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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모음곡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 겨울애상* 청아한 사랑 * 눈물속에 피는꽃 * 사랑이 지는 이자리 * 알고싶어요 * 갈바람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 인연 * 장미 * 라일락이 질때 * 성안의 아이 * 그대가 떠나신 후에 * 조각배 * 아름다운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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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골드 모음 01 방울새 02 당신의 마음 03 기다리게 해놓고 04 꽃과 나비 05 정 06 그대는 몰라 07 생각해보세요 08 부탁해요 09 그대 변치 않는다면 10 자주색 가방 11 슬픈 연가 12 연화 13 사랑만은 돌려줘요 14 헤어져야 하나 15 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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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용혜원 그리움을 갖고 살면 때로는 보고픈 마음이 한꺼번에 몰려와 어찌할 수 없는 괴로움에 빠져들어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내 심장속을 외로움이 파고들면 시련으로 얼룩진 상처가 남아 있어도 늘 간절함에 사로잡혀 있어서 오래도록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늘 애잔하게 흔들리며 외로움에 슬퍼하며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내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이 있어 다시 마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 이대로 무너져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떠돌이만 같은 삶에 그대가 있어 미련과 애착이 남아 깊은 애정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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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윤보영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습니다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자꾸 바라보다그대 눈에 빠저 나올 수 없었고곁에 있는데도 생각이 나내 안에 그대 모습 그리기에 바빴습니다 그대를 만나는 것이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오래 전에 만났을 걸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 것은사랑에 눈뜨게 한 아름다운 배려겠지요 걷고 있는데도 자꾸 걷고 싶고뛰고 있는데도 느리다고 생각될 때처럼내 공간 구석구석에 그대 모습 그려 넣고마술 걸린 사람처럼 가볍게 돌아왔습니다 그대 만난 오늘은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듯아름다운 감정으로 수놓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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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끼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이 새끼 참새를 어른 참새로 키워 내면 널 석방해 주겠다." 하루라도 빨리 나갈 욕심에 소년은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새끼 참새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감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난을 막아주어야 했고 춥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했으며, 때론 먹이도 줘야 했다. 그런데 참새는 조금 자란 뒤부터 자꾸 감방의 창살 틈으로 날아가려 했다. 날아가지 못하도록 실로 다리를 묶었더니 참새는 그 실을 끊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소년이 먹이를 주고 달래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지친 소년이 교도관에게 참새를 그만 풀어 주어야겠다고 말했다. "저는 계속 키우고 싶은데 참새는 제 마음을 몰라주는군요." 그러자 교도관이 웃으며 말했다. "그게 바로 자네 어머니의 마음일거야. 다 자라지도 않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너는 줄을 끊고 날아가 버린 거지. 그래서 네가 지금 여기 있는 거야." 소년이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그가 말했다.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네가 새끼 참새를 생각하는 것보다 수백 배 말이다. 어머니는 너를 위해서 그 동안 글씨를 배우신 모양이다. 네 석방을 간청하는 탄원서를 손수 쓰셨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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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 하나둔 아줌씨. 엄청 강쥐 좋아하고, 정도 많고, 상처 잘 받는 그런평범한 아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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