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법규를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기사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에 젊은이가 탔다
그는 버스가 달리기 시작하자
운전사 목에 칼을 대고 위협했다
"이봐 난 이버스에서 뛰어내릴거야"
"시속100키로로 달리다가 문을열어"
운전사는 너무 놀라 더듬 거리며 물었다
"이.이봐 젊은이 그.그이유가 뭐지?"
사내는 기사에게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던 여자가 날 버리고 딴놈에게 가버렸어"
"난 더이상 희망이 없어 세상 살기가 싫단 말이야"
"만약에 문을 안열면 당신을 죽여 버릴거야"
그러자 나이 지긋한 운전사는
눈을 지그시 내려깔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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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되면 벨눌러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