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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여울지기
(jongyeoul78)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검천리에는 팔당 호반의 정암산 맑은물이 흘러서 남한강으로 마지막 終을 친 S자 계곡속에 종여울이라는 작은 집의 변해가는 4계절의 이야기를 종여울을 통해 서로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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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대략 4천여 종(귀화식물이나 원예종은 제외)의 식물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이름이 있는 것처럼, 식물의 이름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며, 사람과 식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식물의 이름은 형태, 서식환경, 생태, 생리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이름을 알면 직접 본 적은 없더라도그 특성을 대충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만큼 잘 보인다고 하며, 그만큼 야생화에게 애정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꽃이름의 유래 및 유형 야생화 이름에는 각기 의미를 가지고 있어, 그 유래를 아는 것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야생화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입니다. 야생화의 이름의 유래는 토박이 사투리와 외래어에서 유래된 것이 있으며, 식물 전체의 느낌, 생태적인 습성, 사람과의 관계, 동물이나 사물에 비유한 것, 자라는 곳, 신화나 전설, 설화 등에 유래된 것 등의 의미에 의해 유래된 것이 있습니다. 꽃이름에 붙는 접두어의 유래 꽃이름에 접두어는 그 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의미하지만 딱 부러지게 유형화시키기는 곤란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유형화가 가능한 야생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덧붙인다면 접두어는 일반 표기법에서는 띄어 쓰거나 붙여 쓸 수 있지만, 식물표기법에서는 붙여 쓰고 있습니다. 1. 자생지를 나타내는 말 * 갯 :해안이나 갯벌, 계곡, 냇가 등지에서 자라는 것 (ex; 갯개미취, 갯메꽃, 갯방풍, 갯질경이) * 골 : 습한 골짜기에서 자르는 것 (골등골나물, 골사초) * 구름 : 구름이 있는 높은 산지인 주로 백두산이나 북부 고원지대에서 자라거나, 꽃이나 잎들이 구름처럼 뭉쳐 피는 것 (구름국화, 구름떡쑥, 구름송이풀, 구름체꽃, 구름패랭이, 구름사초) * 두메 : 구름과 마찬가지로 역시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것, 백두산같은 북부 고산지대에 자라는 것 ( 두메양귀비, 두메분취, 두메투구꽃, 두메고들빼기, 두메부추, 두메잔대) * 벌 : 확 트인 벌판에서 자라는 것 ( 벌개미취, 벌노랑이, 벌등골나무, 벌깨풀) * 물 : 습기가 많은 곳이나 물가에 자라는 것 ( 물매화, 물봉선, 물머위, 물미나리아재비) * 돌 : 야생 혹은 돌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것 ( 돌단풍, 돌마타리, 돌바늘꽃, 돌양지꽃, 돌나물) * 바위 : 바위에서 자라는 것 ( 바위솔, 바위떡풀, 바위구절초, 바위채송화) * 산 : 높은 산에서 자라는 것 ( 산구절초, 산부추, 산수국, 산솜방망이, 산오이풀, 산괭이눈, 산골무꽃) * 섬: 육지와 단절된 섬에서만 자라는 것, 대부분 울릉도 특산식물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섬초롱꽃, 섬백리향, 섬쑥부장이, 섬천남성, 섬기린초, 섬말나리, 섬쥐손이) 2. 진위를 나타내는 말 * 참 : 진짜라는 의미에서 유래 ( 참나리, 참바위취, 참좁쌀풀, 참개별꽃) * 나도 : 원래는 완전히 다른 분류군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데서 유래 ( 나도바람꽃, 나도송이풀, 나도양지꽃, 나도옥잠화) * 너도 : "나도"와 같은 의미로 완전히 다른 분류군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데서 유래 ( 너도바람꽃, 너도골무꽃) * 개 : 기준으로 삼는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른다는 것에서 유래 ( 개구릿대, 개쑥부장이, 개망초, 개여뀌, 개연꽃) * 뱀 : 뱀과 관련이 있거나, 기준을 삼는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른데서 유래 ( 뱀무, 뱀딸기) * 새 : 기준으로 삼는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른다는 것에서 유래 (새콩, 새삼, 새머루) 3. 식물 기관의 모양이나 특성을 나타내는 말 * 가는 : 잎이 가는데서 유래 (가는잎구절초, 가는잎돌쩌귀, 가는장구채, 가는층층잔대) * 가시 : 가시가 있는데서 유래 ( 가시여뀌, 가시연꽃, 가시엉겅퀴, 가시오갈피) * 갈퀴 : 갈퀴가 있는데서 유래 (갈퀴나물, 갈퀴덩굴) * 긴 : 꽃 또는 식물체의 일부분이 긴 데서 유래 ( 긴담배풀, 긴병꽃풀, 긴산꼬리풀, 긴잎쓴풀, 긴오이풀) * 끈끈이 : 끈끈한 즙액이 있는데서 유래 ( 끈끈이대나물, 끈끈이주걱, 끈끈이장구채) * 선 : 줄기가 곧게 선 데서 유래 ( 선괭이밥, 선이질풀, 선씀바귀, 선괭이눈) * 우산 : 잎이 우산같이 생긴데서 유래 ( 우산나물, 우산잔대, 우산방동사니) * 털 : 털이 있는데서 유래 ( 털동자꽃, 털머위, 털여뀌, 털중나리 ) * 톱 : 톱모양으로 커치가 있는데서 유래 ( 톱잔대, 톱풀, 톱분취, 톱바위취) 4. 색을 나타내는 말 * 금, 은 : 식물의 색이 금이나 은색인데서 유래 (금마타리, 금붓꽃, 금새우난초, 은난초, 은대난초) * 광대 : 광대의 복장과 같이 울긋불긋한 데서 유래 ( 광대수염, 광대나물, 광대버섯, 광대싸리 ) 5. 식물의 크기를 나타낸 말 * 각시 : 식물의 크기가 작은데서 유래 ( 각시붓꽃, 각시원추리, 각시취, 각시둥글레) * 땅 : 초형이나 키가 작은데서 유래, 혹은 꽃의 방향에서 유래. ( 땅나리, 땅비싸리, 땅채송화, 땅빈대) * 애기 : 초형이나 키가 작은데서 유래 ( 애기나라, 애기현호색, 애기괭이눈, 애기원추리) * 왜 : 키가 작거나 일본이 원산지인 데서 유래 ( 왜개연꽃, 왜솜다리, 왜현호색, 왜제비꽃, 왜당귀) * 좀 : 키가 작은데서 유래 ( 좀고추나물, 좀꿩의다리, 좀붓꽃, 좀가지풀) * 병아리 : 초형이나 키가 작은데서 유래 ( 병아리풀, 병아리난초, 병아리다리) * 큰 : 초형이나 키가 큰데서 유래 ( 큰구슬봉이, 큰까치수영, 큰꽃으아리, 큰복주머니란, 큰앵초) * 왕 : 키가 큰데서 유래 ( 왕고들빼기, 왕제비꽃, 왕원추리, 왕별꽃, 왕갈대) * 참 : 초형이나 키가 큰데서 유래 ( 참꿩의다리, 참좁쌀풀, 참나리, 참당귀) * 말 : 초형이나 키가 큰데서 유래 ( 말나리, 말냉이, 말냉이장구채) * 수리 : 초형이나 키가 큰데서 유래 (수리취) * 선 : 식물이 직립해 있는 데서 유래 ( 선가래, 선괭이눈, 선갈퀴, 선괭이밥) * 눈 : 식물이 누워 있는 데서 유래 ( 눈개승마, 눈개쑥부장이, 눈양지꽃, 눈범꼬리) 참고문헌 : 허복구, 박석근 저 ; "우리 꽃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 중앙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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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articleno = "11805013"; 화분의 식물이 이상할 때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화분 아래쪽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비료의부족, 일광량의 과다한 증상이므로 분갈이를하거나 비료를주고 일광량을 조절해 줘야한다. 3)잎이 시들하게 아래로 쳐졌다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면서 습기가 부족할때 잎이 시든다. 시든잎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4)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졌다 영양분이 부족해 자연적으로 부러진 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물리적인 외부힘에의해 부러진 가지라면 흙에 꽂아 물을 주고 관리하면 뿌리가 살아난다. 5)식물의 줄기 아랫부분이 얼었다 저온에 방치하여 줄기 아래가 얼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뜻한 물을 부어 강제로 녹이면 식물의 조직까지 녹아 버린다. 식물이 얼지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길러야한다. 6)화분의 흙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다 흙 속에 수분이 많아 산소가 흡수되지 않고 곰팡이가 번식하게 된다. 이 경우 새 흙으로 갈아심고 화분을 엎어 위쪽 흙과 아랫쪽 흙을 섞은 뒤 다시 심는다. 7)풀칠을 한것 처럼 잎이 끈끈하고 미끈거린다 식물을 고온건조 상태에 두면 진딧물이 생긴다. 잎과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과 잎의 안쪽을 보면 작은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디는 물로 씻어 주거나 날짜가 지난 우유를 잎에 뿌려 주면 진딧물이 우유를 먹고 굳어서 죽는다. 8)시들지 않은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서 영양분이 잎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해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잎이 나온다. 9)줄기가 누렇게 마르면서 시들었다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흙표면이 단단해져서 흙이 수분과 양분을 잘흡수하지못하여 줄기가 시들고마른다. 분갈이를 해주고 일광량을조절하여 마르지 않게한다. 10)잎이 건조하고 꺼칠꺼칠하다 '하다니'라는 벌레가 식물에 침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녹색이 점점 옅어진다. 물로 잎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하다니 구제약을 뿌려준다. 11)그루터기가 빈약해 식물이 힘이 없다 일광량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그늘에서 계속 늘어져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빛을 쬐면 화상을입어 말라죽게되니 서서히 일광량을 늘려 준다. 12)잎이 바삭하게 말랐다 물과 일광량이 가장 큰 문제다. 평소 화분의 배수구 밑으로 물이 흠뻑 흐를 정도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한 햇빛을 쪼여야 한다. 13)잎이 썩어서 축축하다 물을 필요량보다 많이 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는 습관이 필요한다. 또 엽면에 스프레이를 자주해 건조해 지지않게 하는것도좋다. 14)잎에 반점이 생겼다 수분부족이나 직사광선에 잎이 탄경우와 탄저병이 생긴경우 반점이 생긴다. 탄저병약을 주고 잎이 탄 경우는 간접광을 쐬게 하거나 그늘로 이동시킨다. 15)요즘 유행인 개운죽 관리법 개운죽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담가주고 2~3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며 반그늘 위치에서 기른다. 실내가 건조하면 잎의 끝이 마르는데 이때는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줄기 장 윗부분에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약제를 발라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16)휴가철의 화분관리 화분보다 큰 플라스틱 쟁반위에 화분크기의 나무토막을 가운데 놓고 그위에 분을 얹고 나머지 공간에 작은 자갈이나 모래를 채우고 나무토막 높이 만큼 물을 붓는다. 또는 큰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굵은 면실이나 가는 바이어스천을 화분의 흙과 연결해놓는다. 욕조에 화분 높이만큼 물을 받아놓고 화분을 담가둔다. 창은 열어 환기에 주의. 17)절화 꽃 오래 감상하기 우선 줄기가 굵고 충실하며 꽃과 잎이 싱싱한걸 구입하고 꽃을 자를 때 줄기를 반드시 물속에서 자르며 줄기 밑부분을 2~3센티미터 잘라서 꽂는다. 줄기의 절단면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 사선보다 수평으로... 날카로운 칼로 재빨리 자르고 절단면을 살짝 불로 지져 수면을 연장시킨다. 하루 한번 물을 갈아주고 비슷한 온도가 가장 좋다. 수명연장제를 사용하기도함. 한 여름에는 락스를 한방울 물에떨궈 미생물발생을 막음. 18)흙의 산성화 방지하기 허브나 아제리아등 산성토질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의 경우 먹다 남은 맥주를 분토에 부어주거나 조개나 잘 씻어 말린 계란껍질을 곱게 빻아 흙에 1티스푼 섞어준다. 또 쌀뜨물을 주면 영양공급이 되어 식물이 싱싱해진다. 19)병충해,응애예방법 허브는 약을 함부로 치기가 망설여지고 식용채소나 아기를 기를때도 농약사용이 망설여 진다. 이럴때는 현미식초에 물을 30~40배 타서 가끔 뿌려주거나 블랙커피를 30~40배로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 준다. 개갹충은 한달에 한번 맥주나 소주를 같은 농도로 희석해 뿌려주고 소나무의 솜면깍지벌레는 솔잎을 하나 뽑아 식용유를 미량 묻힌다. 또한 우산이끼는 양조식초를 붓에 살짝 찍어 바른다. 무엇보다 병충해를 예방하려면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기르고 정기적으로 살균제를살포. 20)건강한 식물 기르기의 첫째 조건 건강한 화초를 기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우선 식물을 구입할 때 묘가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키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윤기있게 잘 자란 것을 고르도록 한다. 또한 구입시 그 식물의 특성(물을 좋아하나 일조량등..)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한다. 물론 잎에 반점이나 병반이 보이거나 해충이 묻은 것은 피해 식물을 구입하고 보통 작은 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뿌리가 너무 꽉차서 호흡이 곤란해지니 배수구를 보고 뿌리가 나와있으면 분갈이를 해서 사온다. 21)줄기가 뭉크러지고 썩는다 연부병으로 테라마이신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다이젠등을 살포한다. 한여름에 물주기에 주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식물을 둔다. 22)하얗게 밀가루를 쓴것 같다 하얀가루가 붙는다면 흰가루병이 걸린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지오판수화제를 살포한다. 평상시 환기에 주의한다. 23)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긴다 개각충이 생기거나 생기려고하니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잘닦아낸다. 수프라사이드를 살포. 24)시들고 삶은 것 같다 저온에 노출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상한 곳을 제거하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되 너무 더운곳에 두면 오히려 뭉크러지니 차차 적응시킨다. 25)잎이 푸른데도 생기가 없다 일조량이 돠다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약간 그늘진 곳에 옮겨둔다. 또한 수분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생기니 공중습도를 높여주고 물을주되 흠뻑, 배수구로 흘러내릴 정도로다. 26)실내가 고온건조하면 식물의 호흡증산작용이 활발해 수분과 양분 소모가 많게 되어 식물이 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분에만 물을 주지 말고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해주고 넓은 쟁반, 수반등에 물을 받아 자연 증발되게 해 준다. 27)봄에 꽃이 잘 피게 하려면 광선이 잘들며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하게해야 꽃눈이 생긴다. 화분식물의 경우 가정에서 얼까봐 너무 일찍 들여놓으면 꽃을 보기 힘들게된다. 첫서리가 내리기전이나 한번 맞힌후 식물을 들여 놓는다. 열대성 식물이 아니면 해가 잘 드는 배란다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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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아름다운꽃들... 비탈길 님 1.괭이눈 열매가 익을 무렵이면 그 모양이 고양이가 햇볕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괭이눈이라 부른다. 줄기와 잎에 물기가 많아 마치 다육식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괭이눈은 꽃이 작아 벌과 나비가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꽃받침과 그 주변의 잎까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꽃인지 어디까지가 잎인지 구별이 잘 안 된다. 꽃 주변에 노란색의 테두리가 있는데 수정이 되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보통 숲속 깊은 곳 또는 계곡의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한국에 사는 괭이눈과 같은 속에 속하는 식물에는 오대산괭이눈, 흰털괭이눈, 가지괭이눈, 털괭이눈, 산괭이눈 등 10여종이 있는데 그 모양새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 괭이눈처럼 잎이 마주 나는 무리와 애기괭이눈처럼 잎이 어긋나는 무리, 또 괭이눈처럼 수술의 개수가 4개인 경우와 흰털괭이눈처럼 수술의 개수가 8개인 경우로 나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2.현호색 현호색은 겨우내 얼었던 대지가 녹기 시작하면 일찌감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한달 가량 살다가 열매를 맺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속명 corydalis는그리스어로 종달새 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꽃 모양이 종달새의 머리깃과 닮았다. 한국에 분포하는 현호색속 식물은 덩이줄기가 있는 종류와 없는 종류, 꽃의 빛깔이 자홍색 계열인것과 노란색 계열인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 노란색 계열의 꽃이 피고 덩이줄기가 없으면 괴불주머니아속에 속한다. 줄기와 잎은 연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꽃잎은 4장으로 한쪽은 여인의 입술처럼 살짝 벌어지고 반대쪽은 점점 좁아지며 끝이 뭉툭해져 꿀샘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식물들의 수술은 하나하나 떨어져 있으나 현호색의 경우 여러 개의 수술이 2개의 다발로 이루어진 양체수술을 가지고 있다. 뿌리를 거두면 중간중간 덩이줄기가 달려 나오는데 표면이 하얗고 겉껍질을 벗기면 노란색 속이 나온다. 습기가 적당히 있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재배할 때에는 덩이줄기를 나누거나 종자로 번식한다. 현호색은 잎의 모양에 따라 대나무 잎과 닮은 댓잎현호색,빗살무늬가 있는 빗살현호색 잎이 작은 애기현호색 점이 있는 점현호색 등으로 나뉜다. 꽃의 모양이 특이해 관상용으로 심는다. 유독성 식물이지만 덩이줄기는 연호색(延胡索)이라 하며 혈액순환을 도와 한기를 다스리는 데 이용된다. 모르핀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진통작용이 있다고 하여 연구 중에 있다. 3.현호색 4.흰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모여나고 피침 모양인데 턱잎이 있다. 4~5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무늬가 있는 꽃이 잎 사이에서 몇 개의 가는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5.보로니아 헤테로필라.보로니아 로 많이 불러요. 작은 종 모양의 귀여운 꽃이 피며 솔 향기가 나는 허브식물이예요. 햇빛을 좋아하니 햇빛이 잘 들지만 직사광 피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세요. 오후나 한여름 뜨거운 직사광을 피하시고 밝은 해가 들어오는 밝은 그늘에서 관리하세요. 화분의 흙이 마르면 바로바로 물을 흠뻑 주시면 됩니다. 절대 과습하지 마세요. 6.프렌치라벤더 프렌치 라벤더는 잎은 선형으로 회색 털이 덮여 있어서 회녹색.어두운 보라색 꽃이 피는데 꽃 모양이 토끼의 귀처럼 생겼으며 화려해요. 라벤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라벤더속에 속하는 식물들 25여종의 식물들을 모두 총칭하여 부르는이름. 꽃, 잎, 줄기를 덮고있는 털들 사이에 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습니다. 물이 잘 빠지는 모래땅이나 약간의 잘잘한 자갈들이 섞인곳에서 잘 자라며 햇빛을 잘 받는 남향과 습하지 않은 곳이면 관리가 무난합니다. 긴 꽃대끝에 보랏빛의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을 피워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라벤더는 꽃이 피면 꽃을 채취하여 충분히 말린뒤 서랍이나 벽장등에 넣어 향을 즐기기도 하고 이외 살균 방충용으로도 사용합니다. 7.보로니아 헤테로필라.보로니아 8.돌단풍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돌단풍 /돌단풍(Aceriphyllum rossii)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9.수선화 수선화의 꽃말은 자만심 자존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결,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집에서 기를 때에는 햇볕이 잘 들어오는 창가가 제일 좋다. 물론 창문을 열어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물은 화분의 흙이 마른 후에 화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줍니다. 물을 너무 안주면 꽃과 잎이 마르고 물을 많이 주면 꽃대가 웃자라 힘이 없이 고개를 떨군다. 잎도 무성해서 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꽃은 기르는 장소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7-10일 정도 사이같다. 꽃이 핀 상태에서는 꽃을 오래 보기 위해 통풍이 잘 되고 좀 서늘한 장소에 옮겨놓아야 한다. 10.아네모네 미나리아재비과의 구근 다년초인 아네모네 코로나리아(국가표준식물목록)학명Anemone coronaria L. 일반적으로 아네모네라고 부릅니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볕에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들꽃으로 아네모네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부귀영화도 역시 하루 피었다지는 꽃과 같다고 합니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붉은색, 자색, 청색, 흰색 따위의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합니다. 11.아네모네 12.아네모네 13.리비스턴데이지 아름답다. 색상이 다양하다. 햇볕에 비치는 꽃이 강렬하며 너무 화려하다는 느낌이 든다. 노지에서 화단 학교 관공서등에 많이 심어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햇볕이 잘들어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에 강한 식물입니다. 물은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주면 됩니다. 14.무스카리 백합과의 구근식물인 무스카리속 무스카리 학명Muscari ameniacum Leichtlin ex Baker 가을에 심는 백합과의 구근식물(球根植物).분포지역 지중해 지방, 서남아시아 크기 구근 4~10cm, 잎 2.5cm, 꽃대 10~30cm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그늘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원예용으로 화단의 직사광선에서도 많이 기르지만 화원에서 파는 식물은 적응이 되지 않아 직사광선에서 바로 기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은 화분의 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노지에 심긴 것은 월동이 됩니다. 15.할미꽃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 자란다. 키는 40㎝ 정도이고 전체에 흰색의 털이 밀생한다. 잎은 5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잎자루는 길다. 적자색의 꽃은 4~5월경 포엽(苞葉)의 중심에서 나온 긴 꽃줄기의 끝에 1송이씩 핀다. 꽃은 갈래꽃이지만 통 모양의 종형(鐘形)이며 꽃덮이조각[花被片]은 길이가 35㎜, 너비가 12㎜ 정도로 6장이고 겉에는 털이 있지만 안쪽에는 없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황색이며 암술도 많다. 열매는 난형(卵形)의 수과(瘦果)로 모여 있으며 각각의 씨방에는 깃털처럼 퍼진 털이 밀생하는 암술대가 남아 있다. 한국에 자생하는 근연종(種)으로는 북한에 있는 분홍할미꽃(P. davurica)·산할미꽃(P. nivalis), 제주도에 자생하는 가는잎할미꽃(P. cernua) 등이 알려져 있다. 뿌리를 백두옹(白頭翁)이라 하여 한방에서 건위제·소염제·수렴제·지사제·지혈제·진통제로 쓰거나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사용한다. 16.얼레지꽃 키는 30㎝ 정도이고 비늘줄기를 가진다. 잎은 2장으로 마주보는 것처럼 달리는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지기도 하며 잎에 무늬가 생기기도 한다. 4월경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보라색 꽃 1송이가 아래를 향해 핀다.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진한 자주색의 W자형 무늬가 있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지만 암술머리는 3갈래로 나누어진다.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이다. 야생화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불리며 관상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열매는 삭과( 果)로 익는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초가을에 비늘줄기를 캐서 쪄먹거나 이질·구토 치료에 쓰고 강장제로 사용한다. 숲속의 나무그늘에서 자라는데, 나무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었다가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고 죽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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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글,사진 ─ 선하 님 사랑초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게 사랑이니, 이 꽃의 이름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름을 가진 꽃이 아닐까? 재작년 늦가을에 누군가 화단에 버린 사랑초 한포기를 보았다, 이 꽃은 남아푸리카 원산이라 추위에 약해 화단에서는 겨울을 날 수가 없는 풀이다, 화단에 겨우 뿌리내린 사랑초 한 포기를 화분에 담아 실내로 옮겨주었더니... 작년에는 아름다운 잎이 매우 번성하여 나를 기쁘게 해 주었으나, 1년이 지나도 분갈이를 않했더니 올해는 겨우겨우 가냘픈 꽃송이를 터트리고 있다 <2011.2.12> 거실 창가에 놓아둔 사랑초 한포기에게 무관심했음을 미안하게 여기며,의자에 올려놓고 오늘의 모델이 주기를 청한다, 햇살에 빛나는 보랏빛 하트잎이 사랑스럽다... 그런데 바닥에 자잘구레한 녹색 풀들은 분명 심지도 않은 풀인데, 언제 저리 싹이터서 자랐을꼬? 가만보니... 이녀석들도 잎모양이 똑 같은 괭이밥 족속임이 분명하다 꽃대가 연약해서 자꾸만 눕고 싶어 하는 것을 억지로 일으켜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다. 그래도 이렇게 세상을 환하게 꽃 피웠었노라... 라고 흔적일랑 남겨놓고 저녁에 스러져야지. 이 작은 녹색 괭이밥은 화분 흙속에 씨앗이 섞여 있었나 보다... 불청객임에도 아주 뻔뻔하게 잘 자라고 노랑 꽃까지 피워낸다,나는 이 녹색 식물을 물 줄 때를 가늠하는 지표식물로 이용한다,실내의 건조함으로 화분의 물이 마르면 이녀석들이 큰 사랑초 보다 먼저 시들시들해 지기 때문에 이때 얼른 물을 준다 괭이밥 속에 속하는 식물은 전세계에 약 800종이나 되고 우리나라에는 4종이 자란다고 한다, 좁혀서는, 괭이밥속 식물 중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약 10여종을 원예에서 사랑초라 부른다 꽃말이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라는데, 사랑초의 꽃말로는 어쩐지 조금 어색해... 옛날 유성기 스피커같기도 하고, 작은 나팔꽃 같이 생긴 꽃이 무수히 피었다가 시든다. 날씨가 흐리거나 추운날은 꽃잎이 오무라 든다 연분홍색 꽃이 가녀린 꽃대 위에서 수줍게 웃고 있다, 종류에 따라 홍색,자홍색,흰색꽃이 있다고 한다 꽃에게 미안하지만, 꽃은 그다지 예쁘지도 화려하지도 않아서... 실은 큰 자주색 잎이 더 눈길을 끈다 3장이 모여 하나의 잎을 이루는데 잎의 모양이 하트를 닮아서 사랑초라는 이름을 얻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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