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삶이 피어나는 아파트

김현영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 즉 보통 사람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번 닥터아파트(www.DrApt.com)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부자가 되는데 중요한 시간의 선용(善用)에 대해 칼럼을 써봤습니다. 부자와 보통 사람에게 모두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를 사용하는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는 미래를 위해 매일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 언급을 생략하겠습니다. “백만장자가 장기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는 증거로 ‘배움’과 ‘자기 투자’를 들 수 있다. 어느 레스토랑 사장에게서 흥미진진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을 배우던 시기에, 그의 친구는 셀프서비스 패스트푸드 점에서 일하면서 두 배의 월급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고급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받았던 그는 20년 뒤에는 도쿄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을 몇 개 운영하고 있다. 반면 그의 친구는 어떤 기술도 익히지 못한 채 어느 레스토랑의 고용 점장으로 있지만 구조조정으로 퇴직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모든 백만장자들은 배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분야에서 성공한 선배에게 배우고,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몸에 익힌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입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도 감수한다. 의사들이 서른 살이 될 때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도의 수입밖에 벌지 못하는데도 열심히 하는 것은 그 시기에 얻는 지식과 경험이 남은 생애의 금전적 문제를 보장하기 때문이다.자기 투자에 대해서도 백만장자는 똑같이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전문분야에 관한 지식과 지혜를 몸에 익히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뇌외과 의사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그 분야의 최신 논문을 밤늦게까지 읽고, 해외에서 학회가 열리면 자비로 참석하고 있다. 그들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은 그것을 주어진 업무로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취미이고, 살아가는 보람이며, 즐거움이다. 이제 충분히 성공한 그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그 자체가 즐겁기 때문이다.” -혼다 켄의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에서- 돈과 행복을 중시하는 머니 컨설턴트, 혼다 켄은 이 책에서 부자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매일매일 한 걸음씩 나아간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담 전문가인 리처드 칼슨은 상담을 통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날마다 한 시간씩 시간을 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2년이 지나면 정말로 경제 사정이 훨씬 나아져 있다는 것이다.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한 시간 동안 다른 일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철저하게 그것에만 매달려 있어야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 마음먹었던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흐지부지하게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곤 한다. 이제, 당신의 능력을 날마다 한 시간씩 수시로 점검하자. 난 무엇을 좋아하나?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능력을 더 키우고 싶은가? 그렇게 하다 보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직장을 바꾸거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거나, 부업 혹은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 시간에 관련 잡지나 책을 찾아보고, 다른 회사를 가보기도 하고, 친구나 동료들과 전화를 하고, 구인 광고를 눈여겨보고, 소문에 귀를 기울이고, 비디오나 테이프를 통한 원격 강의에 참여하자. 혹은 한 시간 동안 산책을 하면서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로타르 J. 자이베르트의 ‘단순하게 살아라’에서-저도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미래를 위해 매일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 오직 미래에만 한 시간 이상을 투자한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쉽지 않은 이 일을 매일 실행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작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매일 4년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쌓인 그 노력(실적)이 나에게 만만치 않은 자산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누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같은 목표(미래)를 갖고 있는 사람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친구도 좋고, 직장 동료도 좋고, 동호인도 좋습니다. 목표를 진정으로 공유한다면 말입니다. 만나는 방식은 가볍게 점심을 먹어도 좋고, 저녁에 술 한 잔도 좋겠죠. 여행도 좋구요. 진지하게 미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멤버는 둘도 좋고 셋도 좋습니다. 만나는 횟수는 한 달에 한번이든, 두 달에 한번이든 상관없습니다. 미래에 대해 매일 한 시간씩 생각하고 모이면 그동안 미래에 투자한 성과를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면 됩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부자가 되는 길은 아주 작은 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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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용인 흥덕, 평당 900만원 `로또아파트` 내달 분양

호반·한국종합건설 710가구…3.3㎡당 900만 ~ 1000만원대

용인에서 3.3㎡당 900만~1000만원대 아파트가 10월 중순께 나온다. 흥덕지구에서 호반건설과 한국종합건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동천 래미안, 상현 힐스테이트 등 용인에서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이면서도 청약 성적표가 `우등`을 기록해 다음달 흥덕지구 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물량의 30%는 용인주민에게 우선 공급되고 70%는 서울ㆍ수도권 주민들도 청약할 수 있다. 그러나 전매제한 기간이 최장 10년이라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 용인시 평균 분양가보다 훨씬 낮아 = 최근 3.3㎡당 최고 1700만원대 분양가까지 나온 용인지역에서 900만~1000만원대 아파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자 일부에선 `로또 아파트`라는 얘기가 나온다. 호반건설과 한국종합건설은 용인 흥덕지구 Ab4블록, Ac14블록 분양을 위해 지난 11일 용인시에 분양승인 신청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이 흥덕 베르디움에 대해 시에 제출한 분양승인 신청가격은 3.3㎡당 1070만원. 회사 측은 다음달 초 승인이 나면 10월 중순께 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흥덕 베르디움은 158㎡(47평형) 단일 면적으로 모두 236가구 규모다. 한국종합건설도 흥덕 아델리움 아파트에 대해 이달 3.3㎡당 930만원에 분양승인 신청이 들어가 있는 상태. 116㎡(35평형) 총 474가구 규모다. 확장ㆍ옵션비용 등 기타 비용을 합쳐도 1000만원이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이달까지 용인시에서 공급한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3.3㎡당 1443만원이다.

◆ 이번에도 로또 되나 = 흥덕지구는 올 초 경남아너스빌이 최고 경쟁률 265대1을 기록해 높은 관심으로 출발한 바 있다. 3.3㎡당 908만원에 분양된 흥덕 경남아너스빌은 당시 주변 시세에 비해 300만~400만원가량 낮은 데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입주 시점에 매매가 가능한 점이 로또 아파트로 부각됐다. 다음달 공급할 흥덕 베르디움은 분양가는 흥덕 경남아너스빌에 비해 3.3㎡당 160만여 원 비싸지만 옵션 등 기타 비용이 70만~80만원대에 불과해 가격 이점은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두 아파트 모두 중대형으로 환금성이 나쁘지 않다는 점도 비슷하다. 흥덕 베르디움은 분양가상한제, 채권입찰제가 적용되고 계약 후 5년 전매제한된다. 입주 후 2년이 지나면 매매가 가능한 셈이다. 한편 한국종합건설이 짓는 흥덕 아델리움은 전용면적 85㎡(25.7평) 미만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매가 10년 동안 제한된다. 흥덕지구는 수도권 남부 중심지로 꼽히는 뛰어난 입지 여건과 교통여건 개선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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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아파트'의 선택은 두고 두고 기쁨과 후회가 몰려올 수 있는 중요한 선택입니다.따라서 요것 조것 잘 따지고 검토하셔서 '탁월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아래의 글을 기억 해 두셨다가 현명한 선택으로 아파트 결정하시고 기쁨 가득한 결과되시길 응원합니다*^^*

◈ 좋은아파트 고르기

주거용건물 중 아파트가 선호되는 것은 편리성·안정성을 추구하는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때문이며 특히 교통여건이 뛰어난 아파트, 조망권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아파트는 환금성·수익성·안정성 면에서 뛰어나 시장상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시장경쟁력을 갖기 때문이다. 역세권의 대규모 단지 내 소형아파트는 불황에도 끄떡없어 가히 재테크의 왕도로 일컬어지고 있다. - 좋은 아파트‘좋은 아파트’란 살기 좋은 아파트이고 나아가 재테크에 적합한 아파트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그간 편리성이 강조되어 지하철이나 버스 등 교통연계체계가 뛰어난 곳이 선호되다가 쾌적성을 중시하는 풍조에 의해 환경권(일조·조망·통풍권 등)이 뛰어난 곳이, 이제는 편리성·쾌적성에 더하여 구조와 배치·교육여건·브랜드 가치 등도 두루 갖춰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는 대체로 가격, 지역입지 및 명성, 교통, 단지규모 및 쾌적성, 편익시설, 학교시설, 배치 및 내부구조, 건설사 브랜드 등으로 나누어 그 호·불호 및 만족도의 정도를 따져 볼 수 있으며, 욕구변화에 따라 각 요소에 대한 가중치가 변화할 것이다. - 가격가격은 대별된 각 요소가 총체적으로 평가, 금액으로 표시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인근의 비교 가능한(건축시기, 평형 등) 아파트와의 가격수준비교, 과거·현재·미래의 가격추세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즉, 현재 가격수준은 어떠한지 장래 재 매도시 가격수준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하며, 보유이익을 누릴 수 있으며 가격형성 제요인의 개선으로 가치증가가 기대될 것인가를 평가하여야 한다. 가격수준의 적정성 여부는 전용면적당 평당가격으로 따져본다. - 지역입지 및 명성물건소재지의 시장에서의 선호도·명성 등은 아파트소유자들의 품격 및 자긍심을 과시케 하고 그것은 고스란히 가격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중요한 고려대상이 된다. - 교통전철역 접근성 및 이용의 편리성, 주요도로와의 연계성 및 접근성, 진입도로체계의 양·부는 편리성에 영향을 주어 가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단지규모 및 쾌적성적어도 일정규모 이상의 세대수와 입주자의 계층별·직업별 성향에 의한 생활수준, 녹지율 경관 등 주변환경과 일조권·조망권 등과 소음·혐오시설 등 제 요인들이 가격형성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여부를 체크하여야 한다. - 편익시설백화점·대형할인점·병원·은행·공공기관 등의 연접여부 및 이용의 편리성을 확인해야 한다.- 학교시설학군·학교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안정성에 대한 고려도 있어야 한다.- 배치 및 내부구조단지 내 각 동의 배치와 아울러 개별아파트의 평면배치, 인테리어, 층, 위치, 향, 현관구조, 난방구조도 체크의 대상이다.- 건설사의 브랜드입지와 더불어 아파트 선택의 기준으로 우선시되는 지역대표브랜드는 가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바, 지역선호도를 조사한다.이러한 제 요소들이 가격형성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비교가능한 아파트와 비교하거나 대상아파트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체크하여 생활의 질과 주거의 쾌적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인지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흔히들 강남권, 역세권, 대단지, 지역대표브랜드, 지하철의 신설·정비 등은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들이며, 근래 산·강·공원·호수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는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삶의 질이 중요하게 고려되어 평가되는 풍조에 따라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 현재의 시황이다.따라서 전기의 제 요인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되, 시장의 trend와 물건소재지역의 선호에 따라 우선순위 및 가중치를 주어야 할 요소를 선정하여 평가함으로써 좋은 아파트를 고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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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정 저는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다행히 지금까지는 재테크에 성공해서 집장만도 했지만 이제부터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가 늘어가면서 지금까지처럼 저축만 하기에는 힘들 것 같아서재테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재테크입니다. 1. 외식 안 하기   첫번째는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외식비용.   작은 것 같지만 모이면 꽤 돈이 된답니다.   그 돈으로 음식 해먹으면 포식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일단 되도록이면 외식 안 하고 집에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꼭 외식할 일이 있을때(주로 집안행사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한번쯤 폼나게 먹어줍니다. 2. 옷 안 사기.    왠만하면 옷 안 삽니다.   고등학교때 입었던 청바지도 아직 입고 있습니다.   신랑이 생일선물로 옷 사준다 해도 거절합니다.   그리고 꼭 사야할 경우엔 할인매장이나 행사장에서 싼값으로 구매합니다.   아이들옷도 물려받거나 행사장에서 구매합니다.   정가로 애들 옷 산 기억이 거의 없어요. 3. 카드 사용하기   카드를 사용하면 돈을 많이 쓰게 된다고 하지만 카드로도 필요한 것만 사면 됩니다.   전 동네 가게에서도 카드 사용합니다.   카드 포인트도 생각보다 짭짤합니다. *^^*   연말정산도 받을수 있고. 그래서 전 카드를 사용합니다. 4. 물건 구매시 인터넷 비교는 필수!   전자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인테넷비교는 필수입니다.     인터넷이 매장보다 싼 경우도 있고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 매장에도 직접 나가서 봅니다.   간단한 제품이라면 인터넷으로 구매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과 믿을맏한 쇼핑몰에서 구매합니다.   생소한 곳은 저렴해도 구매하지 않습니다. 5. 대형마트 전단지 비교.    저는 장은 거의 대형마트에서 봅니다.   어차피 아이들때문에 혼자 장보러 가기도 힘들어서    신랑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대형마트에서 장을 봅니다.   저는 신문에 들어온 대형마트 전단지를 꼼꼼하게 봅니다.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킴스클럽이 다 가깝기 때문에    내가 사려고 하는 물품 리스트와 행사정보를 비교합니다.   전단지는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6. 부동산 재테크   저는 부동산을 구입할때 살기 좋은 집보다 값이 오를만한 집으로 구입합니다.   물론 살기 좋은 집이 비싸지만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격상승에 중점을 둡니다.   전에 아파트를 구입할때 산이 있는 쪽이 전망이 좋아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부동산에서 말했지만   산쪽 아파트를 올라가기 힘들 것 같아서 입구에서 가까운 아파트로 구입했는데   입주전에는 산쪽 아파트 가격이 비쌌지만 입주후에는 입구쪽 아파트가 더 올랐습니다.   젊은 층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면 학교와 가까운 곳이 오를 것이고   노년층이 많은 지역이라면 공기가 좋고 전망이 좋은 곳이 오르겠죠.   사회활동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면 교통편이 좋은 곳이 오르겠고   자가용만 타고 다니는 부촌이라면 교통이 좋은 곳보다   한적한 곳이 더 선호하는 지역일 꺼예요.   그래서 집을 구입할때는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와 생활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부동산 재테크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7. 주식투자   당분간은 부동산 재테크가 힘들 것 같아서 주식에 좀 투자했습니다.   거창하게 재무재표까지는 볼 줄 모르고   기업에서 하는 사업과 전망을 보고 투자했습니다.   섣부른 단타매매는 지양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기업 주식을 사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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