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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대청소> 여름 장마동안에 눅눅해진 집안 곳곳을 돌아보니 서서히 다가올 가을을 준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옷장에선 곰팡이 냄새도 나고 여름 돗자리나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용품들도 하나씩 정리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특히 곰팡이 낀 욕실이나 베란다의 시멘트 부분과 침대청소가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인 것 같아요. 청소는 해야겠다 생각은 있는데 너무 막연하더라구요. 아직 살림에는 초보라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청소해야 할지 막막해서 여기저기 알아봤답니다. 저처럼 초보 주부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가을이 오기전에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해보기로 해요. 1. 물걸레질은 No! 돗자리 청소 -끈적거리는 한여름 잠자리의 필수 아이템 돗자리. 하지만 돗자리의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 청소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특히 잉크나 음료를 쏟았을 때의 난감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How to - 여름 돗자리 틈새에 스며든 음료나 잉크를 해결하는 방법은 휴지와 우유. 음료수가 쏟아졌다고 바로 젖은 걸레로 닦았다가는 오히려 더 크게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하자. 일단 휴지나 마른걸레로 빨아들인 다음 그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끝. 여름 끝에 돗자리를 장기 보관할 때는 먼지를 털고 비눗물 적신 솔로 문질러 닦아내면 때가 깨끗이 빠진다. 이때 그늘에 말린 뒤 니스 칠을 하면 다음 해까지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2. 솔 없이 곰팡이 제거, 다용도실 청소 - 장마철 내내 다용도실의 세탁기 밑은 곰팡이와 물때로 가득. 가을맞이 대청소 리스트 1순위이기도 한 다용도실 청소. 바닥부터 벽, 천장까지 솔질로 청소할 생각하니 시작부터 기운이 빠지기 일쑤. 분무기로 손쉽게 청소하는 비법이 있다. How to - 분무기에 농도 짙은 락스를 준비한다. 대부분 물과 희석을 하는데, 1:9 비율이나 100% 락스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단 환기를 위해 문과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천장부터 분무기로 락스를 뿌려준다. 특히 세탁기 뒷면과 바닥까지 꼼꼼히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뿌리고 나서 하루 정도 문을 열어두고, 물을 시원하게 뿌려주면 감쪽같이 깨끗해진다. 단, 락스 냄새가 빠질 때까지 후각적인 고통은 감수해야 한다. 3. 고무장갑으로 먼지를 말끔히! 침대 청소 - 장마철은 공기 중 수분 때문에 섬유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매일 자고 일어나는 잠자리는 장마철에 세균이나 먼지의 공격을 받기 쉽다. 가을맞이 대청소에서 빠질 수 없는 침대 청소의 노하우는 고무장갑! How to - 물에 적신 고무장갑을 끼고 침대 커버와 매트리스를 털어낸다. 엄청난 먼지가 고무장갑에 붙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물에 헹구어 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반복한다. 어느 정도 먼지의 양이 줄어들고 나면, 마지막으로 뜨거운 다림질로 마무리 효과를 거둘 수 있다. 4. 소다와 식초의 만남, 싱크대 수납장 청소 - 부엌에서는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사용하는데다. 장마철 습기까지 더해져 싱크대 수납장에 곰팡이가 종종 생기게 된다. 특히 햇볕까지 잘 들지 않으니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가족의 위생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다. How to - 곰팡이가 핀 싱크대 수납장은 소다를 풀어 닦는 것이 효과적.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한 숟가락 정도 푼 물을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 제거는 소다가, 마지막으로 살균 역할을 해주는 것은 식초가 맡게 되는 것. 집에 있는 것으로 효과 만점 청소까지 할 수 있는 똑똑한 살림 노하우. 5. 구멍 난 양말을 양손에 끼고, 창틀 청소 -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있는 먼지 청소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청소가 어렵다. 대부분 창문만 쓱싹 닦고 창틀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는 창문을 닦아도 청소한 기분이 들지 않아 아예 창문 청소에서 손을 떼는 주부들도 많다. How to - 아이들이나 남편의 구멍 난 양말을 모아보자. 다른 곳은 멀쩡해서 버리기는 아깝고, 바느질 하면 아이들이 싫어하고, 그래서 버렸던 양말들을 모아서 창틀 청소에 활용하는 것.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둔 양말을 손에 끼고 적셔준다. 그러고는 손가락을 이용해 창틀의 먼지를 닦아주면 특별한 도구 없이 청소와 재활용의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또 다른 양말을 끼고 깨끗한 물에 적셔 마무리해준다. 6. 신문지 하나면 쓱싹! 방충망 청소 - 여름 내내 벌레와 먼지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느라 두껍게 내려앉은 때가 부담스러운 방충망. 작은 구멍 하나하나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번거롭고 어려워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How to - 방충망 한쪽 면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눈에 띄게 먼지를 제거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세제에 담가둔 천으로 닦아주면 훨씬 깨끗해진다. 마지막으로 물걸레질로 마무리하면 구석구석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방충망이 된다. 7. 랩으로 팩하면 깨끗해진다? 유리창 청소 - 자주 청소해주지 않으면 빗물이나 먼지 등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유리창. 한 번 더러워진 유리창은 청소가 어려우니 자꾸 미루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How to - 먼저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세제를 뿌린다. 그 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 정도 가만히 둔다. 그 다음 랩을 벗겨낸 뒤 걸레로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찌든 때 위에 랩을 씌워서 세제를 뿌리고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번 주말에 시간 잡아서 대청소를 시작해야겠어요. 특히 유리창 청소를 랩으로 하는 것과 소다와 식초를 이용해서 싱크대를 청소 할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띄네요. 아이들 방학이 다 끝나가는데 아이들과 함께 대청소를 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유진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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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가 유독 며느리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명절만 지나고 나면 체중이 적게는 2kg에서 많게는 5kg까지 불어있어서 연휴기간 내에 음식을 보고도 참는 경우가 많다고 그래요. 저도 예전에는 명절만 되면 너무 신났어요. 먹고 싶은 음식들 마음껏 먹고 어른들한테 용돈 받아서 또 맛있는 거 사먹고 명절이 너무 신나는 날이였는데 결혼을 하고 다른 집의 며느리가 되어서 명절을 맞이하게 되자 완전히 그 의미가 달라졌어요. 며느리에게 명절은 하루 종일 음식과 손님대접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그런 날들로 인식되어 있어요. 실제로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명절 스트레스가 생길만큼 많은 일은 그 짧은 연휴동안에 한다고 해요. 명절 음식 준비부터 차례지내기, 손님접대하기 등 하루 종일 움직여도 잠들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 일 때문에 명절이 끝나고 나면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명절 스트레스 말고도 체중에 의한 스트레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명절이면 유난히 당기는 식욕 때문에 계속 먹게 되고 명절이 끝나고 불어난 체중에 충격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어요. 명절연휴동안에 적당히 먹고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러 가지 검색을 해봤더니 좋은 정보가 있어서 소개할 까 합니다. 이번 명절부터는 참고해서 적어도 체중 스트레스만은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휴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자> *무조건 굶지 말고, 즐겁게 먹자 - 명절은 가족, 친지가 모두 모여 먹고, 즐기는 날이다.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로 굶어봤자 성격 나 쁘다는 소리만 듣고, 배는 고파져 폭식으로 이어지는 역효과만 날 뿐이다. 대신 평소 먹던 양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최대한 즐겁게 즐기며 먹는다. 천천히 식사를 하게 되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고, 호쾌한 웃음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다, 운동만 큼 에너지 소모가 높으며 보기에도 좋다. 즐겁게 웃으며 대화를 많이 하는 긴 식사는 보기에도 좋고, 가족간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데다, 다 이어트에도 좋으니, 1석 3조다. *앞 접시를 이용하자 - 여럿이 같이 먹는 명절 음식의 경우 무턱대고 먹다 보면 섭취량을 조절하기 쉽지 않다. 필요 없는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앞 접시에 덜어놓고 먹으면 자신이 무엇을 얼만큼 먹었는지 확인하기 쉬울 뿐더러 남은 음식이 생기지 않아 치우기에도 좋다. *식사 후 디저트를 바꾸어 보자 -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배불리 먹은 후 마시는 차 한 잔도 건강을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한다. 식혜나 수정과는 달지 않게 만든 후 기호에 따라 설탕대신 꿀을 첨가 하도록 하고, 다방커피 대신 녹차나 감잎차 등의 엽(葉)로 바꾸어 보자. 지방 분해를 돕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기름진 음 식과 궁합이 잘 맞을뿐더러, 입안의 잡 냄새를 없애주고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추석연휴 살빼기 10계명> 1 기름 사용은 줄이고 종류를 바꾸어 보자 - 굽거나 튀기가 많은 명절 음식. 전혀 안 먹을 수 없다면 평소 사용하던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에 도움이 되고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육류 대신 버섯을 많이 사용한다 - 불고기나 산적, 잡채에 고기의 사용을 조금 줄이고 표고버섯이나, 느타리 버섯, 송이버섯으로 대 체하면 가을의 향기와 함께 불필요한 동물 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3 요리는 단 시간 내에 볶아낸다 - 볶음의 경우 충분히 달군 팬에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빠른 시간 볶아내면 원재료의 풍미가 살아 있는 볶음 요리가 된다. 볶을 때 깨소금이나 들깨가루를 첨가하면 기름을 적게 써도 감칠맛이 있다. 4 재료는 큼직큼직하게 사용한다 - 볶거나 무치는 음식이 많은 추석음식의 경유 원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보기에도 포만감을 느끼고, 기름 및 염분의 흡수를 줄일 수 있도록 재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사용한다. 5 나물에 밥 한 공기를 먹느니 고기에 쌈을 먹어라 - 흔히 나물에 밥만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고사리 나물 한 접시가 200칼로 리나 되고, 탄수화물이 많은 쌀밥의 경우 살로 가기 쉽다. 식사 시 밥의 양을 줄이고 기름기가 적은 고기에 쌈을 함께 먹는 것이 포만감도 오래가고, 단백질 과 섬유질 등 갖가지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게 되므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욱 좋다. 6 샐러드, 쌈 채소 등의 생 채소를 준비한다 - 잔치음식의 경우 대부분 익힌 음식이 대부분이다 보니, 많은 양을 먹어도 잘 모를 경우가 있다. 음식을 만들다 남은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 약간의 쌈 채소를 준비하여 식사를 하면 포만감도 느껴 질 뿐 아니라 티 안 나게 다이어트 하기에도 좋다. 7 밥이나 콩을 넣은 송편을 만들어 보자 - 깨 송편 5개는 밥 한 공기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 그 칼로리가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 으므로 자칫 방심하면 생각지도 않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송편의 소를 식물성 단백질인 콩으로 바꾸어도 칼로리도 낮아질뿐더러 당분섭취도 줄일 수 있다. 8 양파를 많이 사용하자 - 기름진 음식과 양파는 찰떡 궁합이다. 혈관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심장에도 좋은 양파 는 볶을 수록 감칠맛이 나는데다, 단맛이 증가하여 음식의 설탕 사용을 줄여주고, 몸에도 좋은 채 소이다. 9 설탕 대체 식품을 사용하자 - 불고기의 경우 배즙이나 키위즙을 넣으면 단맛은 물론 고기의 숙성에 도움이 되어 감칠맛이 나고, 요리에 설탕 대신 물엿을 사용하면 감칠맛과 함께 각종 영양이 추가 되어 건강요리가 된다. 단, 물엿이나 꿀이 아무리 좋은 재료라 해도 많이 사용하면 칼로리가 높아지므로 적당량 사용하도 록 한다. 10 과일도 가려먹자 - 다이어트 중이라면 마른 과일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같은 무게의 생 과일 대비, 약 두 배 이상의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단맛이 진해 식욕을 촉진한다.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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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주식인 동시에 간식이 되기도 하는 음식인 것 같아요. 출출할때, 여행갈때, 밥하기 싫을때, 아이들 간식으로 주로 선택하게 되는 기회식품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집에서 라면을 즐기는 편이라서 항상 라면을 구입해 두는 편이거든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히 라면을 많이 먹는 다고 하던데 우스게 소리로 예전에 태풍이 와서 고립되고 피난갈때 라면은 꼭 챙겨가야 한단 말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라면은 인기있으면서 사랑받는 식품인 것 같아요. 이런 라면도 그냥 물에 넣고 끓여서 먹을 수도 있지만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라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의 경우는 치즈를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서 치즈 라면을 많이 끓여먹게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다른 식품들을 첨가해서 새로운 맛,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런 라면을 전문적으로 하는 음식점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면의 활용예를 소개할 까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이 치즈라면이에요. 치즈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면이 다 끓어갈때 치즈 한개 넣어서 불을 끄고 라면을 먹을때 치즈를 조금씩 곁들여서 먹게되면 진짜 맛이 좋아요. 치즈의 약간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라면의 강한 맛과 어우러져서 굉장히 독특한 맛이 나거든요. 부드럽게 라면을 즐길 수도 있구요.음식점에서 시켜먹는 라면은 왠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같은 **브랜드 라면인데도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 비밀은 거의 설탕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끓일때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우리가 음식점에서 먹는 라면의 맛이 난다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으면 달아서 먹지 못하겠죠. 반스푼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깻잎이나 김을 넣어서 특유의 향이 가미되어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김밥을 만들때도 보통 참치나 깻잎을 많이 넣게 되는데 음식에 들어가서 특유의 향이 나는 재료를 넣게 되면 그 음식의 맛이 독특하게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물론 깻잎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절대 넣어서 드시면 안되겠죠. 전 김을 너무 좋아해서 김을 넣은 라면을 참 좋아한답니다. 라면에서 느끼한 맛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마늘을 넣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늘의 경우 뒷맛이 깔끔해 지고 라면맛에 마늘향이 가미되어서 독특한 맛이 난답니다. 느끼한 맛 역시 느낄 수 없겠죠. 마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넣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우동처럼 깔끔한 맛의 라면을 먹고 싶으시다면 라면 끓일때 멸치다신물을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미리 멸치다신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살짝 얼었을때 꺼내서 라면끓일 물로 사용하게 되면 담백하고 깔끔한 라면맛을 즐길 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한 라면처럼 넣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냉라면이 되겠죠. 우동다신물을 좋아하는데 면은 라면이 좋다면 이렇게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라면 끓일때 계란 많이들 넣으시죠. 저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에 항상 계란이 들어가있어서 늘 습관처럼 계란하나 넣고 풀어서 끓이게 되는데 그렇게 끓이게 되면 국물맛이 확실히 떨어져요. 싱거우면서도 제대로 된 라면맛을 못느끼는 것 같아요. 계란을 안넣고 끓이는게 국물맛을 제대로 느끼면서 라면을 먹을 수 있구요. 혹시 계란을 꼭 넣고 싶으시다면 풀지 말고 그냥 깨뜨린 상태로 끓여서 드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국물에 계란이 풀어지지 않게 끓이는게 포인트가 되겠죠.그 외에도 김치, 오뎅, 참치, 햄 등 우리 주변에서 많이 먹게 되는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라면을 끓여서 퓨전 스타일로 먹일 수도 있답니다. 라면을 다 먹은 뒤에 그 국물을 조금 남겨두고 라면볶음밥을 해먹어도 좋고 떡볶이라면을 만들어서 먹어도 새로운 아이들 간식이 될 수 있어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볶기 같은 요리를 직접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서 먹을 수 있거든요. 라면과 떡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라면은 우리 생활에서 어쩌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호식품이 되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라면의 성분과 들어있는 라면스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기때문에 적당히 줄여가면서 가끔 먹는 간식정도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하유진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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