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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blog.sbs.co.kr/ygr632?targetBlog=64899 비밀이 담긴 찬장 직접 전쟁을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하고 잔인한 일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요즘도 TV에서 종종 볼 수가 있다. 그런 장면들을 볼 때면 57년 전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었을 거란 생간을 하게 되고 온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요즘은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깊게 박혀 있는 생각을 바꾸기란 그리 쉽지는 않다. 독일인들도 유대인들에 대한 생각이 몇몇의 사람들이 이유 아닌 이유로 매도한 사실들로 유대인들을 학대했을 것이다. 그렇게 비극은 아주 사소한 감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비밀이 담기 찬장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어린아이의 눈으로 표현해 낸 사실적인 이야기라 했다. 행복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꿈으로 이루어져야 할 어린 시절을 전쟁에 대한 공포로 채워야 했던 가비 할머니.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디며 어머니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모습은 가족의 사랑이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것 같다. 어린 가비 할머니를 독일군에게 잡히지 않게 하려고 찬장에 숨기고 열쇠를 손에 꼭 쥐고 있던 어머니는 세상이 끝날 것 같은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유대인을 친구로 하면 위험에 처하기 때문에 모른 척 하고 다니던 가비 할머니의 친구 니나가 가비 할머니와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말없이 위험에서 구해줬던 것도 유대인을 숨겨주었다 들키면 봉변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가비 할머니와 어머니를 숨겨 주었던 코스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은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용히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작은 힘들이 모아져 지금은 평화를 찾은 유대인들처럼 우리도 평화를 사랑하는 힘을 모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비밀이 담긴 찬장을 읽고 (초등 4년 박예성) 가비할머니는 아주 착하고 누구에게든지 잘 해주신다. 하지만 가비 할머니에게 어린 시적은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뼈아픈 기억을 있다. 가비 할머니는 유대인이다. 요즘은 유대인을 따지지 않지만 가비 할머니가 12살 즈음에는 모든 잘못이 있으면 유대인들에게 돌릴 정도로 모욕하고, 괴롭혔다. 가비 할머니의 제일 친한 친구 니나는 독일인이었다. 니나는 가비 할머니가 유대인인 것도 알고 종교도 다른데 친자매처럼 가비 할머니를 아껴주었다. 그런데 독일인과 유대인들의 싸움이 시작되자 니나의 태도는 달라졌다. 봐도 인사도 안할 정도였다. 어느 날 니나는 다른 나라로 떠나고 가비 할머니의 집에는 군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가비 할머니를 찾았다. 가비 할머니는 대대로 전해오는 찬장에 숨어 군인들이 가길 기다렸다. 군인들에게 잡히면 어디로 끌려갈지 몰랐기 때문에 가비 할머니는 너무 무서웠다. 군인들이 집을 뒤지는 동안 찬장에 숨어 있던가비 할머니는 온작 생각을 다했다. 빨리 군인들이 가서 나가고 싶은 생각 엄마가 괜찮을까하는 생각 등. 몇분후 가비 할머니가 있던 찬장은 흠집하나 없이 깨끗했고 군인들은 갔다. 그리고 가비 할머니와 가비 할머니 엄마는 재빨리 찬장과 소지품을 들고 산골로 올라가 아무도 모르게 살다가 자유롭게 사는 뼈아픈 기억이 있다.내가 만약 가비 할머니였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가비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가장 슬픈 사람일 것 이다. 전쟁이란 것은 무섭고 사람들이 많이 죽기 때문에 다시는 일어나지 말고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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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도시의 최고의 나를 만나라’를 읽고 왜 1259도일까 책을 읽기 전 궁금했었다. 도자기를 만드는 온도가 몇도 인지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어 내는 온도가 몇도 인지도 몰랐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기억도 희미했던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존재로 태어났음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어느 누구와 같아지려고, 더 잘되어 보겠다고 경쟁자를 찾고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을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활을 하였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강요하면서 살았다.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난 다른 누구와 경쟁하여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모두들 그렇게 그리고 물질 만능주의에 너무도 깊숙이 물들어 있어 생각의 틀을 깨기가 쉽지는 않다. 45년을 살면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던 일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면 딱히 집어낼 만한 일은 없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분명 힘도 덜 들고 신명이 난다. 그렇게 아이들도 키워오고 가정살림도 꾸려왔다. 경쟁은 다른 사람과 내가 겨루어 이기는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수많은 경쟁자를 선택했고 때로는 실패로 슬퍼하기도 하고 때로는 승리로 기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슬론과 라잇의 경주를 보면서 남이 원하는 승리는 얼마 못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나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도공이 도자기를 만들고 최고의 도자기가 되게 하려면 1250도까지의 장작을 지피는 것을 보며 난 아이들을 생각했다. 최고의 도자기는 혼자서 될 수 없다는 것. 도공의 손에서 빚어지는 순간부터 가마에서 꺼내지는 순간까지 도공의 노력과 힘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빚어지고 있는 도자기라면 아이들이 최고의 도자기가 되도록 도와주고 살펴주는 것이 최고의 나를 찾은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느리지만 그래도 천천히 찾아가는 길이 행복하리라 생각하며 나를 다듬어 나가는 길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한다. 우리 아이들도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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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라 하면 사전적으로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말하며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개념이라하면 습관적으로 널리 알려진 예절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개념 교과서란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정확한 기준을 정해주고 공부에 필요한 정보의 정리와 확립을 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개념 교과서는 개념 열기ㅡ>개념꿈틀 ㅡ>개념폴작 ㅡ>개념지도 ㅡ>개념콕콕 ㅡ>단원평가로 정리 하였다. 핵심개념을 만화로 재미있게 엮었고 개념 꿈틀은 개념의 기초를 다지고 개념 폴짝에서는 개념 노트와 관찰노트, 한걸음더를 작은 상자로 만들어 아이들이 정리 할수 있게 설명을 하였다. 개념지도는 마인드 맵의 연상기법을 활용하여 개념이 뻗어 나가는 구조지도를 그려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개념 콕콕에서는 단원의 내용과 관련있는 과학자나 발명가를 알려주는 보너스도 있다. 단원 평가는 그동안 다섯 단계를 통해 배운 문제를 통해 확립시키는 단계이며 앞에서 재미 있게 읽고 풀어오는 과정이라 더 쉽게 문제를 풀수 있다. 교과서의 사실적은 사진과 비교하여 예쁘고 재미 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다시한번 정리하고 선행학습을 이룬다면 보다 쉽게 공부 할 수 있다. 엄마들이 체점을 하고 틀린 문제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첨삭도 되어 있어 엄마들도 편하게 개념교과서로 지도 할 수 있어 좋다. 개념 교과서를 본 아이의 의견은 문제만 늘어져 있는 것보다 만화도 보고 미로찿기도 하며 공부할 수 있어 좋고 개념 노트나 관찰노트, 한걸음 더의 정리 상자는 숙제할 때 도움이 많이 되어 좋다고 한다. 무엇보다 과학이라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과목인데 개념교과서의 재미 있는 과정풀이로 아이가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거운 과목으로 생각했다는 것에 더없는 감사를 느낀다. 중요한 4학년의 과정에서 개념교과서를 만나게 된것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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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밍웨이의 우리 옛이야기는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이야기들을 부드럽고 세밀한 색체로 재미있게 재구성한 책이다. 책의 뒷편에는 작품의 해설과 책내용 속의 철학적 의미도 설명되어 있어 있으며 이야기 내용의 반전동화도 쓰여있다. 아이들과 함께 반전동화도 쓰고 미리보고 다지는 교과서 논술을 풀어 본다면 더 효과적일것 같다. 총 80권으로 구성되고 뮤지컬, 읽기,구연동화의 CD 20장도 포함 되어 있어 이야기를 읽고 듣는 재미도 있을것 같다. 그 중 3권의 책을 읽고 후기를 올린다. [남의 복 빌리기] 많은 사람들은 흔히 팔자 타령을 많이 한다. 이는 미신과 역학에 많이 의존했던 우리 조상들이 생활 그대로 답습된 것이 많아서인듯하다. 그러나 역학자들도 자신의 팔자는 마음 먹기에 따라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할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남의 복 빌리기'는 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는 이야기의 첫 걸음이 아닌가 싶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책 인듯하다.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으며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의 것을 지킬수 있다는 교훈까지 주는 '신비편의 남의 복 빌리기'는 아이들에게 도전의 의미를 잼있게 알려 줄 수 있을것 같다. [좁쌀 한톨로 장가든 총각]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겨우 좁쌀 한톨을 얻은 총각.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길을 떠나는 총각이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총각은 남의 작은 물건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록 갖은 것은 없지만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의 뜻을 정확히 표현하여 재산을 늘려 나가고 결국 그 당당함 때문에 정승댁의 사위가 된다. 옛생활과 환경을 부드러운 색체로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숨은 그림을 찾듯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지혜편에 속하는 '좁쌀 한톨로 장가든 총각'에서 당시 평민과 양반의 생활을 비교할 수 있으며 작은것 하나라도 그냥 버리지 않고 어떻게 쓸것인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팥죽을 잘 쑤는 할머니가 무서운 호랑이 앞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집아늬 물건들과 힘께 호랑이를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모든 물건을 사람처럼 형상화 하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맟추어 지게, 멍석, 화로, 심지어 쇠똥 마저도 서로 돕는 생명체로 만들어 이야기의 재미를 주고 있다. 웃음편에속하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옛 생활에 필요한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고 자신을 희생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는 협동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야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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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나 자녀들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책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도 비판적인 생각을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구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며 부모로서의 반성도 많이 하고 우리 아이들을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이 읽으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할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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