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파랑새를 찾아서

[샘표식품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 샘표식품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각종 호흡기 질환으로 벌써 우리 가족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답니다. 특히 올 봄에도 어김없이 독감으로 아이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더라구요. 저희 집 아이 두놈들도 기침감기로 2주넘게 고생중인데 기침이 안떨어지고 기침에 좋다는 배와 도라지를 끓여서 먹여보지만 잘 먹지도 않을뿐더러 차도가 많이 없었어요. 그러던 차에 샘표에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이 나왔다는 소식에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 샘표하면 간장부터 연두까지 정말 우리집 식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식품들이기에 이번에 맛보게된 본초액도 기대만땅이였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이에요. 한팩 용량 80ml 총 10팩이 들어있었어요. 우리 가족 코와 목을 위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 이란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기본적으로 요즘 우리 주변 환경이 호흡기 질환이 많이 생기게 되어있어서 항상 가족들의 코와 목 쪽 질환이 걱정이 되거든요. 꾸준히 잘 먹으면 이런 질환들도 예방될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고 음용해보았답니다. 보통 배가 목에 좋다는건 다 알고있는데 수세미는 조금 생소했어요. 수세미가 예전부터 천리수라고 불릴정도로 건강한 자연의 소재라고 하니 대롱대롱 달려있는 수세미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배와 함께 먹으면 더 배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하니 본초액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원재료는 국내산 수세미추출액 60프로에 배가 16프로 차지하고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팩을 바로 넣는건 안된다고 하니 그건 주의해야할것 같아요.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이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고있어요. 맞춤 추출에 도라지3.6뿌리에 담겨있는 쿠마르산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100프로 국내산이라서 믿고 온가족이 마실수있을 것 같아요. 쿠마르산은 저도 잘 들어본적이 없는데 항산화 물질이라고 해요. 미세먼지나 황사등 환절기 코, 목 감기에 좋다고 하니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의 효능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보통 집에서 배와 도라지를 넣고 물에 끓여먹이곤 했는데 그게 쿠마르산이 들어있어서 그렇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여기서 수세미의 좋은 기능을 좀더 알아보자면 중금속을 흡착하는 기능이 있고 동의보감에서 천라수라고 불리며 민간요법의 소재였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으로 목 건강까지 챙겨줄수있으니 정말 수세미가 우리 몸에 주는 이로운 점은 대단한것 같아요.  한팩당 80ml의 용량이라서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부담없더라구요. 사실 한컵 다 줘도 아이들이 다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은 한팩 용량이 적어서 먹기 편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배즙의 향과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수세미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가지는 막연한 거부감도 없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배즙보다 훨씬 마시기에 좋고 부드러운 맛이였어요. 밤이 되면 기침을 정말 연속해서 계속 하던 둘째도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 5팩을 먹었는데 기침이 확실히 줄어들어서 지금은 몇번 정도 밖에 안하더라구요. 따로 데우지 않아도 실온에서 그냥 보관했다가 바로뜯어서 마실수있어서 편리하게 마실 수 있구요. 특정적으로 어떤 한가지 맛이 튀지 않아서 거부감없이 술술 잘 마실 수 있었답니다. 사실 배와 도라지를 끓인물은 도라지 향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너무 싫어했거든요. 배즙도 직접 만들어 온것은 배즙향이 너무 강해서 마시기 좀 거북할때도 있었는데 샘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은 건강한 성분을 담고도 마시기 좋아서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건강음료로 될것 같아요.  이거 무슨 쥬스냐면서 계속 달라고 하는 아이들때문에 10팩을 금방 다마셨지만 기침도 많이 줄었고 목아픈것도 나아져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봄철 호흡기 건강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然초액을 가족 음료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체험단 활동을 위해 샘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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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초 홈파티 요리초를 이용한 초간단 피클만들기 ]by 하유진 08-26 [오뚜기 요리초] 오뚜기 요리초 평소에 피클이나 미역냉국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식초를 자주 구입하는 편이에요.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식초에 대해서 나오는걸 보고 식초도 잘 보고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뚜기에서 요리초가 나왔다고해서 요리초로 피클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품평기회가 생겨서 요리초를 만나보았어요~ 오뚜기 요리초를 이용해서 요리도 하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저희 아이 유치원 친구엄마들을 불러서 선물하기로 하고 피클을 준비했어요. 요리초는 말그대로 요리에 바로 쓸수있는 식초에요. 피클의 경우 식초와 물과 설탕, 피클링스파이스 등등 조금 첨가되는 식품들이 있는데 요리초의 경우 요리초와 물만 있으면 끓일필요도 없이 바로 부어놓고 보관만 하면 피클이 완성이 되네요~ 요리초를 이용한 초간단 피클만들기~ 정말 몇분 걸리지도 않아요~ 준비물 : 지오이, 양파, 요리초, 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파프리카나 피클링 스파이스도 함께 넣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피클링 스파이스가 마침 집에 있어서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원래 피클을 만들때는 끓는 물을 오이에 부어주고 보관하는데 요리초의 경우 그냥 물과 1:1의 비율로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정말 초간단 스피드 한 일이죠~ 1. 지오이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유리병이나 담근병에 담아줍니다~ 2. 요리초와 물은 1:1 비율로 부어줍니다. 3. 뚜껑덮고 그냥 냉장고에 보관후 꺼내서 맛있게 먹으면 끝~~~~  그리고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센스있는 오뚜기의 선물~ 예쁜 꾸밈스티커로 담금병에 장식을 해줘요. 날짜까지 기입할수있어서 언제 만든 음식인지 쉽게 알아볼수있겠죠. 이렇게 장식해주고나면 끝~~~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갈 초간단 스피트 피클 완성되었어요~~~ 식초가이드북과 함께 선물로 주려고 준비했답니다. 요리초만 있으면 오이냉국도 그냥 부어주기만 하면 끝~~ 정말 간단하게 여러 음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한것 같아요. 다음에는 오이냉국에 도전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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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아라비카 100> 다른 브랜드의 아라비카와 비교해보자~~~ 
 
맥심 아라비카100 마시면서 정말 깊은 맛에 빠져버렸었는데 기존에 마시던 다른 브랜드의 아라비카 커피와 한번 비교해봤어요. 
물론 기존의 다른 제품 마실때고 맛있다고 생각하면서 마셨었는데 막상 맥심 아라비카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맛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같은 아라비카라고 광고를 하고는 있지만 맛이나 그 향이 달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맥심 아라비카가 더 진하고 깊은 맛, 그리고 향이 좋다고 느꼈어요. 
 
아라비카 비교하기!! 
 
일단 같은 컵과 아라비카 2종류 준비했어요. 
왼쪽은 다른 브랜드의 아라비카~~ 오른쪽은 맥심 아라비카에요... 
스틱의 색이나 분위기는 비슷하죠~~~ 
둘다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네요~~ 
 
 
 
 
 
컵에 스틱을 뜯어서 부었어요. 
둘다 뜯는부분이 쉽게 뜯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설탕조절 부분 있었구요~~ 
육안으로 보기에 커피를 타기전에는 비슷해보여요. 
맥심이 약간 알갤이가 더 굵어보이긴 하네요...... 
 
 
 
 
 
뜨거운 물을 막 부었어요~~~ 맥심에 먼저 뜨거운 물을 넣고 옆에 다른 브랜드 제품에도 넣었답니다. 
맥심아라비카의 경우 약간 거품이 생기면서 혼자 풀어지는듯 보이네요... 
스푼으로 젓기 전인데 알갱이가 벌써 녹고 있나봐요~~~ 
 
 
 
 
 
스푼으로 저은 다음의 모습이에요.... 
커피 알갱이는 거의 똑같이 다 잘 풀어졌어요~~~ 
 
 
 
 
 
색을 비교해보세요...사진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보이나...실제 보면 맥심아라비카의 색이 조금 더 진해요. 
저도 처음에는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창가에 가져가서 자세히 보니 맥심아라비카가 더 진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맛의 평가가 남았네요. 
깊은맛, 진한맛.....이렇게 말하면 정말 주관적인 느낌이라 생각하겠지만 커피맛의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으나 글로 표현하자만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 약간 더 싱거운 느낌이에요. 
물의 양과 커피스틱의 양도 동일했고.... 
같은 시간대에 같은 온도의 물을 넣어서 마셨는데..... 
맥심아라비카의 맛이 더 진하더라구요. 
색도 약간더 진했구요.... 
그리고 향도 다른 브랜드는 향이 거의 많이 나지 않았어요. 
맥심 아라비카는 은은하게 커피향이 나더라구요... 
 
맥심 아라비카 마시면서 커피의 깊은 맛을 잘 느끼고 있어요. 
기존에는 믹스보다 일반 커피에 설탕만 넣어서 마시곤 했는데 맥심 아라비카 마시고 난 뒤로는.... 
설탕커피 잘 안 마시게 되네요... 
외출할때도 꼭 가지고 다니고.... 
그 맛에 집에 온 손님들도 커피맛있게 잘 탄다고 칭찬도 많이 하시고... 
사실 믹스커피지만...^^ 
믹스커피도 이렇게 맛있을수 있구나 느꼈던 건 맥심 아라비카 때문이네요.... 
앞으로도 맥심 아라비카의 꾸준한 매니아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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