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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최근 각종 수수료를 집중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특히 영업시간외 현금 인출 수수료는 25~100% 올랐다. 무심코 은행 영업시간을 넘겨 돈을 인출했다가 생각보다 많은 수수료를 보고 놀라기 일쑤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현금 입출금ㆍ계좌이체시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영업시간이 지나도 수수료 안낸다 은행은 영업시간외 거래일 경우 수수료를 물린다. 1만원을 현금입출기(CD/ATM)에서 찾으면 수수료는 보통 500원 (조흥,기업,농협,수협,전북,제주,경남,광주)~1000원(우리은행 밤12~오전6시)이다. 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에서 찾으면 수수료는 더 높아져, 인출금액의 10% 안팎의 900원(산업은행)~1200원 (신한,외환,우리,하나,부산은행)의 수수료를 내야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수수료를 받는 게 아니다. 틈새는 여기에 있다. 국민은행의 ‘인터넷 저축 예금’ 상품과, 산업은행ㆍ제일은행은 영업이 끝난뒤 돈을 찾거나 입금할 때 수수료를 받지않는다. ‘인터넷저축예금’의 경우 영업시간외 타행간 계좌 이체도 무료다. 다만 제일은행은 은행계정(일반 통장)과 신탁계정(자산 관리)을 합한 월간 평균 잔고가 10만원이 넘어야 가능하다. 주로 밤 시간에 현금 입출금을 해야할 일은 많은 경우는 이들 은행 상품을 이용해 볼만하다. 외국계 은행 대부분은 영업시간외 현금 입출금할 때도 수수료가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들 상품은 타행 자동화기기를 사용해도 인출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다만 계좌 개설 때 일정한 금액 이상을 예치토록 하거나, 계좌내 예금 평균 잔고가 일정 규모 이상이어야 하는 조건이 달려있다. 홍콩상하이은행의 경우 첫 거래시 300만원 이상을 입금시키면 된다. 외국계은행도, 하지만 지하철 역에 주로 설치되어 있는 현금입출금기 공동망인 한넷, 나이스, 무제한을 이용해 입출금을 하려면 수수료를 내야한다. ◆소액으로 쪼개 인출하면 수수료를 안낼 수 있다 농협은 영업시간 외 1만원 인출에는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5만원을 한번에 출금하면 수수료가 있지만, 1만원씩 5번으로 나눠 빼면 수수료를 안내도 된다. 기업은행도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지난 12일 폐지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은행간 거래는 수수료가 없다 산업은행 고객은 영업시간 외 주변에 거래 은행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은행을 찾도록 한다. 두 은행은 상호 업무협약이 맺어져 있어 상대 은행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도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은행 고객은 영업시간외는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산업은행 기기를 이용할 경우에도 수수료를 내야한다. 외환은행ㆍ한미은행 고객은 우체국을 찾아가 창구에서 통장을 내고 돈을 인출하거나 예금하면 수수료가 없다. 이들 은행이 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조심할 점은 창구가 아닌,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하면 수수료가 붙는다. 따라서 외환은행ㆍ한미은행 고객은 은행이 쉬는 토요일에 우체국(격주 휴무)에서 거래를 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반대로 우체국 고객이 외환은행ㆍ한미은행 창구에서 거래할 때는 수수료가 있다. 지방은행의 경우 ‘뱅크라인 통장’을 사용하면 영업 시간내에는 다른 지방은행의 ‘뱅크라인’ 창구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할 수 있다. 뱅크라인에는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은행이 가입해 있다 ◆‘계열 은행’간 거래는 수수료가 없다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처럼 모회사(우리금융지주회사)가 같은 은행들은 영업시간일 경우 상호 거래 시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소속인 조흥은행, 신한은행, 제주은행도 마찬가지다. 영업시간외에는 영업시간외 수수료만 붙고, 타행 수수료는 받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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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신요금의 비밀, 제대로 알자 현대인의 필수품 휴대전화.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7월말 현재 전 국민의 약 75%인 3612만명으로 휴대전화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각종 통신료로 지출하는 액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무심코 사용하는 통신요금에 대해 사람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알듯 말듯 궁금했던 각종 통신 요금의 진실을 미디어다음이 알아보았다. 질문> 휴대전화에 걸 때 유선전화 쓸까? 휴대전화 쓸까? 답> 평상시간 표준요금 기준 유선전화가 더 싸지만 시간대와 요금제 잘 따져봐야 [사진=연합뉴스] 친구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 앞에는 유선 전화와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다. 어느 쪽이 더 저렴할 지 고민해 본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 법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SKT , KTF , LGT 의 표준요금을 유선전화 요금과 비교하면 유선전화로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것이 더 저렴하다. KT는 9월 1일부터 유선전화로 휴대전화에 거는 통화 요금을 인하한다. 할인된 금액은 평상시간(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 10초당 14.83원, 할인시간(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에 14원, 특별할인시간(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에 13.2원이다. 이를 각 통신사의 표준전화요금과 비교해보면(표 참조) 유선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평상시간 요금 기준으로 최소 3.3원에서 최대 5.5원까지 저렴하다. 그러나 할인시간과 심야 특별할인시간에는 휴대전화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할인시간에는 SK텔레콤과 LG 텔레콤 가입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것보다 10초당 0.67원 더 싸다. 그러나 KTF의 경우는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유선전화보다 10초당 0.33원 더 비싸다. 심야 특별할인시간에는 가입업체에 상관없이 모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10초당 2. 87원 더 저렴하다. 표준요금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는 유선전화가 더 저렴하지만, 각 통신사 별로 다양한 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요금제와 유선전화요금을 잘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요금을 비교할 때는 휴대전화의 10초당 요금과 함께 기본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0초당 요금이 유선전화보다 싼 경우는 대부분 기본료가 표준요금에 비해 비싸게 책정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제한 정액요금’ 등 정액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통화량에 상관없이 매월 일정한 통신요금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질문> 유선전화에 걸 때는, 유선전화 쓸 까? 휴대전화 쓸 까?답> 10~20초의 짧은 통화는 휴대전화로, 긴 통화는 유선 전화로 유선전화에 걸 때는 시간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10초에서 20초 사이의 짧은 통화는 휴대폰으로 하는 것이, 그 이상은 유선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좋다. 이는 유선전화로 유선전화에 전화를 걸 때와 핸드폰으로 유선전화를 걸 때의 요금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선전화 끼리 통화를 할 때 요금은 3분 단위로 39원(시내요금)이 부과된다. 휴대폰으로 유선전화에 전화를 걸 때 평상시간에 10초 단위로 18(LGT와 KT)~20원(SKT)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유선전화에 걸 때 10초 정도 짧은 통화를 유선 전화로 하면 39원이 나오고 휴대전화로 하면 18원이 나오게 되는 것. 그래서 10초에서 20초사이의 짧은 통화는 휴대전화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20초 이상 통화 할 때는 유선전화가 훨씬 저렴하다. 평상시간에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어 30분 정도 통화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면 유선전화로 유선전화에 걸면 390원이 부과되고, 휴대전화로 유선전화에 걸면 3240원이 나온다.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록 두 경우의 요금차가 커지는 것이다. 질문> 1588, 1566 등 전국대표번호의 요금은 도대체 얼마?답> 올 초까지는 시내요금보다 비쌌지만 9월부터 시내요금 수준으로 인하 1588이나 1544 등으로 시작하는 전국대표번호는 피자배달, 폰 뱅킹, 각종 공연 예매 서비스 등에 자주 이용된다. 전국대표번호 서비스는 각 기업이나 기관의 본사 및 전국 대리점을 단일 번호로 통합해 전국 어디서나 하나의 번호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소비자가 전화를 걸면 발신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자동 연결된다. 그러나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소비자가 얼마의 요금을 물게 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분분 번호를 안내하는 광고나 인터넷 안내페이지 등에 전화요금을 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 초까지 대표번호 요금은 일반 유선전화 요금보다 비쌌다. KT(1588,1577)는 3분 통화에 45원, 데이콤(1544, 1644), 하나로통신(1566), 온세통신(1688)은 1분당 40원의 요금을 부과해 왔다. 이는 일반 유선전화 요금인 3분 39원에 비해 최대 3배까지 비싼 수준. 게다가 소비자가 전화를 거는 지역과 전화가 연결되는 지역이 30km이상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시외전화 요금이 적용돼 3분에 216원이 부과됐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전화를 거는 것인데도 발신자 부담이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반 전화보다 더 비싼 요금을 소비자들이 내왔던 것.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말 각 통신사업자에게 불합리한 요금 구조를 변경할 것을 명령해 데이콤, 하나로통신, 온세통신은 지난 6월부터 요금을 인하했고 KT는 다음달 1일부터 요금을 인하한다. 낮아진 요금은 통신사업자 4곳 모두 유선전화의 시내전화 요금(3분당 39원)과 같다. 그러나 연결 거리가 30km이상일 경우 시외전화 요금이 부과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시외로 연결될 경우 KT는 KT 유선전화 시외요금과 같은 10초당 14.5원, 데이콤은 10초당 14.1원, 하나로통신과 온세통신은 10초당 13.9원을 부과한다. 요금을 인하하면서부터는 시외로 연결될 경우는 소비자가 시외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표번호에 가입한 기업이나 기관은 발신과금과 분리과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발신과금은 전화를 거는 소비자가 전화비용의 전액을 부담하는 것이고, 분리과금은 시내전화 요금에 해당되는 요금은 소비자가 내고 시외로 연결돼 초과로 발생한 요금은 기업이나 기관이 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분리과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실제로 대표번호에 가입한 기업이나 기관 중 분리과금을 선택하고 있는 비율은 높지 않다. KT의 경우 전체 가입자의 약 30% , 온세통신은 10%, 하나로통신은 20% 정도 수준이다. 또 대부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전화를 거는 것이기 때문에 전화요금을 기업이나 기관이 부담하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유리하지만 기업들은 발신자가 요금을 내야 하는 대표번호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080서비스가 있지만 사용률은 높지 않다. 080서비스가 전국대표번호 서비스에 비해 도입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가입자 수는 16만명으로 대표번호에 비해 많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대기업 등에서는 대표번호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통신업체 관계자는 “080 서비스는 7자리의 숫자가 더 붙는 반면, 대표번호의 경우 뒤에 4자리만 더 붙기 때문에 마케팅에 유리해 대표번호가 생긴 이후 080을 이용하다가 대표번호로 변경한 기업도 있다”고 말했다. 질문> 휴대전화로 통화하다가 통화대기 상태가 될 때 요금은 어떻게?답> 통화 대기 상태에서도 요금은 계속 부과되므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는 끊고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사진=연합뉴스] 통화대기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통화하다 다른 전화가 걸려오면 기존의 통화를 잠시 대기 시키고 새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통화 중에 걸려온 전화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화대기 상태에서 요금은 처음 연결된 통화와 새롭게 연결된 통화 모두에 부과되기 때문에 오래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것 보다는 전화를 끊고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즉 A가 B에게 전화를 걸고 통화 하던 중 B에게 C가 전화를 걸어 A를 대기 시키고 B와 C가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B에게 전화를 건 A와 C 둘 모두에게 요금이 부과된다. 즉 통화 대기 상태에서도 요금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B에게 전화를 건 A의 경우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오래 통화를 기다리기보다는 전화를 끊고 잠시 후 다시 통화하는 것이 좋다. 질문> 문자메시지 요금은 길이에 상관없이 한 건 당 30원이다. 이유는?답> 메시지의 길이가 길어지면 그만큼 데이터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므로 메시지 길이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 않다. 문자메시지 전송(SMS: Short Message Service)은 한글 기준으로 최대 40자까지 가능하고 한 건 당 3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길이에 따라 요금 차이는 없다. 문자서비스는 호출 채널을 이용해 전송하는 것으로 문자메시지 하나를 보낼 때 마다 메시지를 담은 신호를 한번씩 상대방 휴대폰으로 호출하는 개념이다. 물론 이때 메시지의 길이에 따라 데이터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용이 조금씩 늘어난다. 통신업체 관계자는 “데이터 양에 따라 비용이 더 들기는 하지만 아주 미미한 수준” 이라며 “40자 안에서 길이에 따라 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시스템도 없고 그렇게 계산하면 오히려 지금의 30원보다 요금이 올라갈 수도 있다” 고 말했다. 반면 한글 40자 이상을 전송할 때는 장문문자서비스(MMS: Multi Media Service)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는 테이터 양에 따라 요금이 차등 부과 된다. 그 이유는 장문문자서비스는 일반문자서비스와는 달리 무선인터넷 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망에서는 패킷(packet, 인터넷 망 등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쓰이는 기본 단위) 단위로 전송이 이뤄지기 때문에 그 양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일반적인 장문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때 2000바이트(1000글자) 까지는 건 당 200원 정도이고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을 첨부하면 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게 된다. 질문> 긴급, 특급, 보통 문자메시지는 정말 전송 속도에 차이가 있나? 답>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각적 차이만 있을 뿐 실제 전송 속도의 차이는 없다. 일부 휴대전화에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특급, 긴급, 보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특급이나 긴급 메시지가 도착한 경우는 일반 문자와 달리 번개표시가 나타나기도 하고, 일반 문자는 노란색으로 표시되는데 반해 특급 메시지는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들은 휴대전화에 나타나는 표시의 차이일 뿐 실제 전송속도의 차이는 없다.통신 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기능이 없는 휴대전화도 있는데 이런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만 문자메시지가 빨리 가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어떤 문자든지 동일한 속도로 전송된다” 고 말했다. 즉 단지 표시만을 다르게 해 보는 사람이 ‘이 메시지가 급한 내용을 담고 있구나’ 정도를 인식하게 하는 기능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메시지 종류별로 요금의 차이도 없다. 질문> 휴대전화로 각종 무선 인터넷 사용시 정보 이용료 부과는 어떻게?답>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무선인터넷 이용요금)로 나눠서 부과…고지서 청구항목 확인해야 휴대전화로 벨소리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소비자가 내야 하는 요금은 크게 두 가지다. 벨소리 한 곡에 500원, 게임 하나에 1000원 등을 다운로드 받을 때 마다 건 당 부과되는 요금은 정보이용료다. 이와 함께 무선 인터넷 망에 접속한 비용도 내야 하는데 이것이 데이터 통화료다. 즉 벨소리나 동영상, 게임 등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고 원하는 데이터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말한다. 예전에는 시간 단위로 요금이 부과되었으나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봤느냐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즉 접속 시간에 상관 없이 벨소리 한 곡을 다운 받기 위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얼마나 많은 노래 목록을 찾아다녔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게 된다. 이 두 요금은 각각 다른 항목으로 청구서에 표시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두 항목을 확인해 요금이 얼마나 부과되었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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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명 뚝배기콩나물탕 얼큰하게 끓여서 숙취해소에도 최고에요.. 조리시간 20 분 칼 로 리 45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콩나물 40g, 무 20g, 멸치 5마리, 어묵 15g, 홍고추 ½개, 풋고추 ½개, 대파 5g, 새우젓 약간, 고추가루 ½큰술, 참기름 약간 1. 무는 나박썰기 하여 멸치와 함께 국물을 우려낸다. 2. 모양있는 어묵을 준비하여 적당하게 썰어둔다. 3. 대파, 홍고추, 풋고추는 송송 썰어둔다. 4. 어느정도 멸치 국물이 우러나오면 콩나물을 넣는다. 5. 고추가루와 국간장1/2작은술, 소금약간으로 간을 맞춘다. 6. 간을 맞추고 나서 한소끔 끓인 후 어묵을 넣고 대파, 홍고추, 풋고추를 마지막에 장식한다. *뚝배기에 끓이게 되면 오랫동안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다. *시원한 국물맛을 내기위해 멸치와 무로 국물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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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오일 재료 _ 굵은 고춧가루 ¼컵, 식용유 1컵만들기 1 팬에 식용유를 담고 120℃가 되도록 한다. 2 식용유에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젓는다. 3 거품이 생기면서 끓으면 바로 불을 끈다. 4 ③을 고운 체에 거른 후 유리 용기에 담는다. 파 오일재료 _ 대파(흰부분) 1뿌리, 식용유 1컵만들기 1 대파는 곱게 다진다. 2 팬에 대파와 식용유를 넣고 볶다가 대파가 노릇한 색을 띠면 불을 끈다. 3 기름이 식으면 물기 없는 유리 용기에 담는다. ※ 한식과 중식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오일. 한식에서는 고기를 볶거나 불고기, 잡채, 동그랑땡 등을 할 때 사용하고, 중식은 모든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파 오일로 볶음을 하면 맛이 느끼하지 않고 고기 냄새도 제거할 수 있어 무척 좋다. 허브 오일재료 _ 로즈마리 3줄기, 민트 2줄기, 올리브유 1컵만들기 1 로즈마리와 민트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거둔다. 2 유리 용기에 로즈마리와 민트를 담고 올리브유를 채운다.※ 이탈리아 요리에 제격인 오일. 올리브 오일로 만드는 모든 요리에 사용한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토스트를 할 때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생선이나 어패류에 특히 잘 어울리는 편. 연어 스테이크를 할 때, 혹은 새우나 조개, 홍합 등을 볶을 때 활용하면 좋다. 새우 오일재료 _ 마른 새우 50g, 식용유 1컵만들기 1 마른 새우는 3등분한다. 2 팬에 식용유를 넣고 150℃ 정도가 되면 마른 새우를 넣고 약한 불에서 1분간 저어준 후 불을 끈다. 3 기름이 식으면 물기 없는 유리 용기에 담는다. ※ 어떤 요리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기름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야채를 볶을 때 사용하면 더 좋다. 쌀국수 볶음이나 월남쌈 요리 등을 할 때 사용하거나 버섯 야채 볶음, 청경채 볶음, 호박 볶음 등에 이용해도 그 맛이 탁월하다. 마늘 올리브 오일재료 _ 마늘 2톨, 올리브 오일 1컵만들기 1 마늘은 껍질을 벗겨낸 후 얇게 저민다. 2 물기 없는 유리 용기에 마늘을 담은 후 올리브 오일을 붓는다. ※ 양식에 어울리는 오일. 구운 바게트빵을 찍어 먹어도 좋고, 오일 스파게티를 만들 때 이용할 수도 있다. 스테이크를 할 때는 고기를 좀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고기의 냄새도 없애주기 때문에 좋다. 잔멸치 오일재료 _ 잔멸치 30g, 참기름 1컵만들기 1 잔멸치는 1~2번 체에 쳐서 지저분한 가루를 제거한다. 2 팬에 참기름을 넣고 중간 불에서 1분 정도 기름을 달군 후 잔멸치를 넣고 잠시 볶다가 불을 끈다. 참기름은 센불에서 끓이면 기름이 쉽게 타기 때문에 조심한다. 3 기름이 식으면 물기 없는 유리 용기에 넣어서 보관한다. ※ 조림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일. 참기름으로 만든 기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요리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야채나 나물 요리에는 잘 어울리지만 잔멸치 때문에 고기 요리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편이다. 양념 간장재료 _ 간장 1컵, 대파 1뿌리, 마늘 1톨, 풋고추 2개, 붉은 고추·청양고추 1개씩, 참기름 4큰술, 고춧가루·통깨 3큰술씩만들기 1 대파와 마늘은 굵게 다진다. 풋고추와 붉은 고추, 청양 고추는 반으로 가른 후 씨를 털어내고 다진다. 2 볼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함께 넣고 잘 섞어 양념 간장을 만든다. 깐쇼 소스재료 _ 케첩 ½컵, 칠리소스 ½컵, 고추기름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2작은술, 간장 1작은술만들기1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충분하게 볶는다. 2 ①에 케첩과 칠리소스를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3 ②가 끓기 시작하면 설탕과 간장을 넣고 센불에서 잠시(30초) 끓인 후 불을 끈다. 화이트 소스재료 _ 우유 2컵, 생크림 ⅓컵, 밀가루 3큰술, 버터 3큰술, 소금 ½작은술, 하얀 후춧가루 약간만들기1 냄비에 버터와 동량의 밀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저으면서 노릇하게 볶는다. 2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우유를 3번에 나눠 넣어가며 거품기로 멍울이 생기지 않게 젓다가 생크림을 넣고 끓인다. 3 ②가 한소끔 끓으면 소금과 하얀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후 불을 끈다. 양파 페이스트재료 _ 양파 4개, 식용유 4큰술, 소금 약간만들기1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식용유를 두른 후 살짝 볶는다. 2 양파가 투명한 색을 띠면 소금을 넣고 약한 불에서 볶는다. 3 양파가 캐러멜 색이 되도록 20분간 볶는다. 토마토 소스 재료 _ 토마토 홀(시판용, 480g) 1캔, 바질잎(다진 것) 2장,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양파 ½개 분량, 올리브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만들기1 토마토 홀은 캔에서 꺼낸 후 엉성하게 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를 넣고 센불에서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바로 약한 불로 줄인 후 뚜껑을 닫고 끓인다. 4 20분 정도 끓인 후 바질을 넣고 5분 정도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미트 소스재료 _ 쇠고기(다진 것) 100g, 당근 30g, 토마토 홀(시판용, 480g) ½캔, 레드 와인 ½컵, 월계수잎 3장, 양송이 2개, 마늘 5톨, 샐러리 ⅓대, 양파 ¼개,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버터 2큰술, 물 ½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만들기1 양파, 당근, 양송이, 샐러리, 마늘은 곱게 다지고 토마토 홀은 엉성하게 썬다. 2 냄비에 버터를 넣고 ①의 야채를 3분간 볶는다. 3 야채가 충분하게 볶아지면 다진 쇠고기를 볶다가 토마토 홀과 토마토 페이스트, 레드 와인, 물을 넣고 끓인다. 4 끓기 시작하면 월계수잎과 파슬리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케첩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 ½컵, 케첩 2큰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프렌치 프라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 일반 과자나 스낵 종류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 다진 양파와 달걀, 피클을 섞어주면 색다른 맛의 아일랜드 드레싱이 만들어진다. 굴소스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 ½컵, 굴소스 2큰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굴소스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살짝 데친 브로콜리나 컬리 플라워 등의 생야채를 찍어먹으면 그 맛이 그만이다. 그 외에도 파프리카나 피망, 오이 등을 찍어먹기에도 좋다. 굴소스는 느끼한 맛이 없어 술안주를 내놓을 때 찍어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간장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½컵, 간장1큰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간장을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흔히 캘리포니아 롤을 먹을 때 자주 사용한다. 마른 오징어나 건어물을 살짝 구워서 찍어 먹을 때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일본식 부침개인 오꼬노미야끼를 먹을 때 곁들이기에도 좋은 소스이다. 와사비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 ½컵, 와사비 2작은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와사비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쇠고기를 로스로 만든 다음 찍어 먹는 소스로 가장 잘 어울린다. 또한 새우나 생선살을 튀겨 찍어 먹기에도 좋다. 아이 간식을 만들 때 참치 샌드위치 소스로 활용하면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아서 색다른 요리가 된다. 카레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 ½컵, 카레가루 2작은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카레가루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카레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서 식욕을 촉진시키는 소스. 감자를 삶아서 양파, 베이컨을 곱게 채 썰어서 버무리면 맛있는 감자 샐러드가 되고, 돈가스를 바삭하게 튀겨서 함께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린다. 고추장 마요네즈재료 _ 마요네즈 ½컵, 고추장 2작은술만들기 _ 볼에 마요네즈와 고추장을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 마른 오징어나 대구포 등을 찍어 먹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소스로 한국적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고기를 먹을 때 파무침 소스로 버무려도 고기와 잘 어울리는 편. 햄이나 소시지를 구워서 찍어 먹어도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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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돼지갈비600g,양파1/4개,대파2뿌리,마늘2쪽,생강1쪽,양념장(간장·고추장3큰술씩,설탕·맛술1.5큰술씩,후춧가루약간) [조리법] 1.돼지갈비는 5cm정도로 토막내어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2.기름기가 많으면 잘라내고 칼끝으로 칼집을 자근자근 넣어준다. 3.양파,생강은 강판에 곱게 갈고 마늘과 대파는 다진다. 4.(3)의 다진재료에 간장,설탕,고추장,맛술,후춧가루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5.돼지갈비를 양념장에 넣고 잘 재운다. 6.프라이팬에 갈비를 구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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