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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 세상
불혹의 나이를 후울쩍 넘겨버린 줌마랍니다. 그래도 열정만은 늘 살아 꿈틀 거립니다.^^ http://blog.azoomma.com/phs2510/
 
새로미(phs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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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1
11/25 엄마가 콩팥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기에 년차를 냈는데.. 이게 뭔일.. 병원입원 예약을 한게 아니고
진료 예약을 했다하네... 월요일까지 년차를 냈는데... 이렇게 황당할 수가.. 담주 화요일에 다시 입원이란다....
11/19 7년만에 해원언니를 만났다.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이전과 크게 달라진점 없이 곱게
나이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언니는 나를 보자마자 아줌마 다됐네...^^
하긴 40대 초반에 모습으로 헤어졌으니.. 그간 있었던일.. 아이들 얘기.. 무엇보다 맘적으로 힘들었던 일을
묵묵히 내려 놓는 맘이 그간 힘들었겠다 싶다. 해원언니가 힘내서 잘 살길 바란다.
11/14 중동구 협의회에서 경인 아라뱃길 견학이 있었다.
아직 주변경관은 그리 좋진 못했지만 나름 운치 있었고 발전된 모습이 보기 좋았다.
11/10 작은딸 수능일이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그러쟎아도 떨리는 아이들 덜 떨 것 같아 다행이다 싶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공부했던것 하나 하나 다 기억해 가며 시험 잘 치뤘으면 좋겠다.
지영아 화이팅~!!
10/21 검진결과를 듣기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단다.
나이를 먹으니 몸속에서 나도 모르는 내란을 일으키나보다.
무신경으로 살았는데 이젠 신경을 쓸 나이가 되긴 됐나보다.
10/14 직장건강검진을 받으러 인천 의료원엘 다녀왔다. 검진을 받을땐 그리 유쾌하진 않았지만....
결과가 어찌 나올진 모르겠지만 받고나니 개운한 맘이 든다.
10/10 지미, 지봉, 정분, 은영과 정말 오랫만에 저녁식사를 같이 하였다.
언니 언니 하며 따르던 정분이와 뚝뚝한것 같지만 살가운 지봉 그리고 언제나 여성스러운 지미..
모두가 참 정이가는 동생들이다...
10/05 간호사에게서 점심을 같이 먹자구 전화가 왔다. 이마트 후드코트에서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10일날 다시 만남을 기약하고.....빠이~
10/03 개천절날 우리가정 세가지 숙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첫째 선풍기를 닦아 보관하기, 냉동실 정리하기,
뽀삐 털깎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왜 그리도 미루게 되는지... 하고나니 개운하다...ㅎㅎ
09/24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양부장님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 부평호텔을 찾았다.
날씨도 맑고 하객들도 많고.. 거기에 왠 화환은 그리도 많이 들어오던지..
양부장님의 능력을 보는듯 했고 참 보기 좋은 결혼식 모습 이었다.
09/23 나동혁 주임에게서 전화가 왔다.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으니 옛생각도 나고 그때로 돌아간듯 했다.
아기가 벌써 5살이나 되었다네.. 세월 참 빠르다~~~
09/22 포스코 인천지점을 방문후 지미, 지봉, 정분이가 생각나 찾아갔다.
2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들 생활하고 있었다.
간호사인 지미와 둘이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오랜시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09/21 남구포럼이 있어서 7시 30분까지 남구청엘 갔다. 많은 대표자들이 참석을 하였고 남춘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초청
명품한국 명품인생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나름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되었으니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도 된다란
내용이라 내심 뿌듯했다
09/15 전화위복이란게 이런때 사용하라 있는말 같다.
이젠 진정한 화해가 된것 같긴한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09/09 자다 날벼락이란 소린 이런때 쓰는 말이겠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참 씁쓸한 하루였다.... 맘도 아프고....
09/08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하루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09/07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 내게 사과를 하며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이것이 진심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쨓든 나보다 용기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부드럽게 다가온다면
잘 지내볼 생각이다.
09/06 회원 사은행사로 송도 세계문화축제 맥주, 문화를 만나다라는 맥주축제를 개최하였다.
많은 회원업체에서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디오 공개방송과 가수공연도 있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09/03 재흥이 결혼식이라 다녀왔다. 한번 실패의 아픔을 딪고 10여년만에 다시 인연을 만난듯 싶다.
재흥이의 능력을 말해주는 화환이 줄어지 늘어섰고 두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듯 꽃들이 활짝 웃고 있었다.
이번엔 정말 서로의 사랑과 믿음으로 잘 살았음 좋겠다.....
08/28 정말 오랫만에 진규맘을 만났다. 언제봐도 맘이 잘 통하는 친구라 오늘 만남도 해피했다.
내가 어떠한 얘기를 해도 잘 들어주는 친구.... 소중한 나의 친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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