할 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남편은 아내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진짜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내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남자의 언어" 로는 비난처럼 들기기 때문에 마음만 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내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남자에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즉, 남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원하는 바를 설명해 준다면, 그는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렵게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고,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다. 남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일은 아내로서는 새로운 과제이지만, 일단 이를 익히고 나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요" 라는 말로 자신을 도와주려는 남편의 의지를 꺽어버린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 말은 남편에게는 비난과 질팩 이외에는 아무 의미도 갖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은 간단하다. 남자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을 때는, 일단 말을 멈추고 남자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한 뒤 "내 말은 이런 뜻이에요" 라고 설명을 해주면 된다. 그렇게 된다면 남편은 좀 더 신중하게 아내의 말을 듣게 되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신이 무심코 내뱉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남편이 어떤 상처를 받는지 잘 모르고 있다. 또한, 아내의 태도 중 남편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 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일방적인 기대만을 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남편이 해 줄 수 있도록 남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아는 아내라면 행복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출처-[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존 그레이 지음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신랑하고 싸움은 늘 사소한 것때문에 싸우거든요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조심하고 예절을 지켜야 함을 알지만 늘 공기같은 존재인남편을 가끔 너무 가까워서 이런 사실을 잊을때가 있답니다님들도 이글 읽고 작은것 이제부터 실천 하심이 어떨련지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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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우리둘째 헐랭이가 할아버지 집에 놀러갔다 와서 큰 사고를 당했답니다 큰헐랭이가 런닝머신을 키고 달리고 있었는데 그게 신기했든지 3살짜리 아이가 돌아가는 런닝머신 밑에다가 손을 집어넣고 있었지요 식구들은 아무도 몰랐고 저는 그때 설거지를 한참하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고함소리에 놀란 식구들은 모두 방에서 나왔어요 그런데 고사리 같은 손이 살점이 하얗게 벗겨져서 뼈가 다보일 정도로 살이 깊게 패어 있었답니다 그제서야 심각성을 안 저는할아버지와 함께 종합병원으로 갔고 종합병원에서는 화상치료를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아무는 가정인데 글쎄 병원에서는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지 뭐예요 손가락이라 주사도 못놓고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약도 먹지 못한채 손 치료만 받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손을 피지도 못하게 된답니다 꼭 불과 물에 데워야만 화상이 아니라 돌아가는 런닝머신에 손을 집어넣어서 허물이 벗겨진것도 화상이라 하니 아차 싶은 순간에 고생하는 헐랭이를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답니다 지금은 최선의 방법으로 약으로 손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아이가 너무 아파하네요 이방법도 안되면 이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보살피지 못한것은 다 엄마의 책임이라고 말씀 하신 친정엄마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이식수술을 해도 흉터가 엄청 많이 난다고 하던데 가슴이 왠지 무겁네요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런닝머신에 더 심한 아이 사례를 보고 저뿐만이 아닌 많은 아이들의 똑같은 과정으로 다친걸 보고 가슴이 착찹했는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금 꾸준히 스트레칭 하고 있으니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주 꼬리글 올리지 못하고 제 방 관리도 못했습니다 제방에 놀러오셔서 꼬리글 남겨주신 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시간날때마다 와서 답글 올릴께요 자주 못올려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님들도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가 잘때 런닝머신 하시던지 아이가 볼때 런닝머신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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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도깨비뉴스닷컴(http://www.dkbnews.com/) 제공입니다.故 김선일님이 생전에 친구 성대씨에게 보낸 3통의 메일이 공개됐습니다. 이중 마지막 메일은 그가 납치되기 직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5월 30일 쓴 것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의 메일들은 친구인 김화성씨가 도깨비뉴스에 보내 준 것입니다. 김화성씨는 "선일이 부모님과 누나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의논한 후 다른 친구에게 도착한 생전 최후 메일을 공개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씨는 "약간 민감한 사안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고인이 느끼고 생각했던 절절한 사연이기에 그대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故 김선일님의 메일을 보면 '소름끼치는 미군의 만행을 담은 사진도 가지고 갈꺼다. 결코 나는 미국인 특히 부시와 럼즈펠드 미군의 만행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미국인에 대한 인상은 좋은 편이었는데, 여기와서 다 허물어졌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그를 살해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을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을 미워한다는 살해범들이 누구 보다도 미국을 미워하는, '동지'와도 같은 사람을 죽인 셈입니다.故 김선일님의 "이제는 정말로 여기에 있기가 싫다. 하루 빨리 한국에 가고싶은데.빨리 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다오. 정말로 가고 싶다"는 글도 보입니다. 그가 처음 예정대로 휴가를 얻을 수 있었더라면….다음은 김화성씨가 도깨비 뉴스에 보내온 메일 전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사건이 이렇게 비극으로 끝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슬픔으로 할말을 잃습니다. 방금 선일이 부모님과 누나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의논한 후 다른 친구에게 도착한 생전 최후 메일을 공개합니다. 약간 민감한 사안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고인이 느끼고 생각했던 절절한 사연이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유족과의 협의에 의해 차후 다른 방법으로 성명이 있겠지만 이번일이 극단적인 감정적 행동이나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은 고인의 뜻과 크게 어긋나는 것이므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납치시점에 관해서도 적어도 김선일씨는 5월 30일 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유족의 마음을 대신하여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1. 상대가 자생 무장단체가 아닌 정치적 테러단체임을 알고도 파병을 재차 확인하는 것은 김선일씨를 사지로 몰아넣은 무책임한 행동이 아닌지요.그 당신 필요한 태도는 좀더 유연하고 자제적인 발언을 통해 시간을 버는 길이 김선일씨를 위해 옳은 행동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성명을 통해 현지 분위기도 급속히 나빠졌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그동안 연기되었던 파병 결정을 좀더 유보적인 태도로 임했다면 협상이 좀더 유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 미국을 위한 파병때문에 피랍되었는데 미국의 석방 촉구 성명은 무장단체들을 자극하는 역효과가 아닙니까?3. 자꾸 말을 바꾸는 피랍과정과 함께 과연 어떠한 내용의 협상을 했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없습니다.4. 미국의 지연된 피랍사실과 사망경위에 대하여, 또한 알자지라를 통한 뒤늦은 한국 홍보 방송은 과연 우리가 파병에관한 잠재적 위험과 준비, 미국과의 공조에대하여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만듭니다. 이하 다른 경로를 통해 정리된 성명이 있을 것입니다. ▶◀[추모]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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