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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가 9살일 때 길을 자주 잃어버려 나가면 집을 자주 못 찾아왔다. 그래서, 만득이의 엄마는 만득이의 팬티에다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다. "길을 잃어버리면 팬티를 봐라~" 그리고, 만득이가 밖에 놀러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던 경찰을 만났다. 경찰 : 이름이 뭐니? 전화번호는 뭐니? 만득 : (무언가가 생각난 듯이) 아~ 맞다. 잠깐만요! 경찰 : (갸우뚱거리며) ……? . . . . . . . . 만득:(팬티를 보더니) 아~ 저의 이름은 쌍방울! 나이는 75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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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법규를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기사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에 젊은이가 탔다 그는 버스가 달리기 시작하자 운전사 목에 칼을 대고 위협했다 "이봐 난 이버스에서 뛰어내릴거야" "시속100키로로 달리다가 문을열어" 운전사는 너무 놀라 더듬 거리며 물었다 "이.이봐 젊은이 그.그이유가 뭐지?" 사내는 기사에게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던 여자가 날 버리고 딴놈에게 가버렸어" "난 더이상 희망이 없어 세상 살기가 싫단 말이야" "만약에 문을 안열면 당신을 죽여 버릴거야" 그러자 나이 지긋한 운전사는 눈을 지그시 내려깔고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때 되면 벨눌러 젊은이...."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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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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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춤출때 막춤이건 멋진 탱고이건 너무 빼지않고 신나게 추는것이 좋아. 나는 노래방에서 좋은 점수 나올것만 살살 부르는것보다 잘 못불러도 부르고 싶은것 빽빽 부르는게 좋아. 나는 어리버리 사랑하는것보다 앞니가 빠져나가도록 화끈한 사랑이 좋아. 나는 식은듯 뜨뜨미지근한 믿음보다 가시밭 밟고 가더라도 확실한 신앙이 좋아. 나는 우중충한 날씨보다 비가 쏟아지던지 아님 화창한 날씨가 좋아. 뻗뻗이 굳어 있는 사람보다 갈대같이 휘영청 흔들리며 유연한 모습이 좋아. 겉으로는 매우 연약한 모습이지만 안으로는 감히 범접하지 못할 강함이 있는 게 좋아. 그래서.. 나는 갈대와 같은 모습일찌라도 거목의 힘을 지닌 사람이 될테야.. 활짝 핀 해바라기마냥 하늘의 님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살거야.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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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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