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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 세상
불혹의 나이를 후울쩍 넘겨버린 줌마랍니다. 그래도 열정만은 늘 살아 꿈틀 거립니다.^^ http://blog.azoomma.com/phs2510/
 
새로미(phs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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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1
08/27 같은팀에 있는 함대리의 여동생 결혼식이라 라마다호텔에 갔다. 세상에나... 그 넓은 호텔안이 꽉찰 정도로
하객이 많았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건 울 담임목사님이 주례를 보셨다는거... 알고보니 신랑측이 인천순복음 교회 성도란다.
손님이 너무 많아 식사도 못하고 돌아온게 조금 아쉽긴 하네....^^;
08/18 화성 송정덕 팀장이 다녀갔다. 사실 한번밖에 만난적이 없지만 그간 전화통화를 종종 해왔던터라
친근함이 더 느껴졌다. 그간 하고 싶었던 말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엔 화성과 인천의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08/06 상공회의소에서 회장님이하 몇몇직원이 자율참여로 그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양주의 한 농가를 찾아 봉사길에 나섰다.
현장에 가보니 토사가 잘 자라고 있던 벼를 덮쳐 온데간데 없이 다 사라져 있었다. 돌을 줍고 흙을 포대에 담는
작업이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
08/03 남편이 낚시터에서 얻은 물고기 두마리를 횟집에 들러 회로 떠서 포장해 왔다. 자연산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가족위해 맛있게 먹게해준 남편이 고맙다. 회로도 먹고 남아 회덮밥으로도 먹었는데 맛이 짱이었다.
07/31 작은애와 남편이 영화를 보러가자 했다. 휴간데 아무데도 못가는 내가 안되보였나보다.
그래도 난 휴가라도 있지... 남편은 바쁜관계로 휴가도 없다.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맘이 고마웠다.
영화는 결국 딸아이가 보고싶어하는 트렌스포머3를 봤지만... 그래도 3D라 흥미진진했다.
07/28 6일간의 휴가 시작일이다. 남편도 아이들도 다들 바빠 아마도 나혼자 방콕해야 할듯싶다.
07/04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창립126주년 기념식과 상공대상 시상식이 있어 직원들 모두가 참석하였다.
큰 실수없이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다 싶다.
06/17 춘천, 남이섬일원의 원코리아리조트란 곳으로 1박2일 워크샵을 떠났다.
젊은직원들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서 인지 서바이벌 사격과 바이크, 바나나점프등 다양했다.
뭣도모르고 서바이벌 사격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총쏘는 묘미도 있긴했지만 군복에 안전핼멧까지 쓰고 진행을 하다보니
더워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밤에 펼쳐진 캠프화이어와 장기자랑 시간은 즐거웠고 추억의 하나로 남게 될것 같다.
06/02 회원사초청 야구관람이 있어 우리 회원사무팀이 총출동하였다.
기업별 야구티켓4장 김밥, 음료제공... 덕분에 오랫만에 탁트인 공간에서 응원하며 하루를 즐겼다.
03/12 막내올케 어린이집에 가서 개업준비를 조금 도와주고는 명순이에게 가서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회도 맛있게 먹고 지지미란 선술집에서 오붓간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03/11 일본에 엄청난 지진과 함께 해일이 몰아 닥쳤다. TV를 보면서도 저게 꿈인지 생신지... 아님 영화속
장면인지 모를정도로 엄청난 일이 생긴것이다. 큰일을 당했으면서도 침착하고 질서있게 행동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03/09 우리 두사람을 위한 환영 회식이 있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었다. 고마웠고 회도 맛있게 먹었다.
03/08 오늘은 화성에 이어 시흥엘 다녀왔다.
두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대해 자부심이 대단했고 보람도 있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말에 힘을 얻고 돌아왔다.
03/06 막내올케가 어린이집을 오픈한다하여 가보았다. 관교동에 위치한 곳으로 지역적으로는 괜챦은것 같았다.
윗사람으로써 큰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
03/04 오늘 점심은 회초밥에 동태탕... 요즘 아무래도 뱃속이 놀랠것 같다.
03/03 회식을 몇달이 지나도 한번을 할까 말까 하는곳에서 있었는데 이곳에 오니
점심이다 저녁이다 엄청 사주네... 오늘로 벌써 세번째?
02/27 내차가 왔다. 비록 중고긴 하지만 내차라는 점에서 기뻣다.
부디 하루빨리 차와 한몸이 되길 바랄뿐이다.
02/20 어머니에게 다녀왔다. 운전도 하고.. 날씨가 언제 추웠던가 싶을 정도로 포근한 하루였다.
몸은 피곤했지만 방범창도 해드리고 나름 효도하고 돌아온것 같아 뿌듯하다.
02/18 회장님에게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야단만 맞는 현장직원들이 오늘은 급기야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냐는 소리까지듣는다. 아~~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02/17 결과는 좋게 나왔다. 이젠 나의 선택만이 남은것 같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길 맞지요? 믿고 따라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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