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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화목하게 살아가는 법 당신의 혀에 쇠사슬을 채우세요. 생각보다 항상 말을 적게 하는 겁니다. 낮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말하세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약속을 남발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를 그냥 흘러보내지 마세요. 그가 누구든 간에 일을 잘한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세요. 비판이 필요할 때는 악의적이지 않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비판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들의 소망, 직업, 집과 가정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들이 기뻐할 때 같이 웃고 그들이 슬퍼할 때 같이 울어주세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고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는 마음의 짐을 지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마음을 여세요. 토론은 하되 다투지는 마세요. 다툼 없이 이견을 보이는 것은 아주 성숙한 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품위를 지키세요. 남들에게 나쁜 말을 하지 말고 입에 소문을 담지 마세요. 그건 귀중한 시간을 낭비케 하고 당신에게 지독한 해만 끼칠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내뱉는 위트와 유머는 그만한 가치가 있을 리 없고 그 사람의 마음만 아프게 합니다. 당신을 겨냥한 악담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뿐입니다. 험담하는 사람은 올바른 정신과 몸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당신의 몫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최선을 다하면서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리세요. 대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게 하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얻어지는 성공이 더 달콤한 법이지요. 출처 : 당신이 별입니다(권대웅) **************************************** 지혜로운 삶의 방식에 지나온 삶을 돌이켜봅니다. 2011. 1. 24. - 밝은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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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내린다 눈 좋아하는 나지만 이제는 자꾸 묶이는 마음이다. 오늘 채원 엄마 아빠 웨딩촬영을 하고 드레스를 골랐다. 큰아이가 가서 도와주어 마음이 따뜻하다. 2주만에 내려온 채원이는 할아버지와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소꼽장난을 했다 아무런 근심도 없다 작은애 부부는 형네 부부와 술한잔 한다고 나가고 채원이는 할아버지와 노래방 기계가 있는 방에서 둘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평화!! 아름다운 평화가 소복하게 쌓인다. 오늘 낮엔 친정아버지깨 다녀왔고 병원에 계신 아버님께 다녀왔다. 두분의 아버지 세월의 흐름이 역력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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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완서의 빈소 입구에 적힌 안내문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22일 오전 6시 17분 경기도 구리시 아차동 자택에서 향년 80세로 별세한 故 박완서의 빈소는 현재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서 마련되어 있다. 빈소 앞에는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이에 대해 박완서 측은 "생전에 박완서 선생은 자신이 죽으면 찾아오는 문인들에게 잘 대접해주라고 신신 당부했다. 또한, 가난한 문인들이 많으니 절대로 부의금을 받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故 박완서는 평소에도 후배 문인들을 챙기는 마음이 살뜰했다. 이 때문에 은희경 이외수 하성란 김영하 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애도를 표했다. 특히, 김창완은 故 박완서의 빈소에 놓인 방명록에 김창완이라는 이름을 적고, 그 밑에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이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박완서의 장지는 용인 천주교 묘지에 안장되며, 발인은 25일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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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터넷을 켜자 비보가 올라와 있다. 박완서 선생님께서 이세상의 길에서 못 가 보신 길로 떠나신 것이다. 가슴이 서늘해졌다. 우리에게 꿈을 주신 분 늦은 연세로 등단해 잔잔한 글로 마음의 양식이 되신 분 그분의 책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를 읽으며 미지의 길에 대한 동경을 심어 주신 분 그분이 못 가보신 그길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몸소 체험하러 떠나셨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소설가 박완서씨(80)가 22일 오전 6시17분께 지병인 담낭암으로 별세했다. 경기 개풍 태생인 박씨는 서울대 국문과를 중퇴했다. 1953년 결혼 후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장편소설 ‘나목’이 월간 ‘여성동아’ 현상공모에 당선돼 문단에 들어왔다. 이후 6·25 동란과 분단문제, 물질중심주의 풍조, 여성 억압 등을 다루며 주목 받았다. 특히, 유려한 문체와 일상에 대한 중년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현실적인 감각을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현대문학상(1993), 대산문학상(1997), 황순원문학상(2001) 등을 받았다. 1998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 선생님!! 그 길은 아름다우신가요? 살아 못 가본 그 길 결국 그렇게 혼자서 담담히 떠나셨네요. 지금 그 길엔 혹한의 추위도 없나요? 구제역도 조류독감도 바다가 탱탱 얼어 물고기가 얼어죽지도 않나요? 비싼 등록금 청년 실업자 노숙자 바람속에 섰는 사람도 없나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없나요? 우리 앞집 2학년 꼬마가 다리가 아파요. 그 다리 아픈것 가져가셔서 먼바다에 던져 주세요 토끼처럼 깡총 뛰어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이도 다리가 아팠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더 아파요. 지금은 그게 가장 큰 바람이예요. 선생님은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아주 인자한 할머니 시니.. 정말 선생님!! 그 곳은 아름다운가요? 몇년전 제 친정엄마 시어머니께서 가신 그길 혹시 가시다가 유인원 여사나 최창순 여사를 만나시면 대전에 사는 큰딸..큰 며느리 잘 있다고 전해 주실 수 있나요? 많이 보고싶어 하더라고 전해 주실 수 있나요? 선생님!! 이 세상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걸어 갈 길이 되어주신 선생님!! 언젠가 저도 그길을 따르겠지만 그 아름다운 길을 꿈꾸며 가게 해주세요. 못 가본 길이 아름다운 길이란 걸 알게해 주세요. 두렵지 않게 살게 해 주세요.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아름다운 못 가본 길이 되세요.!!! -----마음 슬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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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병가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IT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잡스의 병가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은 그가 애플의 CEO일뿐아니라 스마트폰을 비롯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IT업계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의 도입이 제 2의 IT혁명이라고 불릴만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의 상당한 변화뿐만 아니라 소통의 시스템을 바꿔놓았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1시간 54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58분 가량은 인터넷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절반은 통화와 일정관리,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평균 28개의 앱을 설치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에서도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생활 편의형 정보를 중심으로 모바일 웹과 왑(WAP)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월 19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생활, 교통, 관광, 시정 참여 등 5종의 테마로 서비스 되며 그 특징은 ▲ 모바일 특성을 살려 시내버스, 지하철, 타슈대여소등의 교통정보를 확인하도록 했으며 ▲ 공무원시험, 합격자 정보, 기타 채용정보 등의 조회 기능이 있으며 ▲ 긴급하게 필요한 당직병원과 무인민원발급기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모바일 대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http://m.dj.go.kr 을 직접 연결하든지 QR코드를 통하여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시는 앞으로 ‘대전관광’ ‘대전지도’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2월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러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정보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안으로 들어온 정보, 알면 알수록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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