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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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연안부두에 가서
사람 사는 냄새를 맡고 왔다.
조기, 삼치, 오징어...
이제 한동안 생선 걱정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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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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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때문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집과는 달리 밖은 무척이나 더웠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쌀쌀함을 느꼈었는데...
봄도 없이 그냥 여름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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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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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돌풍불고..
괜히 심난한 하루였다...
웃지못할 일로 맘도 씁쓸하고..
오늘 날씨 같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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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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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놀토라
작은아이와 마트엘 갔다.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가는길 오는길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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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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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힘도주고
알타리 김치도 담갔다.
이리번쩍 저리번쩍 바빳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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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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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안호가 침몰된지 20일만에 깊은 바닷속에서 인양 되었다.
물속에 잠겨있었던 군인들..
얼마나 갑갑했었을까...이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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