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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헐랭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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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 엄마
(ssoo10)
요새 아이들 너무 바르고 완벽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게 조금은 헐랭하게 키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들별명이 헐랭1,헐랭2입니다 맘들 헐랭이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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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나의 작은 일기장입니다 나만의 공간이고 내가 알고 싶은곳을 모아놓은 보물창고입니다 나의 사소한 일상이 거기에 담겨져 있고 다른사람들의 사진이나 글을 공유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나의 작은카페.... 서로간에 은밀한 공간까지 엿보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알팍한 지식이나 자랑 또한 글잘쓰는 글솜씨 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의 향기 내가 모르는 지식의 향기 그리고 내가 경험해 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난 그 향기에 취해 중독되어 버립니다 블로그는 결국 나와 비슷한 사람과 이웃이 되고 또한 비슷한 코드의 사람들과 친구가 됩니다 그런 사이가 비록 사이버상의 만남이지만 글로 나마 매일 만나고 이야기를 공유하다보니 어느새 정이들고 안부가 그리워 지는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의미로 전 몇달전에 나섬댁으로 불리는 엘에이 아줌마 그레이스를 만날수 있었고 또한 나섬댁과 같은 또래의 아둘맘 이라 불리는 현주를 만날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아리조나 선인장 아줌마 허니허니인 민아 언니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나와 같은 향기를 느끼며 나와 다른 가치관을 스폰지처럼 스며들게 하는 그들의 지혜와 견문에 또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세명 또한 아둘 두명을 두었습니다 전 그래서 동생들과 언니를 보면서 은근히 딸자랑을 합니다 그것도 또한 나에게 솔솔한 재미를 줍니다 이럴땐 딸이 있는게 너무나 좋군요 ㅎㅎㅎㅎ 나섬댁,아둘맘,허니언니 ...... 블로그 글에서 느낄수 있었던 그런 향기를 느끼며 작은 만남의 장이지만 마냥 그 향기에 취해 봅니다 허니언니 만남의 이야기는 아둘맘 블로그에 예쁘게 후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아둘맘 방에가서 후기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둘맘이 글을 재미있게 쓰기에 대표로 후기 올리라고 옆구리 팍팍 찔렀습니다 언니말도 잘듣는 예쁜 현주 ㅎㅎㅎ 그리고 저와 인연이 되어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많은 분들 언젠가 님들도 꼭 만나고 싶네요 저도 좋은 사람으로 좋은향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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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회란 삶의 터널속에 빠져 있다 얼만큼 더 가야 나에 발자국은 똑바로 갈수 있을까? 한해를 또 넘기면서 어김없이 게으름은 나에 발목을 잡고 미련은 나의 옷을 잡아 당기며 그자리에 주저 앉게 한다 얼만큼 가야 후회의 눈물을 거둘수 있을련지 나의 발자국을 제대로 곧게 가고 있는건지 열심히 산다는건? 열심히 산다는건? 열심히 산다는건? 결국 난 오늘도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없이 빠른 세월의 시간속에 잠들어 가고 있다 내년엔 열심히 살아야지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며 .........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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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씨 답지 않게 요샌 날씨가 따뜻한 편이네요 이렇게 함박눈을 맞았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니 저 어렸을땐 눈에 관한 추억이 많았었는데 눈싸움,눈사람만들기 오빠들 따라 다니며 연 만들어 띄우며 좋아했던 어린시절.... 요샌 아이들에게 겨울 추억을 만들어 주기가 어렵네요 강가에 얼음이 얼면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나무 썰매를 타던흐린 기억속의 겨울 그땐 추위도 모르고 하루종일 밖에서 놀았던 기억이 제일 많은데 언손을 녹이려고 오빠들이 불을 피우면 거기에 감자 구워먹었던기억도 나네요 이 소중한 기억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졌으면 좋을텐데 참 아쉽네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라도 왔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눈오는게추억보다 낭만보다 눈이오면 차 밀리고 지저분해지고 등등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네요 ㅎㅎㅎ 그래도 아주 조금 유년시절 저편 기억으로 잠시 나를 떠나 보내봅니다오늘같이 추억이 그리운 날에는 추억은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세월이 흘러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으니님들도 제방에 오셔서 잠시 유년시절 즐거웠던 그때로 잠시 돌아가면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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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둠 밑에깔려있는 내마음은 가식으로 뭉쳐 있는것 같다 가난한사람들을보거나 불쌍한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보면 슬퍼하는 척만 하지 않았는지 그들을 비웃고 손가락질하며 모든 허상속에 나를 가두고 있지는 않았는지 소외된 자들에게 늘 불쌍한 척하며 그들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는 아둔한 눈으로 세상을 살지 않았는지 달콤한 말만하고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한테만 내 마음을 그곳에 두고 그속에 빠져 안위하지 않았는지>가식이라는 성벽을 세우고 그속에 나를 겹겹이 쌓여 난 나올수 없을 만큼 빠져 있지는 않은지진실이란 어디에 있는지 나를 성벽에서 빠져 나올수 있게 할수 있는가? 정말 부끄러운 내모습 -헐랭이 엄마 생각-
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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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모두 사랑하기 바라진 않는다 그중에서 몇사람이라도 깊이있게 사랑하고 싶다 달빛속에 그리운 얼굴 하나 별빛속에 그리운 얼굴 하나 아름다운 노래속에 그리운 얼굴 하나 그대 술잔위에 비치는 내 모습 ........ 그냥 있는 그대로로 사랑하고 싶다 얕은 사랑이 아닌 호수처럼 잔잔하고 깊이있게 그게 비록 다른 사람눈에 유치해 보일지라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맘으로 오늘 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인생 선배님 넉넉한 마음의 언니 엣날을 생각해 하는 동생들 내삶과 닮은 친구 등 등 오늘 그대들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헐랭이 엄마 생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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