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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정보, 아파트, 대주건설,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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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분양, 대주건설,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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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희 
가정 내에서 여성의 위상이 많이 상승하였다고는 하지만 전업 주부에 있어서의 경제적인 역할이란 남편이 벌어다 주는 소득으로 가계를 꾸려나가는 데 국한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또한 한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을 분석해보면 자녀교육, 주택구입, 은퇴준비 등 세가지가 가장 큰 목표에 해당되는데, 이 모두가 주부의 역할에 따라 성패가 엇갈린다.자녀교육에 대한 계획과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자녀의 교육비 부담은 그대로 은퇴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교육비는 당장 지출해야 할 내역이고 은퇴준비는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 주부가 해야 할 역할은 이 두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의 교육에 대한 원칙을 정하고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지 말아야 한다. 어디에 어느 정도의 주택을 구입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데도 주부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주택을 고를 때에는 교육환경과 남편의 출퇴근 거리, 주부의 생활환경,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만약 대출을 얻게 되면 얼마나 빨리 갚아 나갈 수 있을 것인가와 선택한 지역의 환경이 좋을 것인가, 그리고 그 지역에서 언제까지 살 것인가 등을 고려한다. 또 현재의 재정상황을 미래로 연장해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해 보아야 한다. 이 문제는 남편과 상의해 공동의 해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여성은 대체로 꼼꼼하고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남성보다 우월하다. 대출은 금리뿐만 아니라 상환기일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에 우선 투자하고 정해진 상환날짜를 준수해 부채를 줄여야 한다. 주부 자신을 위한 재테크는 아니지만 가족 내에서 주부의 역할을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재테크라 할 수 있다. 일정한 수입이 없는 전업주부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부동산 관련 투자. 주택관련 저축에 가입해 놓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택관련 저축으로는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있는데 장기주택마련저축은 향후 재테크 계획에 큰 영향을 주는 상품들이다. 반드시 이들 저축에 가입하고 관리해야 한다. 여성에게도 위험 보장은 필수. 보험은 남편과 함께 설계해본다. 보험은 불입금액이 아깝기는 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항목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그렇지만 빠듯한 살림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 보험을 준비하는 주부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부부 각자에게 불행한 일이 발생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만 큰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위험발생확률, 필요자금규모 등은 보험설계전문가가 담당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필요성을 느끼고 기꺼이 보험료를 지출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진다면 보험은 가정의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은퇴이후의 재테크는 주부가 가장 잘 못하는 분야이면서,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해진 소득으로 여기까지 준비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준비할 수 없는 항목이 바로 은퇴준비자금이다. 약간의 자금이라도 부부의 미래를 위한 계획에 투자해야 한다. 예를들어 남편소득의 5%는 부부의 미래 몫으로 배분하고 연금 등의 상품에 투자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남편의 소득이 그만큼 적다는 전제아래 지출계획을 세우면 가능할 것이다. 출처 : [기타] 카페 : 백만장자 아카데미(http://cafe.daum.net/bjacademy) --> 이대로 계획을 세워 잘 실천한다면 앞으로 10년 후쯤엔 저도 지금보다 넓은 아파트에서 청소걱정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 믿고 열심히 계획을 짜보려구요.^^

재테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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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선  위 사진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산 포인트 벽지를 이용해서 화장실벽 부분을 붙인 것이랍니다. 사실, 현재 사는 곳은 제 집이 아니라서 돈 들이는데 인색한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봐야했던 이유는 바로 이거랍니다. 아이가 놀이터 갔다와서 손을 씻는다고 스위치 켜다보니 그 부분의 벽지가 까무잡잡해졌더군요. 마침 포인트벽지를 세일하길래 6500원을 들여 붙이고 보니 집안 분위기 환해졌네요.간단하게 포인트벽지만 했는데도 집안이 확 바뀌는 걸 보니 새삼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느꼈답니다.  여동생의 미니홈피에 있던 인터리어가 너무 예뻐서 스크랩했던 거예요.마침 꽃과 인테리어에 대한 주제라서 어울릴 것 같아 올립니다. 사실, 집에서 몇몇 화초를 기르고 있지만 대부분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산세베리아나 야자나무 종류죠.제가 화초기르는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예뻐서 여러 화초를 사놓고 기르다보면 오래 가질 못하더라구요.그래도 꿈은 위에서처럼 여러 화초들을 기르면서 집안을 꾸며놓고 사는 거랍니다. 참,제가 알고 있는 집안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에 대한 정보도 올립니다. <거실에 좋은 식물>아레키 야자나무, 파키라, 인도고무나무(특히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는 집에 좋은 나무라네요)마리안느, 디펜바키아 등<침실에 좋은 식물>별걸이용화분을 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식물로는 아이비, 선인장 등이 있다고 해요.이 방송에는 안나온 것 같은데 예전 방송에서 산세베리아도 좋다고 본 것 같아요.<화장실에 좋은 식물>관음죽(암모니아 가스 제거에 아주 좋다구요) ,고사리<주방에 좋은 식물>스파티필름(불완전 연소되는 가스냄새 제거에 좋다고 하네요), 벤자민이런 식물들은 방면적의 5%~10%가 적당하다고 해요. 5%일 땐 실내습도가 10%정도 올라가고 10%일땐 실내습도가 20~30%가 올라간다고 해요.나무로 말하자면 키가 큰 식물 5~6개정도는 25평에 적당하고 7~8개 정도는 30평에 적당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여동생의 미니홈피에서 스크랩해 온 거예요.예쁜 포인트 벽지들이 가득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요.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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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이 가을의 쓸쓸함을 꽃을 이용해서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 가을에 어울리는 플라워 인테리어는 싱그러움이 느껴질 수 있도록 중점을 두면 좋을 것 같고, 또한, 자연스러움이 주는 편안함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자연과 함께 하는 피오레의 인테리어를 기대하며, 자연과 함께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는 대주피오레 아파트 그려봅니다. 
1. 내 맘대로 움직이는 미니 정원 생화에 비해 수명이 길어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가을 초화와 들꽃. 한 곳에 두고 보기 아쉽다면 이동이 간편한 도구들을 이용해 기분에 따라 집 안 곳곳에 가을 내음을 연출해 보자. 
현관, 거실, 주방 등등 집 안 여기저기 싱그러운 느낌 가득하다.

Portable Mini Garden - 풍성한 느낌, 양철통 미니 화원터미널 상가나 인테리어 소품 숍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양철 소재 용기. 
크기가 다양해 분 형식으로 된 화초나 초화를 넣어 두기에 적당하다. 
무엇보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베란다, 현관, 거실 등으로 이동하기에 안성맞춤. 
난타나, 서양 토플, 산호수 등 키가 크고 무성한 것들을 조합해 넣었고, 
갈색 잎이 독특한 트리칼라로 포인트를 줘 한결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Portable Mini Garden - 앤티크 감각 수레바퀴를 이용한 미니 정원붉은 빛이 고운 난타나, 보랏빛 재스민, 
크리스마스 때 특히 인기를 끄는 율마와 핑크색 서양 토플, 
그리고 자라면서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인 마삭 등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화초와 잎 
초화들이 모여 너른 정원도 부럽지 않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화단을 만들려면 낡은 손수레나 빈티지 감각의 소가구를 이용하면 제격이다.

Portable Mini Garden - 투명한 접시 속의 수경 화원거실 테이블 위나 콘솔 위에 두면 잘 어울릴 듯한 풍경의 수경 미니 화원. 
쟁반처럼 큰 접시를 구하는 것이 관건. 꼭 유리 소재가 아니어도 무방하다. 
이동할 때는 접시째 들고 움직일 수 있어서 편리하다. 
투명한 시험관이나 유리 용기 속에 각종 이파리를 넣어 연출했고, 
특히 후아타가 단연 눈길을 끈다.

Portable Mini Garden - 가을빛 라탄 바구니 속의 미니정원 서양 토플, 스파트 필름, 산호수, 왁스 플라워 등 푸른 빛이 싱그러운 잎 화초를 가득 넣어 꾸민 
바구니 정원. 손잡이가 달려 있어 거실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성글게 엮어 만든 라탄 소재 바구니가 가을 미니 정원 꾸밈에 잘 어울린다.

2. 가을 인테리어 아이디어

| 1_ 한 송이만 리본에 묶어 로맨틱 커튼 홀더로 | 가지에서 떨어진 꽃송이는 클래식한 느낌의 리본에 글루건으로 붙여서 커튼 홀더로 활용해보자. 작약은 본래 늦은 봄, 초여름에 피는 꽃이지만 컬러가 붉고 우아한 것이 오히려 가을과 더 잘 어울린다. 밋밋하고 평범한 커튼을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커튼으로 바꿀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 2_ 나뭇가지와 매치하면 변형 리스가 된다 | 앤티크 스타일 의자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리스 또한 풍성한 작약 조화를 한 송이 활용하여 만든 것. 적당히 구부러진 나뭇가지에 본드로 조화를 붙이고 리본을 묶어 포인트를 주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붉은 꽃송이가 어울려 쓸쓸한 가을 느낌에 잘 맞는 소품이다. 의자 뒤나 허전한 벽면, 문 등에 거는데, 우아한 파티 장식으로도 잘 어울린다.

| 3_ 트렁크 뚜껑을 열면 알찬 코너장 | 앤티크 트렁크는 내부에도 낡은 원단을 꼼꼼하게 붙여 놓아서 뚜껑을 열어도 빈티지한 느낌이 산다. 때문에 안에 책을 수납하고 오래된 사진이나 엽서 등을 뚜껑에 붙인 뒤 열어 놓고 사용해도 장식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납량도 생각보다 넉넉해 코너장 하나 정도의 역할을 해낸다. 이처럼 생각만 바꾸면 새 물건을 산 것처럼 신선한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 4_ 가을을 위한 거실 테이블로 안성맞춤 |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듯 차분한 컬러의 운치 있는 트렁크는 가을 분위기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아이템. 거실 중앙으로 옮겨 와 소파 테이블의 자리를 맡기면 거실 전체를 분위기 있는 가을 공간으로 바꿔 준다. 트렁크 컬러가 어두우면 의외로 클래식 스타일 소파와도 잘 어울린다. 따뜻한 모직 체크 매트 하나만 덮어 주면 겨울까지도 이색적인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 5_ 책상에 올려 클래식한 서재 꾸미기｜ 보통 서재에는 단순하고 학구적인 이미지의 스탠드를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서재를 꾸미기엔 클래식한 스탠드만한 아이템이 없다. 다른 소품들을 활용해 서재를 복잡하게 꾸미기보단 포인트가 되는 클래식 스탠드 하나로 서재 인테리어에 힘을 주는 것이 더 깔끔한 방법. 책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오른손잡이일 경우엔 왼쪽에, 왼손잡이일 경우엔 오른쪽에 스탠드를 놓는 센스도 놓지지 말자. 
| 6_ 좁은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 플로어 스탠드처럼｜ 거실 소파 옆은 스탠드가 놓이는 단골 위치. 깊어 가는 가을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스탠드를 켜면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좁은 공간에 스탠드를 놓고 싶다면 스탠드만 하나 올라갈 정도의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활용해 본다. 사이드 테이블이 없다면 평범한 스툴에 클래식한 느낌의 클로스를 깔고 스탠드를 올려놓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 : Tong - 바부곰도리님의 ♪관심 가져볼까 ♬통
 
   ·  리빙센스

인테리어, 대주피오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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