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이 담긴 찬장
직접 전쟁을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하고 잔인한 일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요즘도 TV에서 종종 볼 수가 있다.
그런 장면들을 볼 때면 57년 전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었을 거란 생간을 하게 되고 온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요즘은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깊게 박혀 있는 생각을 바꾸기란 그리 쉽지는 않다.
독일인들도 유대인들에 대한 생각이 몇몇의 사람들이 이유 아닌 이유로 매도한 사실들로 유대인들을 학대했을 것이다. 그렇게 비극은 아주 사소한 감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비밀이 담기 찬장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어린아이의 눈으로 표현해 낸 사실적인 이야기라 했다.
행복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꿈으로 이루어져야 할 어린 시절을 전쟁에 대한 공포로 채워야 했던 가비 할머니.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디며 어머니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모습은 가족의 사랑이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것 같다. 어린 가비 할머니를 독일군에게 잡히지 않게 하려고 찬장에 숨기고 열쇠를 손에 꼭 쥐고 있던 어머니는 세상이 끝날 것 같은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유대인을 친구로 하면 위험에 처하기 때문에 모른 척 하고 다니던 가비 할머니의 친구 니나가 가비 할머니와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말없이 위험에서 구해줬던 것도 유대인을 숨겨주었다 들키면 봉변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가비 할머니와 어머니를 숨겨 주었던 코스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은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용히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작은 힘들이 모아져 지금은 평화를 찾은 유대인들처럼 우리도 평화를 사랑하는 힘을 모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비밀이 담긴 찬장을 읽고 (초등 4년 박예성)
가비할머니는 아주 착하고 누구에게든지 잘 해주신다. 하지만 가비 할머니에게 어린 시적은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뼈아픈 기억을 있다.
가비 할머니는 유대인이다. 요즘은 유대인을 따지지 않지만 가비 할머니가 12살 즈음에는 모든 잘못이 있으면 유대인들에게 돌릴 정도로 모욕하고, 괴롭혔다. 가비 할머니의 제일 친한 친구 니나는 독일인이었다. 니나는 가비
할머니가 유대인인 것도 알고 종교도 다른데 친자매처럼 가비 할머니를 아껴주었다. 그런데 독일인과 유대인들의 싸움이 시작되자 니나의 태도는 달라졌다. 봐도 인사도 안할 정도였다.
어느 날 니나는 다른 나라로 떠나고 가비 할머니의 집에는 군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가비 할머니를 찾았다. 가비 할머니는 대대로 전해오는 찬장에 숨어
군인들이 가길 기다렸다. 군인들에게 잡히면 어디로 끌려갈지 몰랐기 때문에 가비 할머니는 너무 무서웠다. 군인들이 집을 뒤지는 동안 찬장에 숨어 있던가비 할머니는 온작 생각을 다했다.
빨리 군인들이 가서 나가고 싶은 생각 엄마가 괜찮을까하는 생각 등. 몇분후
가비 할머니가 있던 찬장은 흠집하나 없이 깨끗했고 군인들은 갔다. 그리고 가비 할머니와 가비 할머니 엄마는 재빨리 찬장과 소지품을 들고 산골로 올라가 아무도 모르게 살다가 자유롭게 사는 뼈아픈 기억이 있다.내가 만약 가비 할머니였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가비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가장 슬픈 사람일 것 이다.
전쟁이란 것은 무섭고 사람들이 많이 죽기 때문에 다시는 일어나지 말고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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