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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어나는 아파트_대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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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레 12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새해에는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피오리스트님 모두 더 알찬 2008년이 되기를
2008년에는 더 행복해지세요
2008년을 맞이하면서...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띠의 해 소원성취하세요
올해보다 더 행복한 내년이 되기를
보다 노력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일 술술 풀리세요~~~
2007 부동산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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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때는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한다.주택은 억대가 넘는 고가(高價) 상품인 데다 손쉽게 사고 팔 수도 없기 때문이다.노후를 위한 투자도 마찬가지다.자칫 인적이 뜸한 곳에 상가를 잡아 두었다가는 임대 수입은커녕 관리비마저 물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내집 마련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그만큼 치밀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그 해법 중 하나가 길을 찾아 가는 것이다.길이 나면 발길이 잦아지고,땅값이 오르게 마련이다.도로.철도.지하철 개통 등 새로운 교통상황의 변화를 주시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이래서 나온다.실제로 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 신설 주변지나 전철 역세권 등은 교통 여건 호전으로 발전 전망이 밝고 매매 수요가 많다.올 한 해 전국 집값은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제를 보였지만 의정부는 '경원선 복선'이 개통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1년 내내 강세를 나타낸 게 그 예다.특히 역세권 효과는 웬만한 악재에도 꿈쩍하지 않는다.새해에 내집 마련이나 주택투자를 계획 중인 수요자들은 지난 24일 개통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주변과 새로 생긴 분당선 죽전역 등 교통 여건이 대폭 좋아진 곳의 신규 분양 아파트나 미분양 물건을 눈여겨 볼 만하다.좋은 길목의 상가는 노후 자금을 묻어 두기에도 좋다.'길을 보면 돈이 보인다'는 부동산 재테크의 ABC임에 틀림없다.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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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금리가 일제히 7%선을 넘어서고 있다. 증권시장으로 자금 이탈,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 인상으로 저축은행들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2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최대 저축은행인 솔로몬저축은행은 최근 1년 정기예금금리를 연 7.0%로 인상했다. 11월말에 1년 정기예금금리를 연 6.8%로 올린 이후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솔로몬저축은행은 1년 정기적금 상품에도 6.8%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서울 소재 대형사인 제일저축은행도 1년 정기예금금리를 최근 연 7.1%로 상향조정했다. 제일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던 회사라는 점에서 7%가 넘는 고금리는 이례적이다. 역시 대형사인 한국.진흥.경기상호저축은행도 최근 1년 정기예금금리를 7% 이상으로 올렸다. 한국저축은행은 연 7.0%, 진흥저축은행은 7.1%, 경기저축은행은 7.1% 금리를 적용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년 정기예금에 최고 연 7.3% 금리를 적용하는 특판 행사를 진행중이다. 1년 정기예금금리는 연 7.2%이며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0.1%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시한다. 소액신용대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HK저축은행은 최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연 6.5%에서 7.0%로 0.5%포인트나 인상한 바 있다. HK저축은행은 제휴사인 현대카드를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0.1%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예금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면서 저축은행으로 자금이 환류하는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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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내집을 마련하는 데 9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집값에 대해선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국민은행연구소가 전국 19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2007년도 주택금융수요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결혼 후 주택 마련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9.4년으로 작년(8.2년)에 비해 1.2년 늘었다. 내집 마련 소요 기간은 2004년만 하더라도 6.8년이었으나 이후 3년간 집값이 급등하는 바람에 2년 반 이상 늘어났다. 최근 3년간 평균 주택 구입 가격은 2억3599만원이었으며 구입 가구의 59.2%는 금융회사로부터 평균 8378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주택을 구입한 가구를 기준으로 한 연소득 대비 구입 주택 가격비(PIR)는 6.6배로 작년 6.5배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연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6년 반 이상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외국의 경우 PIR가 미국 3.7배,영국 3.75배,프랑스 5.1배,일본 5.7배 등이어서 소득 대비 한국의 집값이 매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북권의 PIR는 7.9배,강남권은 12.3배,지방도시는 5.0배 등으로 편차가 심했다. 앞으로 2년 이내 주택 구입을 희망하고 있는 가구는 10.1%였으며,이 가운데 42.6%는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아 구입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주택 구입 가격은 평균 3억6486만원,예상 대출금은 평균 1억830만원이었다. 한편 내년 주택가격 전망은 29.9%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락은 16.6%,보합은 43.2% 등으로 보합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지난해엔 상승 전망(45.5%)이 보합 전망(32.1%)보다 높았었다. 주택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점 과제로는 저소득층 지원 강화(40.8%),주거의 질 개선(25.1%),세제 대출 등 부동산 규제 완화(21.1%),투기 억제(19.2%) 등이 꼽혔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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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휴면카드 정리 촉구 공문 발송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작업이 시작된다. 대다수 카드사들은 이메일.문자메시지(SMS).전화 등을 통해 휴면카드 보유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며 이때 카드를 없애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 해당 카드는 해지된다. 25일 금융감독당국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1년 이상 실적이 없는 휴면카드 정리를 촉구하는 공문을 전 카드사에 발송했다. 금감원은 카드사가 휴면카드 회원에 대해 카드를 계속 사용할지 여부를 묻고 일정기간 내에 회원이 사용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해당 카드를 해지하라고 권고했다. 금감원은 휴면카드 정리과정에서 포인트나 경품을 제공하는 등 과도한 마케팅을 통해 카드 해지를 막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휴면카드를 정리하지 않을 경우 휴면회원의 신용정보를 남용할 수 있고 연회비 부담도 있는 데다 카드사의 고비용 구조도 고착화될 수 있어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상당수 카드사들이 휴면카드 회원에 대한 정리 작업을 이달말이나 내년초부터 시작할 방침이다. 대형사인 KB카드는 1년 이상 휴면카드 회원에 대해 이메일.문자메시지를 통해 휴면카드 보유사실을 알리고 해당 회원들이 KB카드 홈페이지, 국민은행 콜센터, 영업점 등을 통해 해지 의사를 밝히면 해당 카드를 없애주는 작업을 최근 시작했다. 현대카드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1년 이상 무실적 휴면회원을 대상으로 해지 의사를 물은 뒤 희망자에 한해 카드를 없앨 예정이다. 이밖에 신한.삼성.롯데카드 등도 현재 휴면카드 정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 휴면카드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지만 언제 활성카드로 바뀔 지 몰라 적극적인 해지 마케팅을 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다만 금융당국이 나선 만큼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대다수 카드사들이 휴면카드 정리 절차에 돌입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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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2008년 유망 종목 포트폴리오를 공개해 관심이다.물론 미래에셋증권 추천 종목이 10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로 채택되지는 않지만 국내 최대 기관인 미래에셋의 내년 매매 방향을 점쳐볼 수 있는 최소한의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미래에셋증권은 20일 내년 주식시장은 1분기에 단기 바닥을 거쳐 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하지만 최근 5년간 소재와 산업재 위주의 상승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내년에는 주도주가 교체될 것이라며 새롭게 바꾼 업종별 및 종목별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우선 업종별로는 향후에도 고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재는 그대로 유지하되 증권 교육 제지 건설 전선 전력 소매 미디어와 통신 LCD(액정표시장치) 등 일부 IT(정보기술) 업종에 대한 편입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반면 은행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은 장기 소외에도 불구,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아보인다고 덧붙였다.이 증권사 안선영 연구원은 "내년에는 특히 내수 관련 소비재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며 "우량 IT주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에 따라 내년 추천 종목 포트폴리오로 67개 종목을 선정했다.여기에는 에쓰오일과 금호산업 동부건설 강원랜드 올리브나인 LG생활건강 SK텔레콤 등이 추가되고 동국산업 GS건설 삼호 한섬 코텍 LG마이크론 등은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이유로 제외됐다.이 증권사는 특히 이들 포트폴리오 가운데 내년에 실적이 올해보다 더 좋아지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종목으로 LG필립스LCD LG전자 대우조선해양 현대모비스 KTF GS 대한항공 LG생활건강 한진해운 제일모직 코리안리 호텔신라 풍산 현진소재 세아베스틸 CJCGV 인탑스 KTH 한솔LCD 중외제약 등 20개 종목을 꼽았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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