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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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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같이 멋진 남자 장동건을 만나고 왔다. 어찌 그리 잘생겼는지 영화를 보면서 아 멋지다..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왔다. 옆에 남편이 내 손을 잡고 있는데도... 사람냄새나는 대통령들을 만나고 왔다. 도저히 이루어질것 같지않은 일, 대통령에게서 웃음을 느끼고 왔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아주 중요하다는 아주 멋진 명대사를 만나고 왔다 그리고 그외에 또 멋진 명대사들.. 좀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아니 대통령을 웃음으로 희화했다는 조금은 비현실적인 면이 있었지만 그들도 인간임을 ...느끼게 하고 마음놓고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손녀가 외가에 가니 집안이 텅비었다. 어젯밤 잠을 이루지못했다. 만가지 필름이 스쳐가고 ..만가지 기원이 스쳐갔다. 이루어지기를 이루어지기를... 긴장이 되어서 그만 죄송합니다 대통령님만이 우리 아버지 살릴수 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혈핵형 특이체질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채병찬 (남자 대학생 역) 우리 국민들 착하거든요..국민들은 불행한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불행한 대통령이 온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것 보다 행복한 대통령이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게 아닐까요?? 이문수 (대통령 전문 요리사, 장기수 역) 노후가 되면 목장 운영하면서 살고 싶었었는데..지금 땅 팔았다.. 당신의 젊은 모습들이 떠올라... 생일 축하한다.. 우리 이혼하자... 임하룡 (최창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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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으라고...올립니다. 며느리와 한집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 어느날 며느리 방 문이 조금 열려있어 들여다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글쎄 며느리가 아무것도 입지않고...(누드)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었어요 시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아가 왜 옷을 벗고 있냐" "어머니 이건 벗은게 아니라 밤에만 입는 정장 이예요" 이말을 들은 시어머니 의아하기도 하지만 그렇겠다 싶었다. 그래서 그날 저녁 자신도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웠다. 그 모습을 밖에서 돌아온 남편이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여보 뭐 하는 짓이요?" "이게요 그냥 벗은게 아니라 밤에 입는 정장이라우..." "뭐?!!! 정장? 그럼 그 정장 다려나 입지 그랬오"" 하하하.... ------------------------------------------ 그냥 공감가면 한번 웃어보세요...마음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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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컵 하나가 배달돼 왔습니다. 아줌마의 힘으로 한글을 들다 이벤트에서 온 것입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매일 국화차나 녹차를 마시는데 사무실로 가지고 와서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를 담아 마시듯 아줌마 닷컴도 우리아줌마들의 따뜻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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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가장 위험하다는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될 예정인 아침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신종플루 사태가 절박하다고 느껴지는 아침 방송국 창가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은 투명하다. 노란 은행잎이 카페트처럼 깔린 길을 달려 출근한 아침길 바람이 찼다. 뉴스는 연일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 일기에보를 내보내고 있다. 아기를 엎은 엄마는 아기에게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담요를 덮고 길을 걷고 있다. 엄마 마음. 그래 저 엄마 마음이라면 하루종일 따스하게 보낼 수 있겠다. 어제저녁 정말 오랫만에 여고동창생 희와 화를 만나고 왔다. 하필 만나자고 약속한 날이 가장 춥다는 날이었지만 추우면 어떠랴 여고시절은 맨손 호호 불면서도 얼마나 즐거웠냔 말이다, 희가 아주 근사한 2층짜지 주택을 사서 이사했다. 그동안 아파트 생활을 청산하고 나이듦에 맞는 생활을 하고 싶다고 이사한 집에서 우리는 다시 정담을 나누었다. 친구남편이 내 놓은 목련차.. 이름도 생소하고 맛도 생소하던 목련차를 마셨다. 손수 목련이 피기전에 따서 황토방에서 구웠다는 백련봉오리는 붉은 물을 우려내며 한잎한잎 꽃잎을 펼쳐냈다. 여고시절 함께 만수원으로 놀러가서 백목련 꽃가지를 붙잡고 사진 찍었던 기억 흑백사진안에 갇혀있는 우리들 30여년전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이야기는 남편 아이들 이젠 손녀까지 이어졌다. 더구나 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창이어서 참 오랜세월 지나온 길에 함께했다. 집이 아늑하고 좋았다. 아침이면 햇살이 거실 중간까지 스며든다고 했다. 남편이 열살 많은 희는 지금은 남편이 나이가 너무 든것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힘은 청년 못지않게 밤마다...그런다고 해서 웃었다. 아직 그런기운이 남았다고? 놀라움...과 웃음이 집안을 맴돌았다. 돌아오는데 친구남편이 목련차 몇개씩을 덜어내 주었다. "떨어지면 또 와요" 그렇게 가져온 목련차 한개를 출근할 때 가져와 우린다. 그저 티백으로 마시던 차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그윽하다. 하루종일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한파주의보 신종플루 심각 다 녹아내리기를 기원하면서 ... 하나둘 후배작가들이 출근하기 시작한다. 어유 추워.... 그래. 오늘하루도 우리 따뜻하게 담아내자. 꽃피는 글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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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계절 가을 이라 부르는 순간 벌써 11월의 문턱입니다.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눈요기도 제대로 못했는데... 안타깝고 아쉽고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그렇네요. 10월은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마음속 어둠이 더욱 컷던것 같네요.11월엔 그 어둠 걷히도록 아름다움 찾을 수 있도록 할께요.건강함으로 11월 잘 맞이합시다 사랑합니다 많~이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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