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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 세상
불혹의 나이를 후울쩍 넘겨버린 줌마랍니다. 그래도 열정만은 늘 살아 꿈틀 거립니다.^^ http://blog.azoomma.com/phs2510/
 
새로미(phs2510)
꿈꾸는 세상~!!
컴퓨터/인터넷
 
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0
11/10 너무 우스운 생각이 든다.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다 저런건 아니라지만 정말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정을 붙여보려 해도 정이 가지 않는 사람은 분명 있는 것 같다.
11/03 사무실에 컴퓨터 2대를 더 구입했다. 요즘 기분이 꾸리꾸리 했는데 새 컴퓨터로 바꿔준다네?
일단 모니터부터 바꿨는데 어찌나 큰지 당장은 적응이 문제다. 본체까지 바꾸고 나면 쌩쌩 더 잘 돌아가려나...
10/30 오늘은 어머니 생신. 남편과 함께 포천으로 고고~ 날씨도 좋고 어머니는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듯 하다.
늘 주고 또주고... 가면 드리는 것보다 받아오는게 더 많다.
10/26 지져분한것을 너무나 싫어하시는 우리의 회장님께서 사무실 자리 재배치 및 대청소를 전격 시행했다.
덕분에 먼지를 배부르게 먹은 하루였다. 덕분에 전보다 더 아늑한 자리가 생겼네....
10/25 어제낮은 교회가는길 오는길이 더워서 옷을 벋었었는데... 오늘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안되네...
날씨가 차차 추워지면 얼마나 좋아... 하루 1도씩 서서히 떨어지면....
10/22 오늘은 차이나타운으로가 삼선짬뽕을 점심으로 먹었다. 그곳이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다.
소풍을 온 학생들도 참 많았다.
10/21 사위삼고 싶을정도로 살갑게 굴던 박재선 담당이 전화를 했다. 얼마나 반갑던지...
가끔씩 생각도 나고 놀러오라 말하고 싶었었는데... 어디서든 정말 이쁨받을 그런 젊은이다.
10/19 오랫만에 점심먹고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해 보았다. 진주와 보람이가 있을때는 자주 앉던 그 벤치...
이젠 종종 앉아서 휴식을 취해볼까 생각해 본다.
10/18 오랫만에 진주와 통화를 했다. 여전히 나긋한 목소리의 진주가 반겨주었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고
나름 잘 적응하고 지내는것 같았다. 어제는 랜드에 놀러도 왔었다고 했다.
10/14 그동안 혈압이 높지 않다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뒷머리가 그렇게 아플수가 없어
진단도 없이 그냥 남편 혈압약 한알을 먹어보았는데 증상이 사라지네...병원엘 가봐야 할 것 같다.
10/11 월요일부터 참 지루하다. 바쁠땐 바빠서 피곤한데 한가할땐 너무 한가해서 시간이 달팽이처럼 흐르는것 같다.
10/07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꽃게를 발견. 1관에 3만원. 가격도 착하고 해서 구입결정. 조금 자잘한것은 간장게장을..
큰것은 푹쪄서 먹었는데 살도 통통하고 알도 꽉찬게 정말 잘 샀다 싶었다. 가족모두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했다.
10/05 요즘 내가 몸이 약해진걸까... 왜이리 머리가 어질하고 눈은 항상 피로하고.. 보람이가 그만둔 이후로
두사람을 몫을 해내고 있어서일까... 오늘은 아무래도 여과장님과 진지하게 면담을 해봐야 겠다.
09/29 돈을 잃어버린 직원 돈을 찾게되었다. 범인을 잡았는데 전에 일아던 알바생이었다.
찝찝한 맘이 풀리게 되어 다행이다.
09/27 놀이동산에 축구선수 이동국이 왔다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한 직원이 핸드폰카메라로 같이 찍어다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늠름한게 키도 크고 아주 잘생겼네...^^
09/25 미뤄뒀던 이불빨래를 했다. 발로 팍팍 밟아가며 힘차게.... 모두 빨고 나니 마음속까지 개운하다.
09/21 추석명절을 보내기위해 가는길이 이번엔 너무나 험난했다. 길이 막혀서가 아니라 물폭탄때문에... 비가 와도 와도
어찌그리 올수 있을까... 가는 길 내내 빗줄기때문에 앞이 안보여 거의 앞차 불빛만 의지하고 달려갔다. 그래도
별일없이 잘 도착 했으니 다행이다.
09/15 야근이란걸 해보았다. 밤 11시 거의 다될때까지....
완전 잠만 자고 다시 나와야 하는 상황. 정말 야근은 싫은데.. 카니발 대변신 작업으로 모두가 정신이 없다.
집은 그야말로 엉망이고... 에이 모르겠다~ 몸은 하나고.. 후~
09/14 신경을 끓이면 이젠 뱃속에서 탈이나네... 열도나고.. 한동안 이런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심하게 앓았던 하루였다.
09/11 추석도 다가오고해서 파마를 하였다. 그런데... 완전 아줌마 파마가... 혼자 운영하는 곳이라 중화제를 뿌려놓고 머리컷하는 사람이
오는 바람에 머리깍아주고 드라이까지 해주니... 중화제후 거의 한시간은 있었던것 같다. 뽀글거리는것도 문제지만 머리상한게
더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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