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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캐릭터에 열광한다 @@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가 뭔가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디즈니 만화영화의 유명 캐릭터인 ‘곰돌이 푸(Pooh)’의 브랜드 가치가 150억 달러(약 13조90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브랜드 가치(127억 달러·파이낸셜타임스 추정)를 뛰어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작은 캐릭터 하나의 몸값이 우리 나라 대표 기업보다 높다는 것이 놀랍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주의를 살펴보면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학용품에서 생활용품, 주방용품, 의류 심지어는 식품에까지 모든 분야에서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토마스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장난감은 물론이고 책, 의류, 식구류, 가구에까지 토마스가 나오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단 우리 아이 뿐만이 아니겠지요? 어린 아이들에게 한참 유행했던 텔레토비나 방귀대장 뿡뿡이, 뽀로로, 빼콤 등 많은 캐릭터 들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릭터 하나만 개발해도 평생 먹고 살 만큼의 수입을 올린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이니깐 캐릭터 사업이 얼마나 큰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용품, 의류, 문구류 등에 인기 캐릭터 들을 넣어서 판매하게 되는 캐릭터 산업이 21세기에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고 자동차 한 대를 파는것 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남긴다고 합니다. 100년이 넘게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들의 몸값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어린 시절 둘리나 캔디 등의 만화캐릭터에 푹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그런 캐릭터들에 열광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한번씩 너무 심하게 빠져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앞에서 앉아 있는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장난감은 모두 사야 적성이 풀리는 아이,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 듯 행동하는 아이 등 부작용들도 생길 우려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캐릭터를 모으려는 아이들입니다. 한때 포켓몬스터 모으기가 거의 온 나라를 휩쓸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캐릭터 상품들이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고 주위 친구들이 모두 갖고 있으면 자신만 동떨어진 것 같은 생각마저 들 수고 아직 충동을 조절하기에 어린 6~7세 가량의 아이들은 참기가 더 힘들 것 입니다. 그래서 돈만 생기면 사서 모으게 되고 자칫 충동구매가 많이 생겨서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가지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캐릭터를 사서 모으려는 아이들에게 그 장난감이 아이에게 가지는 의미가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오래 동안 가지고 놀 수 있는지, 지금 당장 꼭 필요한 장난감인지 차근차근 얘기로 풀어가면서 아이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는 캐릭터를 이용한 도서를 함께 읽음으로써 텔레비전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고 책속에서 캐릭터를 만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캐릭터에 열광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너무 깊이 빠지지 않게 옆에서 잘 지도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유진
캐릭터
,
아동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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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topalm.co.kr/ 아토팜 사이트에서 사진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아토팜과 함께한 모습을 올려주세요..
이벤트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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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덤 상품의 함정 ‘오늘만 1+1이에요’ ‘ 참치사면 반찬통 드려요’ ‘딱 10분만 이 가격에 드려요’ 대형마트나 할인점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말들입니다. 요즘 소비문화가 대형마트 중심으로 가면서 주부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방법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덤 상품’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전단광고를 보다가 1+1이란 말이 붙은 상품이 나오게 되면 주부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되고 꼭 필요하다는 생각보다는 하나 더 준다는 말에 그 제품을 사야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대형할인점에 장을 보러 갔다가 작은 종이에 사야할 물품목록을 들고 장을 보고 있는 한 주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종이에 적힌 대로 장을 보던 중에 식품 코너에서 마이크 소리가 들리자 재빨리 발길을 옮겼습니다. ‘오늘 00김 사면 같은 제품 하나 더 증정해 드려요’라는 광고멘트에 많은 주부들이 카트에 그 물품을 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작은 종이를 들고 장을 보던 그 주부도 역시 그 물품을 카트에 담았고 분명히 종이에는 적히지 않은 물품이었습니다. 비단 이 주부만의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주부들은 덤 상품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아줌마들은 공짜를 좋아한다는 얘기가 나오듯이 주부들의 심리는 일단 하나를 더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결코 하나 더 얻는 것이 아니라 충동구매로 인해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덤 상품의 가격을 확인해보면 분명히 한 개만 판매할 때의 가격과는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주 전에 같은 상품의 가격이 천원이었는데 덤 상품을 통해 이벤트 판매할 때의 가격은 1300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본 상품 가격에 덤으로 주는 상품의 가격도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각 마트마다 덤 행사 후 매출액을 보면 5~10배는 기본적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대형마트가 생기면서 과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 이런 덤 상품의 유혹으로 인해 가계부에 구멍이 생기진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는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미리 필요한 품목을 메모해서 가지고 가거나 대형마트나 할인점보다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부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 때 가정 경제도 안정이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일부터라도 덤 상품에 유혹당하지 말고 현명한 소비를 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유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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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갈 곳 잃은 아이들 ] 주5일 수업제가 확대됨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주말에 갈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맞벌이가 대부분인 가정의 아이들은 주말이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을 혼자 보내야 하는데 학원이나 각종 가정학습을 하는 아이들은 그나마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방황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말이 되면 거리에 많은 아이들이 다니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내와 상가주변에 어린 아이들이 또래들과 다니면서 엄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경우도 많고 오락실이나 PC방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주5일 수업제는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말과 휴일을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나 가족들 간의 여행 등으로 알차게 보내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은 일부만이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교육청은 주제체험학습장 17곳, 전통문화체험학습장 9곳, 예절체험학습장 32곳, 농촌체험학습장 68곳 등 모두 126곳의 체험학습장을 지정해 주 5일 수업제 확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체험학습장에 참여함으로써 주말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엄마들의 걱정도 덜어주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학생 문화 프로그램으로 좋은 영화 감상회를 비롯해 주5일수업제에 맞춘 독서·논술교실, 수학여행 잔류 학생을 위한 즐거운 교실 등을 운영하고 또 방학 중 학생들의 특기적성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눈꽃문화교실와 푸른숲문화교실을 각각 1월과 8월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또 제주학생노래축제를 오는 5월에 개최하며 청소년 그룹사운드와 댄스동아리 경연장인 제주청소년동아리발표대회를 12월에, 수험생을 위한 팝스콘서트를 11월에 실시하고 문화원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상담교육 활성화를 위해 명예상담교사가 참여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와 ‘찾아가는 상담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전시의 경우도 토요휴업일 등교 학생들을 위해 특기 적성교육, 체험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운영, 주5일 수업제의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청의 이러한 계획 외에도 지역구 별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활동과 공간을 제공해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갈 곳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 지역에서도 청소년의 집과 각 구의 도서관에서 주말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무료수업과 강좌, 체험활동을 제공 하고 있어서 집과 가까운 곳을 찾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각 시교육청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놀토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하유진
주말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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