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평화
사랑밖엔 난 몰라 2011/01/23 20:45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768
 


 또 눈이 내린다
눈 좋아하는 나지만 이제는 자꾸 묶이는 마음이다.
오늘 채원 엄마 아빠 웨딩촬영을 하고 드레스를 골랐다.
큰아이가 가서 도와주어 마음이 따뜻하다.
2주만에 내려온 채원이는 할아버지와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소꼽장난을 했다
아무런 근심도 없다
 
작은애 부부는 형네 부부와 술한잔 한다고 나가고
채원이는 할아버지와 노래방 기계가 있는 방에서 둘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평화!!


 


 


아름다운 평화가
소복하게 쌓인다.
 
오늘 낮엔 친정아버지깨 다녀왔고
병원에 계신 아버님께 다녀왔다.
 
두분의 아버지
세월의 흐름이 역력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