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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 세상
불혹의 나이를 후울쩍 넘겨버린 줌마랍니다. 그래도 열정만은 늘 살아 꿈틀 거립니다.^^ http://blog.azoomma.com/phs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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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2
10/23 친구와 함께한 빠끔사리란곳도 참 독특하고 재밌는 곳이었다.
좋은 구경을 하게해준 친구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10/06 경기하성면에서 아이앤지 하성대축제가 열렸고 그곳에서 바자회가 열렸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였다.
개그맨 김학래가 사회도 보고 군악대에 농악대, 댄스, 노래자랑.. 다양한 볼거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나름 열심히 세제홍보도하고 판매수익의 일부는 독거노인 돕기성금으로..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란걸
깨달은 하루였다.
09/24 맘의 큰 결정을 내리고 나니 맘이 오히려 홀가분하다.
결코 후회없는 결정이 되길 바랄뿐이다.
09/19 남구포럼참석.
한시간 일찍 일어나는게 왜케 힘들까... 오늘 강연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이기는 데는 힘이 필요하지만
져주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걱정도 습관이다. 두려움속으로 들어가야 극복할수 있다.
내가 받아들이고 기억해야할 말들이라 생각된다.
09/06 회원의날 행사로 2012 송도문화축제에 함께 하였다.
작년에도 맥주축제에 함께했는데 올해는 안주나 맥주.. 모든게 작년만은 못했던것 같다.
가수 박정현 콘써트가 있어 그나마 위안...
09/05 그래도 시어머니와 노력하며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많이 마른 모습의 동생 모습에 맘이 아프다.
혼자나와 뚝방에서 갈메기 바라보며 김밥한줄 먹는다는 얘기에 너무 기가 막혔다. 대궐같은 집 두고 무슨 그런일이
있나 싶었다. 얼마나 맘고통이 심했으면.. 차라리 그게 더 맘편하단 얘기에.... 동생아 힘내라...!
09/01 꿩대신 닭이라고 거문도 백도 갈일이 있었는데 사정상 못가게 되어 아쉬워하니 남편이 그럼 가까운 무의도라도
가자해서 집을 나섰고 배도타고 드라마세트장도 가보고... 낚시도 해보며 하루를...
요즘은 집에 있으면 깝깝하단 생각이 드니 이를 어쩌나....
08/30 비가와서 그런가... 기분이 뭔지 모르게 꿀꿀하다 싶었는데 남편차 앞유리가 박살났다는게 아닌가...
누군가가 배란다에서 물에 꽁초가 든 병을 던져 앞유리가... 사람이라도 맞았으면 정말 큰일날뻔한 일....
세상에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다있나 싶다. 남편은 병에 남긴 지문감식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을 잡을거라한다.
08/28 오늘 인터넷 기사를 잠깐보다 깜짝놀랬다. 남편세제가 광고가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한두기사가 아니고 10개기사중 2~3개가...
광고가 잘 되서 많은 사람들이 크린씰이라는 이름을 많이 기억해줬음 하는 바램이다.
08/27 모처럼 작은애도 오고해서 가족모두 월미도로 갔다. 전에 먹었던 홍굴이 짬뽕 생각이 나서....
남편과 아이들모두 홍굴이짬뽕에 쟁반짜장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왕 월미도에 왔으니 놀이기구도 타봐야지.. 아이들은 그 무섭다는 슬링샷을 거뜬히 타고 내려오고..
딸둘과 난 바이킹 탓다가 속뒤집어져서 멀미나서 구토하고...^^; 아우.. 이젠 보는거로 만족해야하나봐.....
08/23 드뎌 남편세제가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되기 시작했고 앞으로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카카오스토리에도 이 사실을 올렸더니 친구들이 너두나도 사겠다고...^^
지금은 정에 의해 사는것이겠지만 한번 써본 친구들이 꼭 재구매하여 쓰게되는 단골고객이 되길 바랄뿐이다.
08/21 아침 폭우에 차빼느라 무지 고생했네...
출근할때 아무고생없이 차빼게되면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차를 밀어댔던지...
지금도 팔목이 시근거리는것 같다. 계속 바라만 보고 있던 그 여자 정말 얄미워~~~~!!
08/11 모산학회에서 가평 유명계곡엘 가는데 함께하게 되었다.
입추지난지 4일, 부는 바람이 틀렸고 기온도 30도 정도라 한결 시원함이 느껴졌다.
계곡물에 끌려들어가 빠지고... 뿌려대는 물로 머리는 다 젖고...
내려와 감자전에 막걸리로 1차, 닭도리탕에 막걸리로 2차...
어린아이들처럼 즐겁게 하루를 즐겼다.
08/07 말복이라해서 엄마 동생 큰딸과 십정동 도살장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영양보충좀 하였다.
빈혈들이 좀 있는 관계로 남들이 좀 혐오스럽다하는 음식으로....(간, 지라, 염통, 천엽)
울 여자 넷 오늘 구미호 된기분이다....^^
08/02 날씨가 덥다 덥다 이렇게 더울수가... 열대야 때문에 잠못들어 보기는 참 드문일....
12시도 넘어 간신히 어찌어찌 잠들었는데 여전히 뒤척이다 또 깨버리고... 넘 더워~~~
08/01 은영이랑 파주 프로방스를 가려 네비를 찍고 움직였는데 엉뚱하게도 근처 헤이리로 안내하는것이 아닌가..
에라.. 온김에 헤이리도 구경하자쪽으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프로방스로 이동해
상점 구경도 하고.. 맘맞는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07/29 막내동생내외와 오랫만에 만나 식사도 하고 한잔도 하고...
막내올케는 어린이집 운영이 힘에 부친지 얼굴이 좀 야위었고 막내동생은 좋아보였다.
올케는 남편이 도와주질 않는다고 투정부리고 동생은 핑계대고...^^
범준아~ 올케 좀 도와줘라...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예뻐보여~~~ㅎ
07/23 정말 오랫만에 진규맘과..... 항상 그자리에 있는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와 같은 사람...
항상 같은 맘이 너무 아름답다...
07/22 비즈니스고에서 유통관리사 2급 국가자격시험이 있었고 검정감독을 하게 되었다.
참 이상한게 요전에도 반정도가 불참을 하더니.. 이번에도.. 25명 응시자중 11명이나 불참을...
준비를 덜 해서 그랬을까.. 아님 비가 내려서 그랬을까... 또 한번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07/16 오랫만에 친구 은영과 동생 지봉, 정분과 을왕저수지란 곳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였다.
연꽃도 보고... 좋은곳에서 식사도 하고.. 수다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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