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삶이 피어나는 아파트

이진경 ★ 헷갈리기 쉬운 부동산 용어들. “같은 뜻 아니야?” 비슷한 발음으로 혼용하고 있는 단어들이 있지만, 실제 두 단어는 전혀 다른 뜻을 지니고 있을 때가 있다. 부동산 용어도 마찬가지인데 같은 의미라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알쏭달쏭해서 헷갈리기 쉬운 부동산 용어들을 모아봤다. 1. 평 / 평형평과 평형은 간단하게 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의 차이로 보면 된다. 전용면적은 말 그대로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섰을 때 펼쳐지는 가족 구성원의 고유영역의 면적을 말한다. 거실, 방, 주방, 욕실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실제의 면적이 바로 ‘평’인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가 공급될 때는 전용공간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등의 주거공용공간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전용에 공용면적까지 더해진 것을 ‘평형’이라 부른다. 전용면적 25.7평 아파트를 분양하면 7~8평 가량의 공용면적이 주어지는데, 이를 32평형 또는 33평형 아파트라 부르는 식이다. 따라서 ‘평’보다 ‘평형’이 조금 더 큰 개념으로 볼 수 있다. ☞ 2007.07.01   아파트 면적 '㎡' 쉽게 알 수 있는 '평' 계산법   ex) 100㎡? 100×3÷10 ≒ 30평   (㎡ 면적에 3곱한 후 10으로 나누면 간단!) 2. 가구 / 다세대다가구는 각각의 독립된 공간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지만 구분등기가 안 돼 소유주는 1명인 3층(1층 필로티인 경우 4층) 이하의 주택을 말한다. 주변에 3층에는 집 주인이 살고 1~2층 및 옥탑방은 세를 주고 있는 주택이 있다면 다가구로 보면 된다. 다세대는 독립된 공간과 더불어 각 호수별로 소유권이 주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다가구와는 달리 구분등기가 가능하다. 보통 빌라, 맨션이라 부르는 주택들이 다세대에 속한다. 하지만 비슷한 개념의 연립은 다세대라 부르지 않는다. 4층 이하의 구분등기 가능한 주택이란 점은 같지만 다세대는 연면적이 660㎡(200평) 이하, 연립은 660㎡(200평) 초과로 구분된다.3. 재건축 / 재개발보통 노후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것은 재건축, 노후된 지역을 정비·개선하면 재개발로 알기 쉽다. 하지만 재건축과 재개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파트냐 지역이냐가 아니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하냐, 열악하냐에 있다.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것은 재건축이지만, 정비기반시설 자체가 열악한 상태에서 사업을 진행한다면 재개발이 된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라면 기존의 낡은 주택을 없애고 그 자리에 새 아파트를 건설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면 노후 주택만 정리하면 될 뿐, 굳이 주변 정비까지 함께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주택만 헐고 그 자리에 주택만 다시 건축하는 방식을 ‘재건축’이라 한다. 아파트에서 주로 행해지고 있지만, 다가구·다세대주택의 소유자들도 조합을 이뤄 재건축을 할 수 있다. 반면, 재개발은 주택도 낡고 정비기반시설도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을 전체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재건축과 같이 아파트만 올리는 게 아니라 부족한 학교, 도로 등의 기반시설까지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재개발구역의 특성상 정비기반시설이 들어가기 어려운 게 사실. 이에 나온 개념이 ‘뉴타운’이다. 여러 개의 재개발 구역을 묶어 탄생한 뉴타운은 면적이 큰 만큼 계획적인 재개발이 가능하다. 4. 오피스텔 / 아파텔 /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인 오피스텔은 그 말 그대로 호텔과 같은 업무공간을 말한다. 일반 오피스빌딩이 사무실로만 이용할 수 있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낮에는 사무실, 밤에는 숙식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일정 부분 주거를 겸용하고 있지만 법적 용도는 ‘업무용’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를 내지 않으며,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 건축법상 나와 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통상 주거용 오피스텔을 아파텔이라 부른다. 면적이 크지 않고 업무 목적이 강한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평형도 크고 주거 목적이 강하다. 따라서 일반 아파트와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50% 전후인 것에 반해 아파텔의 전용률은 70~80%로 높다. 하지만 실제 사용 용도와는 달리 법적으로는 ‘업무용’으로 구분돼 종부세, 양도세 중과 등에서 자유롭다. 정부는 실제 사용 용도가 주거용이면 오피스텔 또는 아파텔이라도 주택으로 취급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뒀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 한편, 건축법상의 규정에 의해 발코니와 욕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주상복합이란 주거와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건물을 말하는데, 그 주상복합 건물에 지어지는 아파트를 주상복합 아파트라 한다. 법적으로 업무용인 오피스텔 및 아파텔과는 달리 ‘주거용’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주택 수에 포함이 되고 각종 주택 관련 규제와 세금이 뒤따른다. 5. 발코니 / 베란다베란다, 발코니 구분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쓰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다른 공간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파트 베란다는 실제 발코니로 바꿔야 한다. 발코니는 거실을 연장하기 위해 내어 단 공간을 말한다. 건물 밖에서 보자면 외부로 돌출돼 있는 모습이다. 반면, 베란다는 1층과 2층의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활용한 것을 뜻한다. 1층의 면적이 넓고 2층의 면적이 좁을 경우 1,2층간 면적 차이로 1층의 지붕 부분이 뚫리게 된다. 이때 비어 있는 공간으로 내어 단 곳이 바로 베란다이다. 따라서 건물 밖에서 봤을 때 돌출된 부분이 없는 게 특징이다. ★ 카드할부로 재산세 내세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다가오면서 목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납세자들이 적지 않다.이런 때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수백만원에 이르는 재산세를 할부로 낼 수 있다.또 포인트 특화카드로 납부한 세금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삼성·현대·롯데카드 등은 서울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 수납 대행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받고 있다.현재 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는 자동차세와 주민세,재산세,부동산 취득·등록세 등이다.이 중 이 달에 납부 기한이 돌아오는 세목은 재산세.재산세는 지방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7월과 9월에 나누어 고지된다.아파트 등의 주택 보유자는 7월에 재산세의 절반을 내고 나머지 절반은 9월에 납부한다.건물을 보유한 사람은 7월과 9월에 각각 건물 분 및 토지 분 재산세를 내야 한다.이번 2차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납부 기한 내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손쉽게 카드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또는 해당 지자체에 있는 세금 카드 납부기를 통해 재산세를 카드로 직접 결제할 수 있다.카드로 세금을 내면 세금을 낸 만큼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LG카드는 이지카드 같은 포인트 특화카드나 LG트래블 카드 등 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납부한 세금에 대해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쌓아주고 있으며 현대카드는 할부로 세금을 낸 M카드 회원들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또 세액이 5만원 이상이면 일시불뿐 아니라 최대 18개월까지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하지만 카드로 낸 세금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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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피오리스트를 하면서 우리 주부들이 알아두면 좋을 부동산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요즘은 다들 아파트에 많이 사니 아파트에 관한 정보를 올려 봅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이전에는 눈에 안 보이던 그런 면이 점점 보이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집 재산을 불리는데도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먼저 아파트를 구입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올려 봅니다.
 
아파트 구입시 필수 체크 11가지
 
 
1. 구입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입주해서 살 집인가. 아니면 투자목적으로 사둘 집인가에 따라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은 달라진다. 투자가치로 본다면 전세비율이 높은 교통중심의 아파트를 골라야 하며, 입주해서 살 집이라면 여러 가지 입지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2. 투자를 위해서라면 3년후의 발전가능성을 내다봐야 한다.

현재의 입지여건보다는 3년후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금 현재 주변입지여건이좋지 않더라도 2, 3년후 지금보다 입지여건이 개선된다면 투자가치를 뽑을 수 있다.

3. 자신의 자산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작금의 상황은 대출 받아서집을 살만큼 주택의 투자가치가 높은 상황이 아니다. 앞으로 집값은지역에 따라서 10,20%이상의 상승이 어렵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좋지 않더라도 2, 3년후 지금보다 입지여건이 개선된다면 투자가치를 뽑을 수 있다.

4. 도로, 전철 등 교통망을 살펴야 한다.

입주할 당시의 교통여건을 살펴라. 새로 생기는 도로, 전철망 역시 필수 체크사항, 또 직장 출퇴근의 용이성을 챙겨야 한다.

5. 쾌적한 환경은 돈주고 살 수 없다.

21세기는 가격보다 쾌적한 환경이 더 중요해진다. 녹지공간, 깨끗한 공기, 소음, 접면도로, 개방감 등 주변 환경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또,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는 일조량이 적고 폐쇄돈 느낌을 주고 주거 쾌적성을 해친다.

6. 단지 규모와 단지내 환경을 체크해야 한다.

단지규모가 500가구 이하일 경우 주변에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지 살펴야 한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일수록 투자가치 면에서 강하며, 주차 대수는 가구당 1.5대 이상이 좋다.

7. 가까운 곳에 생활편익시설이 있는가?

적당한 거리에 생활편익시설이 있어야 한다. 병원, 관공서, 유통시설, 금융기관, 문화시설등이 지나치게 멀면 생활이 불편하다.

8. 아파트가 해당지역의 입지여건에 어울리는가?

앞으로 아파트는 환경친화형과 교통중심형의 양분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교통이 나쁜 지역의

소형아파트, 주변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는 피하는게 좋다.

9. 주변의 위험시설, 혐오시설, 침수여부등 위험요인을 체크하라.

발전소, 가스충전소, 쓰레기 소각장 등 위험, 혐오시설과 하천범람 가능성도 살펴야한다.

10. 자녀의 나이에 맞는 교육시설이 있는가?

자신의 '라이프 플랜(Life plan)'을 세우고 분양 받은 아파트에서거주할 돈이 자녀의 연령에 맞는 초중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는 지 고려해야 한다.

11. 관리비가 싼 아파트를 골라라.

입주후 관리비가 얼마나 나올 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중앙난방보다는 개별난방이 개별난방 보다는 지역난방이, 약 15%가량 난방비가 절약된다. 무인경비시스템 등 자동화 시스템은 인건비 절감으로 연결되고, 방향과 일조량이 좋으면 겨울철 난방비가 절약된다.

[피오레에 대한 부동산 상식]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뉴질랜드에 진출한 대주건설이 현지 아파트 분양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 주상복합 203가구를 분양한 데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총 119가구 가운데 60가구를 국내에서 분양한다.
뉴질랜드는 양도세와 취득세 등 부동산 관련 거래세가 전무한데다, 임대사업 수익률도 6~8%로 높아 투자전망이 좋은 편이다. 2011년 럭비월드컵을 앞두고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이민법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 살고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피오레에 대한 부동산 상식이 눈에 들어왔다.그래서 이곳에 옮겨보자면...
부산 정관지구 대주 피오레는 
첫째,탁월한 입지조건 
정관지구는 망월산과 백운산, 좌광천 등 산과 하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대형 할인점과 종합병원,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진 편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부산, 울산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정관~석대간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부산 서면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부산~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 후에는 사통팔달의 입지가 한층 강화된다. 
둘째,공원 속 고품격 커뮤니티 
1,540세대의 대단지가 정관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20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널찍한 조경공간이 눈에 띈다. 골프, 헬스, 수영, 요가, 에어로빅 등을 즐길 수 있는 첨단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품격이 돋보이는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 
세째 ,최고의 미래형 복합 신도시 
자동차와 각종 첨단 기계부품의 생산거점이 될 장안지방산업단지가 2009년 완공되고 12만평 규모의 복합유통단지 신세계첼시가 2010년 개장된다. 또 대우버스 이전으로 5만평에 달하는 자동차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고용창출로 인한 상주인구 증가와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신도시의 위상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네째,저렴한 분양가 
탁월한 입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분양가는 3.3㎡(1평)당600만원선으로 저렴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울산 등 인근 대도시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로 인하여 울산 지역 주민들이 정관지구 대주 피오레의 모델 하우스를 많이 방문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이런 특장점들이 내 집 마련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과 동시에 살기 좋은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대주 피오레이기에 아닐까 싶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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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레 아파트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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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진

수원 권선지구 대주피오레 10월 16일부터 청약

대주건설은 수원 권선지구 대주피오레 아파트 196세대를 분양 중이다. 107.07㎡, 111.38 ㎡ 총 2개 형으로 구성되었고, 분양가는 3.3㎡당 약1,000만원 선이다. 청약일은 1순위 10월 16일, 2순위 10월 17일, 3순위가 10월 18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24일 이다. 계약은 10월29일을 시작으로 3일간 실시된다.

단지 인근에1호선 세류역이 있으며, 3.8㎞의 서수원~평택간 고속도로, 화성군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송산~동탄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곡반초교, 성균관대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 밀리오레, GS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동수원 병원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기사 중 발췌>>

곡반정동에서는 대주건설이 ‘대주피오레’ 아파트 105·109㎡ 196가구를 이달 중 선보인다. 1호선 세류역이 10분 거리이며, 인근에 곡반초교와 성균관대 등이 있다. 분양값은 3.3㎡에 1천만원 선이다. 광교 새도시의 수혜가 예상되는 매탄동에선 삼호가 ‘수원매탄e-편한세상’ 아파트 584가구를 다음달 선보인다. 82~152㎡로 구성되며 원천초교와 동수원중, 산남중 등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한겨레 기사 중 발췌)
 
<<피오레 청약 일정>>
■ 공급위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548번지 ■ 공급규모 및 내역 : 아파트 15층 5개동 총 196세대 ㆍ건폐율: 18.42% ㆍ용적율: 222.90% ■ 신청 자격 및 공급 일정 1. 국가유공 등 특별공급(주택형 107.0770㎡ 3세대, 주택형 111.3855㎡ 1세대) 2. 무주택 3자녀이상 특별공급 3. 민영주택 일반공급 ->청약접수일자 1순위:2007.10.16 (화) 2순위:2007.10.17 (수) 3순위:2007.10.18 (목) 4. 당첨자 발표예정 일시 : 2007.10.24 - 당사 견본주택 신문게재예정 : 2007.10.24 - 경인일보 게재예정 당첨자 명단은 상기장소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하셔야 하며, 개별서면 통지는 하지 않음. (전화문의는 대화 착오 가능성 때문에 응답하지 않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계약체결 및 계약금 납부 계약기간 : 2007.10.29.(월) ~ 10.31.(수) (3일간, 시간 : 9:30 ~ 16:30) ■ 입주예정일 입주예정일 : 2009.11월중(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
 
<<수원 곡반정의 장점>>

대주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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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 피오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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