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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daldinge)
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 아줌마입니다. 왜? 울 아들이 자꾸 뚱뚱하다고 놀려서 본격적인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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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울 시댁에서 제가 하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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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가져온 양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양파로 만들수 있는 요리를 검색하여 보관하기 쉽고 맛있는걸로 만들어봤습니다. 양파 간장절임..... 이름은 다양하게 불리는것 같은데 간단하게 붙여봤습니다. ㅎㅎ 맛간장을 만들어서 그 다음 식초와 물을 비율대로 섞어서 부으니까 하루정도 지나서 아니 금방 먹어도 먹을만 했어요. 위의 사진은 이번 여름 휴가 갈때 삼겹살을 먹기위해 싸들고 간것입니다. 울 동생들 너무 좋아하구요. 다음에는 인터넷 검색해서 아구찜도 해보랍니다. ㅋㅋㅋ 힘들게 찾아서 비율 적어둔 종이 울 신랑이 청소하면서 버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오늘 다시 검색합니다.^^ 남아있는 레몬과 사과로 다시 맛간장 만들어야 하거든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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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요. 장마 끝났다고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수다 좀 떨려고 했더니..... 이런날에는 오징어 넣은 김치전일 제일인데....^^ 어제 시장에서 오징어를 못 산게 후회가 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있으면 될까요? 조갯살이라도 넣고 아님 냉장고를 뒤져서라도 그래두 안되면 친구보고 오징어 협찬 해라고 협박(?)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울 콩식이가 좋아하는 꼬지입니다. 파프리카랑 메추리알 그리고 가래떡 꽂았구요. 달걀옷 입혀도 되구 슈레드 치즈 살짝 뿌려도 된답니다. 소스는 케첩이랑 머스타드예요. 쫄깃한 떡맛에 먹는답니다. ㅎㅎ 울 신랑도 떡 구워먹는걸 좋아해서 시골에서 가져온 쌀로 가래떡을 뽑아오라네요. 비 그치면 떡잔치 해야겠습니다.^^ 아~~~ 비만 오면 왜 내 배는 전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어요. 배고푸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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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전부터 시작한 작업이 어젯밤 아홉시를 기해서 끝났습니다. 7일날 오후 저녁 준비를 하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청국장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에게 엔유씨를 받아서 매일 요구르트만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청국장을 하게 된거죠. 시골에서 가져온 콩을 상한거 골라내고 물에 담그고 한참을 있어야 하더라구요. 언니들 말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구나 싶었죠. 8일날 오전엔 시장에 갔다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콩을 삶았답니다. 옛날에 엄마가 메주 만드실때처럼 콩냄새가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더라구요. 그래두 싫지는 않았답니다. 한시간을 식힌다는게 너무 많이 식혀서 잠시 데운뒤에 밤 9시에 타임버튼을 눌렀답니다. ㅎㅎ 처음한거 치고는 콩이 진짜 잘 삶겼거든요. 24시간 뒤 완성.... 어젯밤 아홉시에 삐이~~~~ 소리가 나더라구요. 울 신랑 벌써 흥분했습니다. 오래 살꺼라고 요즘 된장을 엄청 찾거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청국장 해줘야 하는데 비온다고 낮잠을 몇시간을 잔터라 이러고 있답니다. ㅋㅋ 아침에 눈뜨자 마자 청국장 찾을터인데 ..... 다이어트에 좋다기에 상추 눈이 번쩍 뜨이면서 아침에 한숟가락 챙겨 먹어봐야 겠습니다. 효과가 있으면 번거롭지만 남은콩 다 만들어 먹어야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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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에 갔습니다. 막바지 모내기도 하고 엄마가 가물치를 고와주신다고 해서.... 맨날 가면 한보따리씩 퍼오다가 이번에는 제가 좀 많이(?) 준비했습니다. 떡집에 쌀을 주고 송편 한되랑 떡국떡 2되를 따뜻하게 뽑았구요. 이만큼 커다란 수박도 두개나 샀습니다. 바쁜 일철에 몸 한번 제대로 못 쉬셨을 부모님을 위해 직접 하지는 못하고 단골 설렁탕집에 곰국도 샀습니다. 싱싱한 무 사다가 초절임무도 만들고 시장에서 석모 사다가 새콤하게 무치고 맥반석 오징어 고추장에 버무리고 마지막으로 울 아빠가 좋아하실것 같은거 한번 해봤습니다. * 김치 삼겹살 볶음* 1. 양파랑 당근을 기름에 볶습니다. 2. 김치랑 마늘 삼겹살을 넣고 김치 국물도 한컵 정도 넣어요. 3. 센불에서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대파랑 팽이버섯 넣습니다. 4. 약한불에서 조금 졸이면 진짜 맛있습니다. ㅋㅋ 삼겹살이 있길래 그냥 제 맘대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빠도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더 좋았답니다. 보너스 없는 달이라 생활비가 조금 빠듯했지만 부모님께 이렇게라도 해드리고 나니 집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근데 울 집 냉장고가 비었어요. ㅎㅎ 울 신랑 운동하고 밥 안먹고 올꺼라 오늘 저녁에도 삽겹살 준비해놨습니다. 신김치도 꺼내놨구요. ^^ 밥상에 반찬이 많지 않아도 좋아하는 반찬만으로 푸짐한 저녁 준비하세요. 일단 저는 울 콩남매부터 밥 먹여야겠습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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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꼬지를 좋아해요. 메추리알 까기가 힘들어서 가끔 해주지만요. 울 신랑은 아들 좋아하는것만 해준다고 삐져요. ㅎㅎ 자식입에 먹을꺼 들어갈때가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원래 맛살을 넣고 계란에 부쳐주는데 이번엔 베이컨으로 바꿔봤어요. 아이들이 맛살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메추리알을 베이컨으로 감싸고 가운데 하얀건 떡볶이떡이랍니다. 울신랑이 늦게 오는날 만들었기 때문에 아직 이거 모르거든요. 알면 또 삐짐.....ㅋㅋ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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