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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유형잡는 큐브수학 초등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다보니 수학이 제일 걱정 또 걱정이였어요. 기초는 좀 알고 학교에 가면 좀더 수월하게 수업에 잘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또 블로그나 카페에서 접한 엄마표 수학학습에 관한 내용들을 보다보면 입학전에 기초과목들은 대부분 다 학습을 하는 편이더라구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과 걱정이 많아서 수학관련 책들을 참 많이 알아봤어요. 유명 출판사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교재들... 천재교육, 두산동아를 비롯해서 여러 학습지들, 연산 교재 등 서점과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는데 와...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는건 정말 너무너무 힘들것 같았는데 우연히 두산동아의 개념잡는 큐브수학을 알게되어서 아이와 한달 넘게 학습을 하게 되었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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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이 지날무렵 이모에게 선물받은 <구름빵> 이란 책은 아직도 우리 아이들은 가장 좋아한다. 구름빵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구름빵의 그림을 좋아하고 구름빵의 이미지를 좋아한다. 구름빵이 왜 베스트셀러이고 아이가 있는 집에는 꼭 한권씩 다 있는 책인지는 엄마와 아이들은 다 알거 같다. 구름빵이라는 소재에서부터 구름빵과 함께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생각, 독특한 종이얼굴 주인공들이 아이들의 상상속의 나라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인기많던 구름빵책이 전집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반가웠다. 이제 구름빵 한권에 서로 읽겠다고 싸울필요도 없고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둥실 떠다니던 주인공들이 현실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또 다른 상상속의 나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친구들로 돌아왔기때문이다. 구름빵 상상나라 전권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다섯권의 책만으로도 구름빵 친구들과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아이들이 늘 생각속에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을 구름빵 친구들과 함께 풀어나갈 수 있었다. 특히 활동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 알면서도 엄마들이 제대로 집에서 못해주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어떤것들을 이용해야할지 생각해보면 막막하기도 하고 참 고민이 많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전집들은 대부분 활동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 엄마들의 심리, 또 책만 읽다보면 지루해지는 아이들의 심리를 충분히 고려한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구름빵 상상나라 역시 그런 엄마와 아이들의 요구에 맞춰 활동북은 물론 직접 인형을 조작해서 체험해볼 수 있는 상상극장, 구름빵 친구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런 구성들로 인해서 구름빵 상상나라가 더욱 빛이날 수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구름빵 친구들이 좋고 구름빵 책이 너무 좋다는걸 알고 만난 구름빵 상상나라였지만 정말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내용이나 구성이 좋았던것 같고 아이들이 함께 즐거워하면서 책과 활동북을 익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구름빵 상상나라!! 기발한 소재와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여러가지 활동북, 활동자료들로 아이들의 표현력을 길러주고 있으며 각권에서 담고 있는 주제들로 아이들이 실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배워나갈수 있다. 상상속의 나라를 그리고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아이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 같다. 구름빵 상상나라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생각이 커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채워나갈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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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School Skills> 디즈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만나는 학습이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는건 이미 뽀로로, 토마스, 카.. 등 여러 캐릭터를 통한 학습자료들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기에 디즈니 워크북에 정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영어에 별 흥미가 없고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인지 영어수준이 사실 또래들보다 떨어지는것 같아서 걱정도 되었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디즈니 스쿨 스킬의 영어에요. 일단 디즈니 캐릭터를 비디오를 통해서 알고있고 또 좋아하기때문에 분명 알록달록 캐릭터가 있는 책을 보면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기대도 되었구요. 아이들 단계에 따라서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 수준에 맞게선택할 수 있었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남녀공용, 남아용, 여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물론 캐릭터만 다르고 내용은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이런 것들도 관심을 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줄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선택한 단계는 영어 1단계에요. 사실 유치원 정도 되면 영어의 기초단계를 다 학습된 아이들도 많겠지만 알파벳을 정확히 다 알지 못한 아이에게 수준에 맞게 선택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1단계는 4,5세용으로 되어있었지만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배우는 워크북이에요. 영어 1단계 1호에서 대문자익히기를 하고 2호에서 소문자 익히기를 할 수 있어요. 잠깐 디스니 스쿨 스킬의 학습단계를 살펴보면.... 한글, 영어, 수학 세과목으로 되어있고 각 과목마다 3단계로 되어있어요. 1단계는 4,5세, 2단계는 5,6세, 3단계는 6,7세로 되어있지만 사실 아이의 수준이나 학습능력에 따라서 단계는 엄마가 선택해주면 될것 같아요.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를 3단계로 넘어가서 문장과 문법을 익히게 하는것은 무리가 있겠죠. 적당히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으려면 조금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야 아이가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의 경우 1단계 알파벳 익히기 1,2호로 되어이고 2단계 기본낱말부터 문장읽고 쓰기의 1,2,3호로 되어있고 3단계는 연관낱말과 어휘, 영어문장익히기와 문법 익히기가 3호까지 구성되어있어요. 각 단계가 또 1,2,3호로 나눠져 있어서 아이에 따라서 책을 선택하기가 참 쉽게 되어있어있는 것 같아요.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로 아이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서 책이 나눠져 있어서 활용하기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영어 1단계의 1호와 2호의 경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익히는 책으로 구성은 거의 동일하고 대문자와 소문자의 차이만 있어서 1호의 책만 잠깐 소개할께요. 다른 영어워크북과 정말 차별화된 구성이라서 처음에 보고는 와.. 정말 독특하다. 정말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구나 느꼈어요. 알파벳을 익히는 책인데 처음에 알파벳 학습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연필을 바로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알파벳을 바르게 쓰기위해서 선 긋기로 충분한 연습후에 알파벳 학습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디즈니 캐릭터 소개와 함께 알파벳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구요. 연필잡는 법도그림과 함께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들 연필잡기부터 가르칠 수 있었어요. 등장인물에서는 TV에서 자주 봤던 주인공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어요. 티거, 이요르, 푸, 래빗, 아울, 피글렛, 로빈, 캉가, 루 등 디즈니 만화에서 만나봤던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일단 책의 서두에서 아이에게 흥미를 충분히 유발시켜주는 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간단한 문장이 나와서 영어읽기는 안되겠지만 엄마가 읽어주면서 옆에 있는 한글뜻도 나와있으니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좋겠죠. 선긋기도 점선으로 되어있는 부분 연습을 한 후에 점선없이 혼자 선을 긋는 부분으로 연습해나갈 수 있어요. 직선으로 되어있는 알파벳을 먼저 학습하기 위해서 직선 연습이 나오구요. 뒤에서는 곡선으로 된 알파벳 연습을 위해서는 곡선 연습이 나와서 정말 구성이 너무 괜찮죠. 선긋기 연습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알파벳을 연습하는 부분이구요. 보통 영어학습책들이 A,B,C,.. 순으로 되어있는 것과 다르게 디즈니 스쿨스킬북에서는 직선으로 되어있는 알파벳 L, T, I 순으로 되어있어요. 또한 각 알파벳마다 바로 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먼저 제일 위에 있는 알파벳을 그려본 다음 점선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다시 손가락으로 연습해보고 쓰기연습을 시작하게 되요. 일단 아이가 그 알파벳에 대해서 손으로 먼저 쓰면서 손끝에 알파벳의 순서를 기억할 수 있구요. 그리고 연필로 쓰다보면 좀더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독특한 장점이 아닐 수 없네요~~ 3개의 알파벳 쓰기 연습을 하고 나면 복습부분에서 스티커를 붙히거나 같은 알파벳 찾기 문제,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나와요. 각 알파벳마다 다른 복습활동들이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이 다음에는 어떤 활동이 나올까 기대하는 것 같더라구요. 색칠을 물론 제일 좋아했구요. 스티커 붙히는 페이지도 참 좋아하네요. 직선으로 쓰는 알파벳이 끝나고 나면 곡선, 동그라미형의 알파벳이 나와요. 역시 선긋기 연습을 먼저 해서 알파벳을 정확하게 쓸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다음에 알파벳 쓰기에 들어가게 되네요. 손가락으로 연습하고 직접 연필로 써보고... 또 복습하는 부분이 나오구요. 알파벳 찾아서 선으로 연결하기, 해당하는 알파벳 부분 색칠하기등이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쉽게 잘 따라하더라구요. 기초부터 배우기에 정말 좋은 교재구나 생각했어요. 알파벳 쓰기연습이 끝나고 나면 게임과 아이와 할 수 있는 영어활동, 배운것 확인하는 코너들도 있어요. 특히 게임 부분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알파벳 카드와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오려서 같이 게임을 했구요. a~z 까지 선으로 연결하면 푸우의 얼굴이 나오는 복습부분도 다 하고 색칠도 하고 너무 신나했어요. 아이와 활용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는것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알파벳 대문자 만들기, 쿠키 만들기,자석만들기, 영어책에서 알파벳 찾기 등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얼마든지 복습과 반복이 재미있게 가능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엄마가 보기에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알파벳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서 써보는 부분이 있고 한권을 다 마친후에 상장도 줄 수 있어요. 아이가 정말 다 한 후에 뿌듯함을 느끼고 너무 좋아하겠죠. 저희 아이도 뒷부분에 상장부분을 보고는 더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스티커도 여분으로 캐릭터 스티커같이 같이 포함되어있어서 정말 알차게 잘 활용해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신나하고 재미있어 하니깐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었던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활용하는 모습이에요. 알파벳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쓰는 수준을 아니였고 B와 D 등과 같이 헷갈리는 알파벳들은 좀 혼돈하고 있는 수준이였기 때문에 특히 이 책이 정말 쉽고 기초부터 잘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먼저 연필 바르게 잡고 선 긋기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직선을 바로 긋는게 좀 힘든모양인지 몇줄 긋고는 하기 싫다고 하더니 한번더 해보자 하고 계속 했더니 나중에는 재미있는지 그 밑에 칸이 아닌 부분에도 막 선긋기를 연습하더라구요^^ 연습을 몇페이지 하더니 능숙하게 세로 선도 잘 긋는 수준까지 되었어요. 왜 이 책이 디즈니 스쿨 스킬인지 알것 같았어요. 정말 영어에 대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선긋기 연습이 끝나고 알파벳 연습을 하고 있어요. 손가락으로 먼저 알파벳을 따라 써보면서 크게 읽기를 하는 연습을 하고 점선으로 된 부분도 마찬가지로 연습한 후에 연필로 따라 쓰면서 역시 읽기 연습도 같이 하면서 외우는 거에요. 손가락으로 연습하는 걸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의외였지만 아이들이 무작정 연필로 쓰는것보다 이렇게 글자를 느끼면서 다양하게 익히는걸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알파벳 3글자 학습이 끝나고 나면 복습하는 페이지에서 알파벳 스티커 찾아서 붙히기와 그 알파벳을 찾아서 동그라미 하는 부분이 나오네요. 앞에서 충분히 기초부터 연습을 해서인지 막힘 없이 잘 찾아서 붙히고 체크하더라구요. 끝까지 학습을 한 뒤에 알파벳 순서데로 연결하기를 하고 있어요. I와 L을 보면서 조금 고민도 했었지만 이내 바른 쪽으로 찾아서 선을 긋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알파벳 외워서 쓰는 페이지에서 예쁜 글씨로는 아니지만 제법 반듯하게 알파벳을 쓰더라구요. 물론 완벽하게 다 외워서 쓰진 못했지만 대충은 비슷하게 쓸 수 있었어요. 선긋기 연습부터 손가락으로 익히기를 거쳐서 쓰기연습, 그리고 복습까지 단계를 거치면서 아이의 학습효과가 눈으로 직접 보이니깐 정말 신기했고 아이가 그걸 재미있어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1단계를 두번정도 반복하면 알파벳은 정확하게 다 외울거라고 생각하구요. 2단계, 3단계도 계속 학습을 시킬 생각이에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고 구성이 다른 일반 영어워크북과 확실히 차이가 나구요. 정말 아이들이 기초부터 익힐 수 있게 또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조금씩 해나가면 학습효과도 그만큼 배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디즈니 스쿨 스킬 정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가 되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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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랑 도서관에 한번 가본적이 없었어요. 도서관이랑 친해지면 좋다는데 막상 가려니깐 언제 가야하는지 가서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처럼 도서관에 가고는 싶은데 막연히 아이 데리고 가서 뭐하고 와야할지 그냥 책만 빌려오는지 가서 책만 읽고 오는지.....막막해 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것 같아요. 꼭 도서관에 가지 않더라도 도서관과 아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책이였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우리 동네 도서관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셔도 걱정없어요. 이 책 제일 뒷부분을 보면 주요도서관이 나와있어요. 저도 이 책 부록편을 보고 제가 사는 지역에 도서관정보를 알수있었어요. 이 책은 추천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책을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주어야 하는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책을 읽다보면 정말 새로운 지식들이 얻어지는게 느껴져서 참 뿌듯해지더라구요. 도서관이란 곳이 단순히 책만 빌려오고 가져다 주는 곳인지.... 여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느끼고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배우고...도서관 자체가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단순히 도서관이 책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복합 문화체로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켜줄 수 있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 뿐 아니라 어른을 위한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과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만들기 까지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요. 특히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는게 필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실제 인터뷰 기사들이 나와서 나와 같은 위치에 있는 평범함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보니 훨씬 공감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도서관 자원활동에 대한 내용도 참 마음에 들었고...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도서관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답니다. 뭔가 처음 시작할때는 떨리고 두렵고 걱정이 앞서지만 어른도 아이와 마찬가지일거에요. 시작을 잘하게 되면 거기에서 또 다른걸 얻게 되고 또 다른걸 경험하게 되면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동네 도서관 활용법 책은 도서관 활용뿐 아니라 교육지침서의 기능으로써도 충분히 해줄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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