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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svQA5KSyoc$ 제 8회 아줌마의날 코스프레 행사. 인사동에서 열리다. daum에 올려진 동영상 . 악플도 장난 아니다. 이런 것도 넉끈히 이겨내는게 대한민국 아줌마겠지?
코스프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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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 새내기가 된 울 딸래미. 세상에 하나 밖에 없어 잘 해주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요즘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아 알바까지 찾아 나선다. 어렵게 레슨 받아 음대 작곡과에 입학해 방학 중이라도 남들처럼 레슨도 더 받고, 곡도 많이 써야하는데 맘이 아프다. 얼마 전 학교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대견하게도 장학금 받게 됐단다.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딸래미가 안보인다. 울 신랑 말로는 지난주 나갔던 곳으로 주말 알바 나갔단다. 무의도 가는 선착장가의 조개구이집. 지난 주엔 "평생할 설겆이 다했다"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오늘 또 얼마나 고생할까 부모 잘못 만나 공부에 열중할 때에 알바 찾아 다니는 딸래미한테 정말 미안할 뿐이다. 조금만 고생하자. 대견한 울 딸래미! 사랑한다!!!♡.♡
울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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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박하지 게도 이젠 끝물이라고 하길래 그냥 크기는 작아도 알도 차고, 워낙 간장 게장 좋아하는 울 딸래미때문에도 부탁을 하여 소래에서 배 부리는 아저씨로부터 3kg에 15,000원주고 구입했다. 간장에 사이다와 미향 넣고 청양 고추와 마늘 ,양파,생강, 통 후추와 월계수잎 넣어 이틀 재웠다가 간장 끓여 부은지 사흘째. 황금 같은 일요일에도 출근하는통에 마땅히 도시락 반찬이 없어 8마리를 잘라 담아갔다. 간도 적당하고 맛도 적당히 들었다고 모두들 잘도 먹는다. 난, 겨우 게 껍질하나 먹었을 뿐... 다시 한번 간장 달여 부어 친정 오빠와 친정 엄마께도 나눠 드려야겠다. 보관할 곳만 있음 좀 더 담았음 좋았을걸... 한동안 반찬 걱정은 없을듯하다.ㅎㅎ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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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넘어 큰 시누이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시 외사촌 시누이댁 작은 딸 결혼식이 21일이라고 연락 받았느냔다. "21일" 왜 하필... 아컴을 알고나서 첨으로 맞아보는" 아줌마의 날" 행사에 가겠다고 한달 전부터 울 신랑에게 공표를 해놨는데... 큰 시누이에겐 당당하게 그날 참석 못한다고 얘길했다. 집안 행사에 20년 동안 빠진적이 없는터라 큰 시누이 자꾸 못가는 이유를 묻는다. "한달 전 부터 많은 분들과의 약속되어 있는 일이 있어 안된다." 단호히 말하고 신랑만 보내겠노라 말하니 울 큰 시누이 놀라는 기색이다. 물론 집안 대소사에 참석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만 요즘 왠지 나도 내 시간을 가져봤음하는 생각이 많다. 신랑에게 말하니 21일 그냥 나는 행사장에 가란다. 예전 같으면 어림 반푼없는 일이다. 울 신랑 하는 일이 예전 같지 않고 요즘 고전중이다. 이사하고 3년동안 맘 고생하는 나에게 무척 미안한 맘을 갖고 있는듯하다. 열흘 뒤부턴 나도 알바를 하기로 했다. 앞으로 더 내 시간이 없음을 알고 울 신랑 큰 인심을 쓰는가 보다. 요즘 들어 마눌 눈치를 보는 울 신랑. 애처롭고, 안스럽다. 어~이 ~~신랑!!! 기죽지 말고 예전처럼 마눌에게 당당해도 된다네. 알았지?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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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6 독일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 같이 꼭지점 댄스 한번 배워 볼까요? ㅎㅎ 자~ ~~~김수로씨! 시범 부~탁해요~~~~^ㅇ^♬ 김수로의 '꼭짓점 댄스' 강의를 보시려면 ▶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꼭지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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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 하나둔 아줌씨. 엄청 강쥐 좋아하고, 정도 많고, 상처 잘 받는 그런평범한 아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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