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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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있는 용문산을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산행도 그리 험악하지 않아 잘 왔다란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만의 바깥나들이라 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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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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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새벽에 연락이 와 무슨일인가 했더니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고 구토가 난다며
와주길 부탁하는 것이었다. 비상등을 켜고 신호무시하고 달려갔는데 어느사이 119구급차가 와 엄마를 태우고 있었다.
응급실에서 응급조치후 5시간여만에 퇴원을 했지만 엄마 나이가 있는만큼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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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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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업체에 나갔다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런 우연도 다있구나 싶었다.
친구남편이 그 기업에 대표이고 친구는 남편을 도와 경리일을 보고 있었다.
20여년이 지났음에도 친구가 먼저 날 알아봐 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
덕분에 절친 두명도 다시 연락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잊을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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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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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취임식이 있어 라마다 호텔 송도르느와르에 다녀왔다.
송열길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경제계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임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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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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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취임 만찬간담회가 송도 본토에서 있었다.
전직원이 한자리에 하는일은 별로 없는터라 뜻깊은 자리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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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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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동 형님 막내아들의 결혼식이 있었던날. 39세 노총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디선가 쨘하고 나타난 그녀
38세의 핸드볼 국가대표선수 곽혜정 이란다.
인연은 다 따로 있다고.. 그 나이에 국가대표 선수를 만날지 누가 알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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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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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공주로 가던날..
좀더 열공해서 가까운곳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공주국립대에 입학하게된 딸아이때문에 짐을 공주에 내려주고 오니 맘이 허전하다.
전혀 하지 않았던 걱정이 밀려오며 온 신경이 아이에게로 간다.
아이는 신났는지 연신 헤헤다. 암튼 4년간 잘 지내다 오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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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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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지영이의 졸업식이 있었던날... 응애~ 하고 태어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고등학교를 졸업하네...
상중에 가장 으뜸 3년 개근상을 받은 울딸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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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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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펑펑내리던날... 소녀같았으면 마냥 좋으련만.. 차 몰고 집에 갈일만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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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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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2월에 보려구 했었는데... 각자들 바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1월에서야 다시 만난 친구 동생들...
편한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는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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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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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일이자 큰이모의 생일날.
막내이모 가게에서 조촐하게 형제가 모여 식사를 한다하기에 엄마와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고 노래방에가 신나게 놀고... 막내이모가 준비해준 두개의 케익...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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