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어설픈 헐랭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http://blog.azoomma.com/ssoo10/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헐랭이 엄마
(ssoo10)
요새 아이들 너무 바르고 완벽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게 조금은 헐랭하게 키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들별명이 헐랭1,헐랭2입니다 맘들 헐랭이네 놀러오세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113)
나의공간
(40)
웃겨요
(9)
감동이있는 글
(41)
몸짱
(2)
기본 주제방
(2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loading..
"콘플레이크 봉지 뜯자 구더기 나와" [오마이뉴스 임기현 기자] ▲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는 콘플레이크 내용물. ⓒ2004 임기현 유명 식품회사인 N사의 콘플레이크에서 구더기가 발견돼 소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에 사는 이훈(남·35·토평동 신명아파트)씨는 지난 19일(일) 아파트 인근 상점에서 구입한 해당사의 제품 <000푸레이크>를 개봉했다. 이씨는 "당시 제품의 내용물에 백색의 거미줄과 함께 벌레의 유충으로 보이는 구더기 여러 마리가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고 밝혔다.곧바로 이씨는 해당 제조사에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고, 이 회사 영업부의 최모 대리가 현장에 나와 사실을 확인한 뒤 "유통과정의 문제일 뿐 제조과정의 하자는 아니다"라고 밝히자, 이러한 답변에 수긍하지 못한 이씨는 <오마이뉴스>에 이 사실을 제보했다. 해당 식품의 제조사인 N사는 지난 20일 <오마이뉴스>에 보내온 공문에서 "정황을 종합해 볼 때 발생원인은 유통과정 중 취급부주의에 의한 복합작용일 것"이라고 전제한 후 "겉포장지를 통해 내부에 잠입해 있다가 내포장지를 뜯고 쏟을 때 같이 쏟아지거나, 내포장지 개봉 후 보관하는 동안 제품 속으로 잠입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유통 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제조과정의 잘못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사는 향후 문제 처리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역추적 중에 있다"며 "혹시 문제가 있을 경우 곧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혀왔다. ▲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이훈씨와 가족들. ⓒ2004 임기현 그러나 처음 이를 발견한 이씨는 유통과정의 문제라는 제조사의 의견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씨의 주장에 의하면, "내포장지를 개봉할 당시 공기가 팽팽한 상태로 훼손의 모습은 발견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제조사의 가정처럼 내용물을 쏟아붓지도 않았다"는 것이다.이씨는 또 "구매한 당일 곧바로 개봉했기 때문에 보관 중에 잠입할 여지도 없었다"고 N사측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제조공정에서 이미 벌레나 그 알이 내용물에 섞여 들어갔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당시 함께 있었던 이씨의 부인 김현정(여·32)씨도 "아이들이 즐겨 먹는 제품에서 이런 벌레가 나왔다는 것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조사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하지만 이씨의 문제 제기에 대해 N사의 김아무개 마케팅부장은 "사실에 대한 정확한 확신은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알미늄호일로 된 내포장지를 뚫을 수 있는 벌레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문제된 제품의 수거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N사는 1980년 국내 식품회사인 N사와 미국 식품회사인 K사의 합작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부분의 지분과 소유권을 미국의 K사가 갖고 있는 세계 굴지의 다국적 식품제조회사이다. 또한 이 회사의 콘플레이크와 씨리얼 제품은 국내에서도 그 인지도가 높아 많은 고정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헐랭이 엄마의 한마디: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이럴수가 정말 누굴 믿어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울아이들 자주먹는 건데 이 기사를 보고 씁쓸 하고 화가 납니다 정말 엄마가 해준 간식이 제일 좋다는 말 실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엇 을 먹여야 할지 오늘부터 심각하게 생각해 봅니다
구더기
덧글
(19)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덤으로 주는 말 한마디의 위력 - 김용화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25년 전, 교사 첫 발령을 받기 위해 수원 경기도 교육청을 들렀습니다. 교사 첫 발령이라 얼마나 애띠고 어리둥절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풋웃음이 납니다. 담당 장학사와 첫 대면이었습니다. 얼굴은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 분의 첫 말씀만 또렷이 기억납니다. "어, 수산대학 출신입니까? 근데 왜 이리 얼굴이 이쁘게 생겼소" 칭찬인지 모르지만 참 정겨웠습니다. 순간,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끼면서 얼어 붙었던 마음이 봄 눈 녹듯 사르르 풀려 함께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덤으로 주는 말 한마디'는 내 가슴 속에 조금도 퇴색하지 않고 빛을 발하고 있지요. 물론 첫 발령을 낸 그 분의 얼굴을 내가 기억하지 못하듯이 그 분 역시 나를 기억할 리는 없습니다만 그 말은 아직도 살아서 아름다움으로 자라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누구와 첫대면을 할때나 오랜만에 만난 사람에게 '덤으로 주는 한마디의 선물'을 잊지 않고 하고 있지요. 누군가에게 내가 해 준 '한 마디의 말 선물'이 묘목이 되어 자라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었으면 합니다. 존함도 모르는 그 분에게 늦게 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칭찬을 하거나 장점을 알아 준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장점은 쉽게 발견 할 수 있지요. 상대방의 조그만 변화를 알아 내어 멋지게 표현해 주는 님은 '멋진 사람'입니다. '덤으로 주는 말 한마디' 위력적입니다. 한 번 실천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다른님의 블로그에서 퍼옴겁니다 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덤으로 준 아름다운 말이 받는 사람에겐 큰 힘이 되지요 우리도 작지만 작은 실천 해 봅시다 제 방에 들리신 모든분 마음과 얼굴이 정말 천사같고 아름다운 모습이시네요 ㅎㅎㅎㅎ
말
덧글
(1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결혼하고 아이들과 신랑하고 마음 편하게 휴가다운 휴가를 갔다왔다 아이들이 어려서 늘 매년 휴가를 갈때면 펜션이나 콘도로 놀러갔었는데 올해는 막내가 그래도 조금은 커서 텐트를 장만해 우리는 이름없는 계곡으로 캠핑을 갔다 이것 저것 장만하고 준비도 하면서 난 조금은 들뜬 마음이였다 올해는 못갈것 같다고 하던 신랑이 갑자가 떠나자고 해 우리 큰 헐랭이는 신나서 엉덩이 까지 흔들며 신나라 했고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뭔지도 모르지만 신나는 일이 있는걸 안 울 막내 헐랭이도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좋아라 했다 조금은 흥분된 느낌으로 출발한 우리 가족은 신랑이 군대 시절에 꼭 나중에 결혼하면 식구들과 캠핑하겠다고 찜해 두었던 곳을 16년이 지난 지금 기억을 더듬으며 우리는 이름없는 계곡을 출발했다 화천 근처 이름없는 계곡 .............. 강원도 그쪽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늦은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었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며 나도 덩달아 즐거워 지는 기분이 들었다 어렵게 어렵게 기억을 더듬으며 도착한 계곡 일단은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가족을 위한 계곡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랑이 텐트를 치는 사이에 우리들은 얕은 물을 찾아 아이들과 물장구도 치고 놀았다 사람손을 타지 않아서 그런지 계곡은 너무나 깨끗하고 맑았다 송사리 미꾸라지 아이들과 함께 잡으며 우리는 오랜간만에 자연에 동화된듯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였다 밤이면 별빛을 등에 업고 모닥불을 피워 감자도 구워먹고 옥수수도 구워먹고 ........ 아이들을 재우고 신랑과 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정말로 행복한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집에서는 볼수 없었던 무수히 많았던 별들 그리고 계곡에서 흐르던 시원한 물소리 낯에는 매미소리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 천국이 따로 없었다 불빛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던 계곡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 신랑이 있어 난 안심하며 흐르는 계곡물에 몸을 담그면서 이곳에 한달만 있었으면 생각했다 신랑과 난 좋다 좋아 하며 정말 휴가를 만끽하고 있었다 나이 들면 전원주택을 꿈꾸며 ...... 집에선 겨우 라면만 끓일수 있었던 신랑은 밖에 나오면 남자가 모든걸 하는거라 하며 아침,점심,저녁 모두 손수 밥을 지어주었고 난 신랑이 된장국을 이렇게 맛있게 잘 하는줄 몰랐다 신기할 따름이었다. 아마 신랑이 매우 힘들었을거다 그래서 난 편안하게 우아하게 계곡에 발을 담그며 아이들과 신나게 놀수 있었다 신랑한테 미안했지만........ 아이들도 신나게 놀다가 먹어서 그런지 밥 한그릇 뚝딱 비웠고 나 또한 밥맛이 꿀맛 이었다 일단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어서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놀수 있어서 그게너무나 좋았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때면 난 시간이 제발 멈춰 주길 바라기까지 했다 신나는 휴가 그 자체 였다 쓰레기를 치우며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자연에서 재충전 했던 기를 다시 일상생활 에서 열심히 쓰기를 다짐하면서 아쉬운 휴가는 막을 내렸다 돌아와서 제방에 와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전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예쁜 흔적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계곡
덧글
(3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출처: 풍차돌리기 Satur day Love Story 사랑은 온우주가 단 한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 생각 해요 내게우주는 나의남편 . 대니 그대 하나뿐이예요... ㅡ 줄리아 로버츠 ㅡ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ㅡ 샤론 스톤 ㅡ " 아름다운 장미가 먼저 꺽이듯 아바와 제니퍼 역시 아름다운영혼을 가졌기 에 먼져 하나님앞에 불려갓을 것입니다. 사랑하는그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ㅡ 키아누 리브스 ㅡ "나는 다시 태어 난다고 해도 영화 를 할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 다시태어 난다고 해도 모든것 은 것 은 마찬 가지 입니다. ㅡ 주윤발 ㅡ "내 인생에서 단 한가지 후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 를 조금 더 빨리 알아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못한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 합니다. ㅡ 그레고리 팩 ㅡ "그녀는 부족한 나를 채워 주는느낌 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삶은 ... 영화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ㅡ 브래드 피트 ㅡ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쇼의 크라이막스이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 하지도 못할많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ㅡ 마돈나 ㅡ "사랑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사랑 역시 환상적일정도로 아름다울 거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난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때문에 아파하며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예요,,, ㅡ 브룩쉴즈 ㅡ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달라고 밤마다 기도 합니다. ㅡ 소피 마르소 ㅡ " 나는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을 사랑 합니다. 그들은 사랑덕 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ㅡ 장국영 ㅡ "우린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수 있었어요... ㅡ 올리비아 핫세 ㅡ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 쌓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필요로 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이었어요, ㅡ 엘리자베스 테일러 ㅡ ":우나 오닐을 좀더 일찍 만났다면 사랑을 찿아 혜메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세상에 단한사람에게만 느낄수 있는것이 바로 사랑이다. ㅡ 찰리체플린 ㅡ "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를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것 은 단 한번 뿐이었다. ㅡ 앨비스 프레슬리 ㅡ " 어릴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봐라봐 주었으면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ㅡ 마를린 먼로 ㅡ "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ㅡ 제임스 딘 ㅡ사랑은 깊이와 넓이 를 모두 알수는 없지만 조그만 한곳에서 느낄수 있듯이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 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그아이가 따스하고 하얀모래 를 한움큼 잡으며 기쁨의 미소로 응답할때이것이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
덧글
(2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이 기사는 도깨비뉴스닷컴(http://www.dkbnews.com/) 제공입니다.故 김선일님이 생전에 친구 성대씨에게 보낸 3통의 메일이 공개됐습니다. 이중 마지막 메일은 그가 납치되기 직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5월 30일 쓴 것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의 메일들은 친구인 김화성씨가 도깨비뉴스에 보내 준 것입니다. 김화성씨는 "선일이 부모님과 누나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의논한 후 다른 친구에게 도착한 생전 최후 메일을 공개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씨는 "약간 민감한 사안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고인이 느끼고 생각했던 절절한 사연이기에 그대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故 김선일님의 메일을 보면 '소름끼치는 미군의 만행을 담은 사진도 가지고 갈꺼다. 결코 나는 미국인 특히 부시와 럼즈펠드 미군의 만행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미국인에 대한 인상은 좋은 편이었는데, 여기와서 다 허물어졌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그를 살해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을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을 미워한다는 살해범들이 누구 보다도 미국을 미워하는, '동지'와도 같은 사람을 죽인 셈입니다.故 김선일님의 "이제는 정말로 여기에 있기가 싫다. 하루 빨리 한국에 가고싶은데.빨리 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다오. 정말로 가고 싶다"는 글도 보입니다. 그가 처음 예정대로 휴가를 얻을 수 있었더라면….다음은 김화성씨가 도깨비 뉴스에 보내온 메일 전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사건이 이렇게 비극으로 끝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슬픔으로 할말을 잃습니다. 방금 선일이 부모님과 누나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의논한 후 다른 친구에게 도착한 생전 최후 메일을 공개합니다. 약간 민감한 사안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고인이 느끼고 생각했던 절절한 사연이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유족과의 협의에 의해 차후 다른 방법으로 성명이 있겠지만 이번일이 극단적인 감정적 행동이나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은 고인의 뜻과 크게 어긋나는 것이므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납치시점에 관해서도 적어도 김선일씨는 5월 30일 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유족의 마음을 대신하여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1. 상대가 자생 무장단체가 아닌 정치적 테러단체임을 알고도 파병을 재차 확인하는 것은 김선일씨를 사지로 몰아넣은 무책임한 행동이 아닌지요.그 당신 필요한 태도는 좀더 유연하고 자제적인 발언을 통해 시간을 버는 길이 김선일씨를 위해 옳은 행동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성명을 통해 현지 분위기도 급속히 나빠졌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그동안 연기되었던 파병 결정을 좀더 유보적인 태도로 임했다면 협상이 좀더 유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 미국을 위한 파병때문에 피랍되었는데 미국의 석방 촉구 성명은 무장단체들을 자극하는 역효과가 아닙니까?3. 자꾸 말을 바꾸는 피랍과정과 함께 과연 어떠한 내용의 협상을 했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없습니다.4. 미국의 지연된 피랍사실과 사망경위에 대하여, 또한 알자지라를 통한 뒤늦은 한국 홍보 방송은 과연 우리가 파병에관한 잠재적 위험과 준비, 미국과의 공조에대하여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만듭니다. 이하 다른 경로를 통해 정리된 성명이 있을 것입니다. ▶◀[추모]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메일
덧글
(2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박준민
프라즈나
즐겨찾기
♡♥~~ 늘 행복하...
근심을 피할 수 ...
써니네집
음악과 함께하는 ...
나를 찾아가는길...
해아름
천방지축 우리 아...
결혼중에 살아남기...
어쩌다가...
날라리 주부
최진사댁 셋째딸~...
블로미와 함께하는...
영악한 뇬입니다...
여기맞나...?
천년사랑
시리도록 푸르른 ...
씨애틀의 잠못 이...
춘희의 집~~
친구가 되고파
인생은 아름다워~...
강가네집
오늘 걸었다면 내...
아름다운 인생
보해미 클럽방
-14 시간 茶母
마지막을 위하여...
사과향기사랑
이케저케
알꽁달꽁 친구해요...
아줌마가 되어가는...
혀니의작은미소...
차향이 머무는 뜨...
자유고래
아 이 비
아컴 이벤트보따리...
나무일기
◈ 여백의 美 ◈...
최근 덧글
벗에게 /이해인
황우석 박사님을 아십니까?
청소를 시작합니다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면...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이정하)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에버랜드 놀러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비오는 날
여보게 친구야 술한잔 하자
today
0
| total
1465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