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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 세상
불혹의 나이를 후울쩍 넘겨버린 줌마랍니다. 그래도 열정만은 늘 살아 꿈틀 거립니다.^^ http://blog.azoomma.com/phs2510/
 
새로미(phs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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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2
04/14 양평에 있는 용문산을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산행도 그리 험악하지 않아 잘 왔다란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만의 바깥나들이라 더 즐거웠다.
04/10 엄마한테 새벽에 연락이 와 무슨일인가 했더니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고 구토가 난다며
와주길 부탁하는 것이었다. 비상등을 켜고 신호무시하고 달려갔는데 어느사이 119구급차가 와 엄마를 태우고 있었다.
응급실에서 응급조치후 5시간여만에 퇴원을 했지만 엄마 나이가 있는만큼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4/02 오늘은 업체에 나갔다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런 우연도 다있구나 싶었다.
친구남편이 그 기업에 대표이고 친구는 남편을 도와 경리일을 보고 있었다.
20여년이 지났음에도 친구가 먼저 날 알아봐 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
덕분에 절친 두명도 다시 연락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잊을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
03/23 회장취임식이 있어 라마다 호텔 송도르느와르에 다녀왔다.
송열길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경제계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임을 축하하였다.
03/20 회장취임 만찬간담회가 송도 본토에서 있었다.
전직원이 한자리에 하는일은 별로 없는터라 뜻깊은 자리라 할수 있다.
03/17 만수동 형님 막내아들의 결혼식이 있었던날. 39세 노총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디선가 쨘하고 나타난 그녀
38세의 핸드볼 국가대표선수 곽혜정 이란다.
인연은 다 따로 있다고.. 그 나이에 국가대표 선수를 만날지 누가 알았을까.... ^^
02/29 지영이가 공주로 가던날..
좀더 열공해서 가까운곳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공주국립대에 입학하게된 딸아이때문에 짐을 공주에 내려주고 오니 맘이 허전하다.
전혀 하지 않았던 걱정이 밀려오며 온 신경이 아이에게로 간다.
아이는 신났는지 연신 헤헤다. 암튼 4년간 잘 지내다 오길 바랄뿐...
02/09 작은딸 지영이의 졸업식이 있었던날... 응애~ 하고 태어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고등학교를 졸업하네...
상중에 가장 으뜸 3년 개근상을 받은 울딸이 자랑스럽다...
01/31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소녀같았으면 마냥 좋으련만.. 차 몰고 집에 갈일만 걱정이네....
01/12 사실 12월에 보려구 했었는데... 각자들 바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1월에서야 다시 만난 친구 동생들...
편한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는 언제나 즐겁다~~
01/07 오늘은 내 생일이자 큰이모의 생일날.
막내이모 가게에서 조촐하게 형제가 모여 식사를 한다하기에 엄마와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고 노래방에가 신나게 놀고... 막내이모가 준비해준 두개의 케익... 너무 고맙다.


2011
12/29 어제 전체 송년회에 이어 오늘은 팀송년회가 있는날..
우리끼리 하는 송년회라 그런지 분위기가 역시 자유롭고 편안해서 좋았다.
올한해 수고했고 내년 한해도 열심히 해보자는 팀장님의 말씀과 함께...............
12/28 오늘은 송도화로에서 전체직원 송년회가 있었다. 회장님이하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한해 맡은일들
잘 해주어서 고마웠고 앞으로 더 잘 해줄것을 당부하는 회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사실 한직장을 다녀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자리는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조회시간을 빼고는
사석에서의 만남은 1년에 몇번 안되는 것 같다.
12/26 엄마생일은 아직 남았지만 미리 앞당겨 동생과 조카 울 아이들까지 합세하여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공룡고기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와.. 울 아이들 몇년 굶긴 아이들처럼 어찌나 잘 먹던지....
생일은 엄마인데.. 잘 먹기로는 울 아이들이 생일 같아 보였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 부츠도 하나사고...
좋아하는 엄마를 보니 우리도 흐믓했다.
12/20 스마트폰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어 지금까지 바꾸지 않고 있었는데 남들이 제주도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것을 보았고 해상도가 너무 좋아 바꾸고 싶은 욕심이 생겨 바로 바꿔버렸다.
그런데 생각외로 카메라 보다도 카카오톡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인사나눌수 있어 그게 더 좋다란 생각이 든다.
더 빨리 바꿀껄하는 생각까지 드네.....
12/17 상공회의소에서 1박2일로 제주도 워크샵을 다녀왔다.
전에도 간적이 있었지만 또 다른 기분이 들었다.
좋은곳도 많이 감상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12/12 인천 중동구 경영자 협의회 송년회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있었다.
마술과 밸리댄스시간이 있었고 회장님 내외분이하 많은 분들께서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01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초청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있었다.
사전예약을 받긴 했는데 예약하고 안올수도 있는 상황까지 가정하여 2~300명을 더 받았는데
으악~!! 이게 왠일... 거의 다 온것이다... 사람들은 몰려오고 표는 없고 정말 진땀뺀 하루였다.
간신히 어찌어찌 수습하여 마무리 짓긴 했는데 중요한건 공연을 나는 못봤다는거... 넘 아쉽다.....
11/30 어제 엄마가 인하대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오늘 콩팥 속 혹을 제거하는 시술을 하는날인데
이제와서 의사가 안해도 될것 같다며 그냥 퇴원하란단다.. 뭐 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가 다있나? 그럼 시술에 필요한
검사는 왜했고 입원은 왜 시킨거야?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너무 황당하다...
11/27 지영이 수시2차 적성고사가 있어 경기대를 가게 되었다. 서울안에 있는 학교를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부모 욕심이고.. 지금은 경기대도 좋으니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8문제나 못풀었다네... 합격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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