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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대최강 한자능력검정시험 최종모의고사 7급 (주)예지각 한자교육연구팀 저 | 예지각 | 2008년 10월 우리의 교육과정에서 한동안 한자 교육을 시키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 그때는 아이들이 공부하기라 편했을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서 책이나 문서를 보면서 어려운 단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를 가르칠때도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배우는 글은 중국에서 전해온 것이 많기 때문에 한문을 모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한자를 꼭 알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한자에 대한 어려움을 겪은 부모들이 아들에게 다시 한자를 가르치게 되고 이제는 한자능력 시험이 필 수가 되기도 했다. 한자를 배운세대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한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당장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한자를 잘 외우려 하지 않았다. 이제 고학년이 되면서 한자를 본격적으로 시켜보고자 엄마가 하는 것보다는 좋은 교재를 선택하여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왜 그렇게 쉬운것을 공부하느냐고 한다지만 아는것도 다시한번 확인하고 우선은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라 시험이 어떻게 치루어 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쉽다고 생각하는 것도 꼼꼼히 다시 한번 써봅으로서 확실히 기억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아이도 열심히 쓰고 외우고 하고 있다. 실제 시험처럼 담안지를 작성하는 법도 있고 총 18회의 모의 시험을 치루면서 습득하는 한자 학습과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답안을 작성하는 법등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문제집이라 생각한다. 좋은 문제집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으로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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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우야, 뉴욕가자 오하영 저 | 위캔북스 | 2008년 10월 나도 여행을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혼자서 여행을 떠나 본적은 없다. 그것도 우리 나라가 아닌 외국은 더욱 그렇다. 결혼 전, 친구와 함께 달랑 가방하나 들고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다. 경비가 없어 라면을 사먹고 걸으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생각이 난다. 그래도 그때는 친구와 둘이었다. 그러나 '여우야, new york 가자'의 저자 오하영씨는 혼자서 여행을 결심했다. 29의 당찬 아가씨가 뉴욕의 거리를 다니며 겪었던 이야기는 시도도 해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뉴욕에서 열리는 축제, 공항에 내려서 이용해야 하는 교통편과 그들의 습성을 적어 놓았다. 꼭 챙겨보아야 할 공연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즐길 수 있는 쇼핑의 거리까지 자세히 적어 놓았다. 뉴욕의 거리를 이곳 저곳 속속들이 들여다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한국을 여행 하면서도 꼼꼼히 체크하지 못해 놓지는 곳이 많은데 그 넓은 곳에 가서도 잊지 않고 챙겨보고 경험하는 그녀의 노련미가 부러울 다름이다. 뉴욕에는 지금 넷째 아주버님 가족이 살고 있다. 어쩌면 나도 한번은 가 볼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꼼꼼히 살펴보고 체크도 해보았다. 그동안 형님에게 들었던 내용들도 있었고 처음보는 브랜드들의 명을 보면서 참 많은 유명 메이커가 있다는 생각도 했다. 뉴욕에서 필요한 집구하기, 전화사용, 룸메이트 구하기등 참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하는 교통정보와 도난 사고 발생시 필요한 정보까지 들어있는 책이다. 이런 여행을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얼마만한 경비가 들까? 궁금증도 생긴다. 앞으로 기회가 많은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고 떠나면 좋을까하는 정보도 주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뉴욕에 대한 많은 정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삶고있다. 뉴욕을 방문하기전 읽어보고 정리하면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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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통통통 유머로 치유하라 신상훈 저 | 티앤디플러스 | 2008년 09월 작년에 팔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 처음 사고가 나서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 정말 죽을 것 같이 아팠다. 두 번째 도착한 병원에서 응급으로 어긋난 뼈를 맞추고 다시 응급차를 골절전문 병원으로 옯기게 되었다. 응급차를 타고 가는 중에 나를 데리고 가는 분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했었다. 그때 운전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 “무슨 환자가 그렇게 재미있게 웃어요. 많이 다친 사람 같지 않아요!“ 한다. 그때는 웃울 수 밖에 없었다. 같이 가는 분이 원인을 제공했고 그분도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울 수도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그렇게 웃고 이야기하면서 가는 동안은 통증을 많이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웃음치료의 효과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유머로 치유하라’를 읽으며 알게 되었다. 많은 의학박사들은 사람들에게 웃기를 권하고 있다. 웃음이 나오지 않으며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한다. 그래서 웃음 치료사도 나왔나 보다. 좋은 생각, 감사하는 생각을 갖고 웃는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생활의 활력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 그만큼 웃음은 우리 몸의 나쁜 부분을 몰아내는 명약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머로 치유해라’도 우리가 걸릴 수 있는 육체적인 병과 마음의 병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유머를 기록하므로서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현대인들의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갖가지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고 요양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이 웃음을 찾는 것일게다. 쉽지는 않겠지만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갖는 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남보다 더 많이, 더 잘해야 하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우리는 많은 시간동안 마음을 쏟고 괴로워한다.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마음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유머로 치유하라’의 유머를 곁들여 이야기 한다면 더 건강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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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발 말을 해 봐, 제이미! 린다 뉴베리 글/방기황 그림/신정숙 역 | 가나출판사 | 2008년 09월 막내인 난 늘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느닷없이 동생이 생기게 되었다. 워낙에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동생은 경쟁과 미움의 대상이 아닌 늘 귀여운 존재였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나의 큰딸은 동생이 생기면서 나름대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아기가 누워 있으면 슬쩍 손을 밟기도 하고 엄마가 없 때는 심하게 혼내기도 했었다. 그러다 큰아이도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는 동생이 예쁘단다. 어린아이들에게 환경의 변화는 감당하기 힘든 일일 것이다. 어른들도 환경이 바뀌면 낮 설고 두려운데 아이에게 환경의 변화가 심하게 다가오면 혼란스러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제이미도 아마 그랬을 것이다. 부모님의 이혼, 엄마의 재혼 그리고 동생의 탄생들이 8살 제이미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이다.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 했던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을 때 그 허탈감을 제이미는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 제이미는 사자를 통해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표출하게 되고 그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그렇게 공포스러운 가운데 말을 잃게 되고 그런 동생을 위해 형 제이미는 많은 노력을 한다. 제이미는 형으로 항상 착한아들 좋은 형, 좋은 오빠로 남아 있어야 하는 중압감을 느끼게 되고 그런 상황을 힘들어 한다. 그러나 제이미는 형답게 스스로 상황를 잘 해결해 나간다. 그러나 제이미는 상황해결의 방법을 알지 못해 큰 아픔을 겪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그들의 가족은 서로를 감싸고 위로하며 힘을 주고 있다. 이혼한 부부도, 새롭게 가정을 꾸린 부부도, 그리고 다시 새로운 가정을 꾸리려 하는 아빠도 모두가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양보하면 생활한다. 서로 다른 입장의 아이들도 서로의 상황에 대하여 불만을 갖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제발 말을 해봐 제이미!’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제이미가 말을 하지 않는 사건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성장소설이다. 우리도 이제는 이혼과 재혼이란 문제가 그리 낮설지 않게 되었다. 그런 가정에서 아이들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살펴야 하고 서로 도와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제발 말을 해봐, 제이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에게 닦치는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 나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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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빗속을 질주하는 법 가스 스타인 |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08년 09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언제나 주관적이고 내가 세상을 본만큼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빗속을 질주하는 법’ 이는 엔조라는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해 하는 소설이다. 인간의 탐욕과 사랑을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눈을 빌어 이야기하는 것을 읽으며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명의 이기를 너무 누리다 보니 동물적 감각을 잊고 사는 인간. 그들이 추구하는 꿈과 희망이 욕망이 아니라면 아름다울 텐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참으로 어리석을 때가 참 많다. 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주인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활을 나름대로 지켜나가는 엔조의 모습은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의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은 식물에게도 센서를 달아 말을 하는 수준까지 과학기술이 도달했는데 우리의 애완용 동물에게도 그 센서를 달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가족을 돌보는 엔조, 사랑하는 엔조가 자신을 꿈을 이루도록 양보하고 돌봐주는 이브, 그들의 사랑의 결실 제니 이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다. 그러나 이브에게 닥쳐오는 불행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욕심 많은 그녀의 부모는 제니를 차지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이 과정에서 아빠를 끝까지 믿고 견디는 제니의 마음과 옆에서 항상 그들 가족의 불행을 보며 지켜주는 엔조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느 작가가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물어온 적이 있다. ‘혈연 때문에 책임과 의무만 남는 다면 그것을 진정가족이라 할 수 있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는 어떤 것인?‘ 라는 것이었다. 엔조는 그들과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다. 다만 그들이 사랑하는 개일 뿐. 그러나 엔조는 데니의 가족의 일원으로 생을 마치게 된다. 혈연을 내세워 손녀 제니를 차지하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욕심이 한 남자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었던 음모로 이어질 때 그렇게 제니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가족이 된다면 나중에 제니가 성장한 다음 진실이 밝혀졌을 때 받는 상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카레이서인 데니는 빗속에서 질주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려움이 있어도, 내 인생에 진창이 닥쳐와도 앞을 보며, 내 눈이 머무르는 곳을 향해 질주하는 레이서. 그는 카레이서 로서의 챔피언이기도 하지만 그의 인생에서도 챔피언인 셈이다. 진정한 챔피언은 운명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로서 데니와 엔조는 진정한 챔피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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