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과 우리집 전화번호
37red ━┓ 웃음방 2003/11/18 09:20   http://blog.azoomma.com/37red/105535
    

만득이가 9살일 때 길을 자주 잃어버려 나가면 집을 자주 못 찾아왔다. 
그래서, 만득이의 엄마는 만득이의 팬티에다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다. 

"길을 잃어버리면 팬티를 봐라~" 

그리고, 만득이가 밖에 놀러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던 경찰을 만났다. 

경찰 : 이름이 뭐니? 전화번호는 뭐니? 
만득 : (무언가가 생각난 듯이) 아~ 맞다. 잠깐만요! 
경찰 : (갸우뚱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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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득:(팬티를 보더니) 

아~ 저의 이름은 쌍방울! 나이는 75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