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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집갈 처녀 가슴 작아 고민...^00^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던 한 처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나 차마 가슴이 작다는 말을 하지못하고 결혼해 첫날밤을 맞이 했다.. 신부는 불을 끄고 누워서 마음을 두근거리며... "신랑이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마음을 조리고 있었다. 드디어 신랑의 부드러운 손길이......... 갑자기 가슴 부분에서 손이 멈추면서 신랑이 속삭였다 . . . . . .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 있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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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 아버지는 똥퍼요 우 그렇게 잘풀수가 없어요 아 동네를 다돌면서 동네를 다돌면서 변기란 변기는 다 파요 에 주인님 핸드폰은 꾸린폰 그렇게 꾸질수가 없어요 더럽게 안걸려도 더럽게 안터져도 언젠가 꾸진전화 열어요 오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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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table,td{background-color:"00CCCC"}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 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의 외침 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 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랬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청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바랜 운동화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 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갖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 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 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말입니다. 귀에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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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을 우러러 보면 몽글 몽글 피어나는 갖가지 모양새의 구름이 아름답다... 갓 피어나 이슬머금은 꽃망울처럼, 내 가슴에... 가을 하늘은 언제나 기다려지는 맑음 그것이다... 코 끝을 스치우고 지나는 들판 소식 담은 바람이 그러하고, 길가에 하늘거리는 들꽃들의 작은 손짓들이 그러하다. 세상은 넓고 아름다움으로 충만한데... 난 타인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을까. 많은 대중속에 속해 있는 나라는 작은 반점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기다리는가... 내가 있어 웃음이 있고, 내가 있어 즐거움이 존재 한다는것은 썩 기분 좋은 일이다... 날 위해 준비하는 거창한 그리움은 없어도 날 위해 따뜻한 손 잡아줄 사람은 없어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가을하늘처럼 달콤한 휴식을 주는 사람이 나라면 늘상 충만으로 가득함직도 한데... 비록 갖은것 없고, 줄것 없어도 내 안에 따뜻한 정이라도 같이 나눌 수 있단건 얼마나 뿌듯한 인생인가... 헤어지는 순간에 잠시 뒤돌아서 나를 한번 더 바라 볼 수 있도록 내 안에 모든 인격을 가을하늘 닮은 사람으로 가꾸어 가는 것도 이 가을에 내가 해야 할 숙제가 아닐까?... 늘 기다려 지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한 끝없는 숙제를..... ㅡ 2003년 11월 18일 ㅡ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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