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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는 누구나 늘 신경을 써야 하는 기본 에티켓. 입냄새가 유난히 심한 사람은 입냄새 콤플렉스로 인해서 대인기피증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 고단백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빨리 입안을 헹구자 우유, 달걀, 육류 등 고단백질 음식물을 먹은 후에는 구강청정제나 물 등으로 바로 입안을 헹구어내면 구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혓솔질을 자주 하자 입냄새의 원인 중 60% 를 차지하는 것이 설태다. 칫솔질을 할 때 혀 안쪽을 닦아내는 혓솔질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입냄새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설태가 너무 많이 끼어 닦이지 않는 경우는 치과에 가서 혀 스케일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신다 입안을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만 줘도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육질이 꺼끌꺼끌해서 치아 사이의 플라그나 설태를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또 껄끄러운 촉감이 혀의 타액선을 자극해 침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커피나 흡연을 삼간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마른다.또 흡연으로 인해 비타민 C 가 파괴되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커피의 성분 중 카페인은 구강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되어 입냄새가 나기 쉽다.⊙ 입냄새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요 입냄새가 나는지 그렇지 않은지, 남들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다. 가족 등 절친한 사이라도 꺼려지기는 마찬가지. 스스로 체크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입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수시로 체크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결례를 피할 수 있다. 입 다물고 있다가 후 불기 3분 동안 입을 다물고 있는다. 그 동안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 등이 고이기때문. 3분 뒤에 두 손으로 입을 감싸듯 가리고, 후 바람을 불어 코로 냄새를 맡는다. 구강청정제 집에서 만들 수 있어요 최근 구강청정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구강청정제와 동일한 효과가 있는 구취제거, 충치예방용 구강청정제를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과산화수소수와 더운물을 반반씩 섞으면 훌륭한 구강청정제가 된다. 만들어두었다가 소량을 덜어 갖고 다니면 외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손등에 침 바르기 가장 손쉬운 입냄새 자가 점검법. 손등에 침을 바르고 즉시 냄새를 맡는다. 입냄새가 심하면 침에서 냄새가 난다. 침이 마른 뒤에는 누구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므로 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냄새를 맡아야 한다.상대방에게 물어보기 부모, 형제 등 격의없는 사람에게 냄새 측정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입바람을 상대방 얼굴에 후 불어서 냄새가 나는지 물어본다.▒ 입냄새가 날 때 효과적인 지압법 ▒ 입안의 점막이 세균에 감염되어서 빨갛게 붓고 입술과 혀, 뺨의 내측 점막 등도 염증이 생겨서 따갑고 화끈거리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구내염은 입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 A4,6,26점을중심으로 이쑤시개나 볼펜끝 등으로 압박한다.하루에 1 0 ∼3 0 분씩 해주면 효과가 있다. 설태혀 바깥쪽은 음식물을 먹거나 잦은 혀놀림 등으로 설태가 잘 끼지 않는다. 그러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안쪽 부위는 이끼처럼 설태가 끼어 이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치과 질환충치, 잇몸 염증, 입안의 상처 등은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구강 내 감염헤르페스 감염, 아프다성 궤양, 캔디다증 등 각종 바이러스와 곰팡이로 인한 입안의 감염 및 상처가 입냄새를 나게 한다.구강건조증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입에서 냄새가 난다. 잠자는 사이 입안의 침이 마르는 것이 원인인데, 입안에 침이 부족한 구강 건조증이 있으면 입안이 불결해져 냄새가 심해진다.구강 외 원인당뇨병, 신부전증, 간질환, 편도 결석, 콧병, 스트레스 등이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세톤이나 과일향과 비슷한 입냄새가 난다당뇨병이 있으면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지방대사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아세톤 성분이 배출된다. 이것이 폐를 통해서 입과 코로 배출되는데, 아세톤 냄새나 과일향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암모니아 냄새, 생선 비린내가 난다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배설이 빨리 안되어 타액의 요소 농도가 증가한다. 타액의 요소 중 일부가 암모니아로 변해서 냄새를 풍기게 되는데,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코와 입으로 냄새가 올라온다편도선 염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하면 편도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심한 악취가 코와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머리가 아플 정도의 악취가 난다코를 중심으로 뺨 안쪽에 있는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 등 점액성 물질이 생성된다. 이것이 침을 삼키거나 숨을 쉴 때 조금씩 혀 뒷부분에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고약한 입냄새를 유발한다. 계란 썩는 냄새가 난다간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메르캅탄이라는 황화합물을 배설시키지 못하고 일부가 쌓여서 폐를 통해 입과 코로 배출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경화, 만성간염 등 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계란 썩는 냄새와 유사한 지독한 입냄새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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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다양한 허브 활용법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입욕제와 샴푸도 만들어요” 색이 싱그럽고 향이 매혹적인 허브를 적절히 활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한층 상쾌하고 화사하게 꾸밀 수 있다. 허브로 만든 향초와 포푸리로 인테리어 솜씨를 뽐내고, 입욕제와 샴푸도 직접 만들어 센스 있는 주부가 되어보자. 작은 화분으로 집 안을 싱그럽게~ 창가나 베란다에 허브 화분을 놓아 기르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마다 허브 향이 온 집 안에 퍼진다. 나무 바구니에 작은 화분 몇 개를 함께 담아놓아도 예쁘고, 벽에 걸어두어도 좋다. 대나무로 만든 의자 위에 올려 거실 한켠에 두면 시원하고 이국적인 여름 인테리어로 한몫을 톡톡히 한다. 허브 화분에 하얀 망사 주머니를 씌워 리본으로 장식하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직접 기른 허브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요리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집에서 허브 기르기 허브는 하루에 6시간 이상 햇빛을 쏘이고 물을 제때 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 물은 2~3일에 한 번씩 주는 것이 보통이나 여름에는 매일 한 번씩,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상태를 봐가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살균력이 있어 해충이 잘 꾀지 않는데 해충이 생기면 담배를 담갔던 물을 살짝 뿌리면 된다. 허브 포푸리로 집안 가득 상큼한 향기를~ 망사 주머니에 허브를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걸어두면, 은은한 향기가 바람을 따라 퍼져 나가 방 안 가득 허브 향이 밴다. 침대 머리맡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 [준비할 재료] 말린 허브, 말린 꽃잎, 에센셜 오일, 밀폐 용기, 망사 천 [만드는 법]① 말린 허브를 2~3cm 정도 길이로 잘라 꽃잎과 잘 섞는다.② 허브에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2방울 정도 뿌려 밀폐 용기에 담은 뒤 그늘진 곳에서 2~3일간 둔다.③ 망사 천으로 주머니를 만든 뒤 허브를 담는다. 세련된 식탁 꾸미기에 좋은 냅킨 장식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내놓는 것도 좋지만, 깔끔하고 감각 있는 식탁 연출이야말로 주부의 센스가 돋보이는 포인트. 곱게 접은 냅킨에 허브 한 줄기를 살짝 끼워 놓는 것만으로 식탁이 한층 화사해 보인다. 허브로 냅킨 장식하기 허브는 잎이나 꽃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줄기째 잘라 준비한다. 냅킨을 돌돌 말아 냅킨 링을 끼우거나 리본으로 묶은 뒤 허브 줄기를 끼우면 완성. 아로마 향초로 침실 분위기를 그윽하게~ 불을 붙이면 향기가 퍼지는 아로마 향초. 향초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은은한 향이 매혹적이고 모양도 예뻐 침실이나 식탁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만이다. 아로마 향초 만들기 [준비할 재료] 흰 양초, 크레파스, 에센셜 오일, 말린 허브 잎, 굵은 면실, 나무젓가락, 종이컵이나 입구가 넓은 유리컵 [만드는 법] ① 흰 양초를 중탕으로 서서히 녹인다. 색깔을 내고 싶으면 원하는 색깔의 크레파스를 잘게 넣는다.② 녹은 양초에 면실을 담갔다 건져 굳힌다.③ 녹은 양초가 굳기 전에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5~10방울 떨어뜨려 잘 섞는다.④ 준비한 용기 안쪽에 말린 허브 잎을 붙이고 면실을 용기 중앙에 세운다. ‘T’자 모양이 되도록 면실 한쪽 끝을 나무젓가락 가운데에 끼운 뒤 나무젓가락을 컵 위에 얹어 심지를 고정시킨다.⑤ 서서히 녹은 양초를 용기에 붓는다. 빨리 굳히고 싶으면 용기를 찬물에 담가놓는다.⑥ 양초가 굳으면 나무젓가락을 치우고, 가위로 심지의 길이를 적당히 자른다. 땀냄새를 싹~ 상쾌한 데오도란트 여름철에는 겨드랑이에서 나는 불쾌한 땀냄새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허브는 살균과 항균, 냄새 제거의 효능이 있다. 허브를 이용해 땀냄새를 없앨 데오도란트를 만들어보자. 허브 데오도란트 만들기 [준비할 재료] 레몬 껍질 가루, 오렌지 껍질 가루, 베이킹소다, 에센셜 오일(라벤더, 클로브, 타임, 몰약, 코리앤더, 시나몬) [만드는 법]① 베이킹소다 2큰술에 레몬 껍질 가루와 오렌지 껍질 가루를 1큰술씩 넣어 잘 섞는다.② 라벤더 2작은술과 클로브 ½작은술, 타임과 몰약, 코리앤더, 시나몬 1작은술씩을 섞는다.③ ①과 ②를 섞어 샤워하고 난 뒤에 겨드랑이에 바른다. 허브 입욕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허브는 피부 보습력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입욕제로 많이 쓰인다. 집에서 키우는 허브로 천연 입욕제를 만들어 보자. 목욕물에서 번지는 은은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허브 입욕제 만들기 [준비할 재료] 천일염, 말린 허브, 에센셜 오일, 면 소재 주머니 [만드는 법]① 천일염을 볶아놓는다.② 말린 허브를 곱게 간다.③ 주머니에 곱게 간 허브와 볶은 소금을 20~30g씩 넣어 섞고,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섞는다.④ 욕조에 따뜻한 목욕물을 받고 입욕제 주머니를 띄운 뒤 은은한 향을 즐기며 가볍게 목욕한다. 허브 잎을 뜯어 목욕물에 띄우거나 좋아하는 에센셜 오일을 5~10방울 떨어뜨려도 좋다. 싱그러운 향이 솔솔 나는 허브 샴푸 샴푸에 좋아하는 에센셜 오일을 섞으면 나만의 샴푸를 만들 수 있다. 비타민이 많은 로즈, 캐머마일, 루이보스 등이 좋다. 허브 샴푸 만들기 시중에서 파는 샴푸 중에서 향이 가장 약한 것을 준비해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샴푸 전체 용량의 1~2% 정도 넣어 골고루 섞는다. 허브와 함께 휴식을~ 기분을 좋게 하는 향긋한 허브차 만들기 허브는 카페인이 없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향긋한 차로 마시면 긴장과 피로가 풀리고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주로 민트나 캐머마일 등을 차로 마시는데 민트는 소화를 돕고, 캐머마일은 감기에 효과가 있다. 보통 허브차는 한 가지 허브로 만들지만, 두세 가지 허브를 섞어 즐겨도 좋다.[준비할 재료] 허브 잎, 뜨거운 물, 설탕이나 꿀, 레몬[만드는 법]① 허브 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턴다.② 찻잔을 따뜻한 물에 데워놓는다.③ 포트에 물을 끓여 찻잔에 적당히 붓고 약간 식힌다.④ 물의 온도가 80℃ 정도 되면 허브 잎을 넣는다.⑤ 생허브 잎으로 차를 만들면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설탕이나 꿀, 레몬 등을 넣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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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요리,다른접시 음식 담기의 기본은 3가지다. 먹기 편할 것, 볼 때 편안해 보일 것, 몇 번의 젓가락질로도 흐트러지지 않을 것. 그릇 선택과 음식 담기의 기본. 아이스크림 접시에 담을 때→접시의 여백, 시럽으로 장식 아이스크림을 접시에 담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도록 밑에 동그랗게 자른 식빵이나 과자를 깔아줄 것. 접시의 빈 여백은 딸기(혹은 초코) 시럽을 뿌려(2티스푼 정도) 장식한다. 마치 그림을 그린 듯. 볼에 담을 때→아이스크림 위에 산딸기와 허브잎으로 장식 초보라면 볼에 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녹아 흘러내려도 지저분해지지 않기 때문. 유리볼 대신 밥 공기나 작은 종지에 담아도 색다른 느낌. 아이스크림 위에 키위나 오렌지 등 과일을 잘게 잘라 올려도 좋다. 이때 중요한 건 1~2조각만 살짝 올릴 것. 아이스크림은 숟가락보다는 스쿠퍼로 퍼야 담았을 때 모양이 더 예쁘다. 딱 1인분씩 내기에도 적당. 배추김치 여럿이 함께 먹을 때→한 번 먹을 만큼만 담는다 일반적으로 김치를 담는 방법과 다른 점은? 겉잎이 밖으로 오도록 뒤집어 담았다는 것이다. 김치가 풀어헤쳐지지 않고, 속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 먹는 내내 깔끔. 김치 국물을 흥건하게 많이 담는 것도 피할 것. 담을 때 김치 국물은 어느 정도 짜서 담고 나중에 국물만 수저로 끼얹어 낸다. 김치 국물도 마치 소스를 뿌린 듯 장식이 되는 것. 1인용 접시에 낼 때→돌돌 말아 세워 담는다 잡지나 광고 등에서 많이 보던 담기. 포기김치의 밑동을 잘라내고 흰 부분부터 돌돌 만 다음 김밥 썰듯이 썰어 돌돌 만 모양이 보이도록 담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먹기 편하도록 열십자로 칼집을 주는 것. 포기김치를 그대로 썰면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담았을 때 예쁘지 않다. 길게 반 갈라 위아래로 교차해서 놓은 다음 썬다. 샐러드 접시에 담을 때→가운데로 모아서 담는다 샐러드는 드레싱이 뿌려지므로 너무 납작한 접시는 피해야 한다. 턱이 있는 것으로 고르도록. 접시에 담을 때는 퍼져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기본. 먼저 양상추로 바닥을 어느 정도 채운 다음 위에 다른 재료와 교차해서 올린다. 색상을 맞춰 올리면 좋다. 볼에 담을 때→ 접시에 담듯 가운데가 소복하게 볼은 내용물을 둥글게 감싸므로 퍼져 보이는 요리를 담을 때 무난. 깊이가 있는 볼에 담을 때는 음식이 보이지 않게 너무 조금 담는다거나, 반대로 가운데만 볼록 올라오게 담기보다는 그릇 라인 정도까지만 담을 것. 집에서 하는 샐러드가 덜 맛있는 이유는 야채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아 드레싱 농도가 묽어지기 때문.생선 동그란 접시→ 짧은 토막의 생선을 담을 때 고등어처럼 토막을 짧게 내서 굽는 생선은 원형 접시에 담는 것이 어울린다. 구울 때는 뒤집어서 껍질의 색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도록 구울 것. 살 쪽보다는 껍질 쪽이 보이도록 담는 게 모양이 더 좋다.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 생선의 장식은 레몬이 적격. 통째 구운 것은 사각 접시에 삼치처럼 통째로 굽는 생선은 사각(특히 긴 직사각) 접시가 가장 잘 어울린다. 갈치처럼 토막이 긴 생선을 담을 때도 마찬가지. 생선을 발라 먹으면서 접시가 지저분해지므로 생선 밑에 큰 잎사귀를 한장 깔아주는 것도 방법.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 생선을 구울 때는 껍질에 일정한 칼집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굽고 나면 모양이 예뻐진다. 버섯구이 모둠 동그란 접시→접시 중앙에 담는다 은근히 담기 까다로운 것이 부침이나 구이류다. 접시 모양을 따라 빙 돌려 담는 방법은 피할 것. 음식이 너무 퍼져 보인다. 동그란 접시에 음식을 담을 때는 접시 중앙에 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버섯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구운 다음 그릇 중앙에 일렬로 담을 것. 사각 접시에 담을 때→음식을 한쪽으로 밀어 넣는다 사각 접시는 모양을 내서 담아야 하는 음식에 어울린다. 음식을 담을 때는 한쪽으로 밀어 담고 남은 부분에는 소스를 뿌리거나 다른 재료로 장식할 것. 구이는 선이 나오도록 굽는 게 가장 맛있어 보인다. 철판 위에 대고 구우면 되는 것.열무 물김치 사각 볼에 담기→무와 잎사귀를 나눠 담는다 열무 김치를 담을 때도 마찬가지. 열무는 무와 잎사귀를 나눠 그릇 크기에 맞게 길게 자른 다음 무는 무끼리, 잎사귀는 잎사귀끼리 담는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는 흰색의 무 위에는 붉은 고추나 실파를 올릴 것. 음식에 생기가 돈다. 국물은 내용물이 반만 잠기도록. 1인분씩 내는 것이 기본→한입 크기로 썰어 담는다 물김치는 국 대신이다. 따라서 국처럼 1인분씩 따로 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 한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송송 썰어 1인분씩 담아 낸다. 약간 짠맛이 강하므로 많이 담기보다는 밥 공기 크기의 그릇에 담아 낸다. 오목한 사각 볼에 담을 때는 내용물의 크기를 그릇과 맞출 것. 큰 볼에 담을 때 내용물의 사이즈가 작으면 지저분해 보인다. 버섯볶음 동그란 접시→되도록 턱이 있는 그릇을 선택할 것 감자볶음처럼 기름기로 인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는 음식은 접시에 담지 않는 게 낫다. 집어 먹기도 불편할 뿐 아니라 모아주는 느낌이 없는 것. 버섯, 양파 등을 함께 볶아 포인트 색이 없으므로 실파를 같은 크기로 잘라 위에 장식한다. 사각 접시→가운데가 볼록하도록 담을 것 감자볶음, 멸치볶음처럼 재료를 잘게 채썰었거나 크기가 작은 것은 접시보다는 볼 형태의 그릇에 담는 게 낫다. 한곳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것. 사각 접시에 담더라도 볶음류는 가운데가 볼록하도록 동그랗게 담는 것이 일반적. 음식을 담을 때는 젓가락을 이용하도록. 뭉툭한 주걱이나 수저로는 음식을 모양 있게 담기 어렵다. 젓가락으로 담아야 입체감도 생긴다. 두부김치 동그란 접시에 담을 때→일렬로 담아 여백의 미를 살린다 동그란 모양을 따라 돌려담고, 가운데 김치를 담는 것은 촌스런 방법. 대신 두부를 한 줄로 담고, 그 옆에 볶은 김치를 소복하게 올려 담으면 한결 깔끔해 보인다. 두부처럼 재료에 색이 없는 음식은 그냥 내지 말고 꼭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낼 것. 나중에 함께 싸 먹을 수도 있다. 사각 접시에 담을 때→접시를 채울 만큼 많이 담는다 요즘엔 사각 접시에 사선으로 음식을 담아 내지 않는다. 두부를 두 줄로 담고 가운데에 김치를 두부 길이로 길게 담아 낼 것. 사각 접시에 몇 가지 메뉴를 함께 올릴 때는 이처럼 일렬로 줄을 맞춰 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꼭 두부뿐만이 아니다. 전 종류를 담을 때도 마찬가지. 재료가 바닥에 딱 붙지 않도록 맨 위의 두부 밑에 조각두부를 대어 입체감이 나도록 담는다. · 박미순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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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의 약효 & 집에서 쉽게 하는 쑥 건강법 “미네랄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특효예요” 쑥은 우리에게 친숙한 봄채소이면서 예로부터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아 다양한 질병을 치료해 온 약재이기도 하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쑥이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쑥.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쑥 건강법을 알아본다. 단군신화를 보면 쑥이 나온다. 웅녀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짐승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로 쑥의 약효가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하다. 또 예로부터 이사를 가면 짐을 들여놓기 전에 집의 네 귀퉁이에 말린 쑥을 태워 잡귀를 물리치는 풍습이 있었고, 수명을 연장하고 액을 막는 효력이 있다고 해 삼짇날 쑥떡을 먹었다. 또한 여름밤에는 쑥으로 연기를 피워 모기와 해충을 쫓았다.이처럼 쑥은 5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뛰어난 약효 때문에 ‘의초’로 불리기도 하는 쑥은 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뜸, 목욕 등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여왔다. 쑥은 어디든지 돋아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잿더미 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난 식물이 쑥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쑥의 약효는 바로 이러한 생명력에서 나온다고 한다.피를 맑게 하고 암을 예방쑥은 비타민 A와 B1, B2, C 등과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 개선에 좋다. 또 항암 작용을 하는 엽록소가 많아, 꾸준히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건조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증상을 예방, 치료하는 등 환절기 식품 중 으뜸으로 꼽힌다.‘민약요법’에 수록된 약쑥의 작용을 보면 간염, 고혈압, 중풍, 두통, 복통, 땀띠, 습진, 신경통, 타박상, 편도선염, 요통, 치질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적혀 있다.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살균, 진통, 소염 등의 작용은 과학으로도 확인된 쑥의 효능이다.특히 쑥은 냉·대하, 생리통 등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수축 작용이 있으며 기혈을 이롭게 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산후 조리에도 좋다. 예로부터 냉·대하증이 있을 때 요강 안에 쑥을 넣어 태우고, 그 위에 앉아 훈기를 쐬면 사흘만에 낫는다는 얘기가 있다. 이 요법은 지금도 한의사들이 부인병을 치료할 때 권하는 방법이다.또한 지혈 작용이 있어, 코피가 날 때 생 쑥을 비벼서 콧구멍을 막거나 베였을 때 상처에 붙이면 피가 곧 멈춘다. 그 밖에 해열, 해독, 구충 작용을 하며 생즙은 혈압 강화와 소화 촉진, 소염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의 쑥이 있다. 그 중 약으로 쓰는 것은 황해쑥, 참쑥, 인진쑥 등이며 특히 강화약쑥을 으뜸으로 친다. 약으로 쓰기 위해 말린 쑥을 ‘약쑥’이라고 부르는데, 약쑥은 바닷가나 섬 지방에 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쑥 채취하는 시기도 중요한데 단오 무렵에 채취해 그늘에서 비와 이슬을 맞히지 않고 곰팡이가 피지 않게 말려야 한다. 그 중에서도 단오날 낮 12시에 뜯어서 말린 쑥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한다. 잘 말려서 3년이 지난 쑥은 산삼을 능가하는 약효를 가진다고 한다. 쑥을 보관할 때는 수분이 약간 남아 있게 말려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어야 한다. 약으로 쓰는 약쑥에는 인진쑥, 참쑥 등이 있는데 이중 최고로 치는 것은 강화약쑥이다. 쑥은 효능만큼이나 이용 방법도 다양하다. 쑥뜸을 하면 백혈구의 수가 2~3배 늘어 면역 물질이 생기고, 잎을 고아 만든 환은 강장제와 통경제(월경 촉진제)로 쓰인다. 또 쑥 찜질은 신경통을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목욕탕의 쑥탕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쑥탕은 신장, 신우염 등으로 인한 부종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나른하고 입맛이 없는 봄철에는 입맛을 돋우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으로 좋다. 쑥은 생으로 쓰면 성질이 차고 독성이 약간 있지만, 쑥 잎을 말려 볶거나 찌면 성질이 따뜻해지고 독성이 적어진다. 또 자란 정도에 따라 어린 쑥은 식용으로, 수분이 많은 성장기에는 내복약으로 쓰며, 다 자란 쑥은 뜸쑥이나 외용약으로 쓴다. 이른봄에 어린 쑥을 따서 삶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약으로 쓰는 약쑥에는 인진쑥, 참쑥 등이 있는데 이중 최고로 치는 것은 강화약쑥이다. 주의하세요!쑥은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얼굴이 잘 달아오르는 사람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좋은 쑥의 효능# 체질을 개선한다쑥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우리 몸의 자연 생리 기능을 강화시켜 병의 근원을 치료하는 약리 작용이 있다. 위장이 튼튼해진다혈행을 돕는 기능이 있어 위장 점막의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에 위장이 튼튼해진다. 식욕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피가 맑아진다피를 맑게 하는 정혈 작용이 뛰어나다. 혈액 순환이 좋아져 여러 가지 병이 치료된다.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혈액 속에서 해로운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늘려 면역 기능을 높이고, 살균 효과가 있다. 어떤 항생제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 몸 속이 깨끗해진다강력한 해독 작용이 있어, 온갖 공해나 독으로 가득 찬 몸 속을 깨끗하게 만든다.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의 수축과 이완 기능을 좋게 한다.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간 기능이 좋아진다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몸 안의 냉기와 습기를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 여러 가지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장이 튼튼해진다대장의 수분 대사를 조절한다. 배의 냉증을 몰아내고 장 운동과 점액 분비를 원활히 해 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변이 묽을 때도 효과가 있다. 나쁜 냄새를 없앤다악취와 나쁜 성분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어 공기를 맑게 만든다. 쑥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쓰인다. #집에서 손쉽게 하는 쑥 민간요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장병에…。쑥 조청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쑥 조청을 만들려면 ①신선한 어린 쑥잎 200g을 찧어 즙을 낸다. ②엿기름 1컵에 미지근한 물 2컵을 섞어 2시간 정도 두었다가 윗물만 체에 걸러 받는다. ③찹쌀을 씻어 불린 뒤 엿기름물과 1:2 비율로 섞어 냄비에 담아 센 불에서 끓인다. ④엿기름과 찹쌀이 삭는 듯하면 쑥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4시간 정도 푹 곤다.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1숟가락씩 먹는다. 머리가 아플 때…。쑥 70g을 즙을 내어 물을 3컵 정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좋다. 배가 자주 아플 때…。쑥으로 즙을 내어 아침 공복에 먹으면 통증이 한결 가신다. 허리가 아플 때…。말린 쑥 10~20g에 물 5컵 정도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마신다. 만성 간염, 천식, 치질 때문에 피가 날 때도 효험이 있다. 설사를 할 때…。쑥 생즙을 작은 술잔으로 1잔 마신다.。말린 쑥 20g을 생강과 함께 달여 마신다. 변비가 있을 때…。말린 쑥 20~30g을 진하게 달여 마신다. 코피가 계속 날 때…。조금 쇤 쑥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짝 말려, 하루에 3g씩 물 2~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따뜻할 때 마신다. 눈이 충혈되었을 때…。쑥잎을 태워 연기를 내고 빈 그릇을 덮어 그을음을 모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그을음을 푼다. 이 물을 탈지면에 묻혀서 눈가를 씻는다. 만성 간염, 황달에…。쑥으로 환을 만들어 먹는다. 쑥 환을 만들려면 ①말린 쑥과 삽주뿌리를 같은 양으로 준비해 물을 약재의 3배 정도 붓고 10시간쯤 달인다. ②찌꺼기를 건져내고 국물이 물엿처럼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다. ③복령 가루를 달인 물 양의 ⅓ 정도 넣고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하루 3번, 식전에 5~10개씩 먹는다.。인진쑥 80g과 대황 40g, 치자 40g에 물을 약재의 3배 정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그 물을 하루 3번, 식후에 1컵씩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인진쑥과 솔잎, 대추를 같은 양으로 준비해 물을 많이 붓고 진하게 달인다. 하루 3번, 식전에 1컵씩 마신다. 건강 노트 ① 기를 보하고 병을 고치는 쑥뜸 쑥은 먹는 것 외에 온열 자극이나 연기, 증기 등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뜸(灸)을 많이 하였다. 뜸은 뜸불의 열을 경혈에 보내어 기(氣)와 혈(血)을 통하게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이다. 동양 전통의학의 독특한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의학입문’이라는 의학서적에 ‘약과 침으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반드시 뜸을 하라’는 말이 적혀 있을 만큼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쑥뜸은 찬 기운을 물리치고 따뜻하게 하여, 여러 질병을 치료하고 저항력을 높이며 원기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현대 의학에서도 쑥뜸은 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면역 능력을 강화시키며 진통, 지혈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가 안 풀릴 때…。쑥을 사과, 배, 당근, 감초 등과 7:3으로 섞어 즙을 내어 마신다.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쑥을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감기로 열이나 오한이 날 때…。물 3컵 정도에 쑥잎 75g과 생강 5조각을 넣어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한번에 마신다. 구내염이 있을 때…。말린 쑥을 잘게 썰어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번 연기를 1~2분 머금고 있다가 내뿜는다. 종기, 부스럼이 났을 때…。쑥을 달여 그 물로 아픈 부분을 자주 씻는다. 어린아이의 피부병 예방에…。쑥잎을 따뜻한 물에 조금 넣어 목욕시킨다. 종양이 생겼을 때…。쑥잎과 뽕잎을 같은 비율로 삶은 뒤, 그 물로 수시로 목욕하면 효과가 있다. 여기에 유황을 조금 타면 효과가 더 좋다. 월경불순에…。말린 쑥잎과 전당귀를 같은 비율로 가루 낸 뒤, 이것을 꿀에 개어 녹두알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아침 공복에 연한 소금물과 함께 50알 먹고, 잠자기 전에 연한 술과 함께 50알 먹는다. 임산부의 하혈에…。쑥의 생잎으로 담근 술을 조금 마시면 효과가 있다.。쑥잎 1묶음과 생강 5조각을 달여, 하루에 2~3번씩 먹는다. 항문에서 피가 날 때…。쑥을 곱게 갈아 항문에 바른다. 건강 노트 ②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에 좋은 쑥차 쑥은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고 하루에 세번씩 2∼3개월만 꾸준히 마시면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체질 개선 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고, 만성 위장병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그 밖에 만성 피로와 빈혈, 피부병, 설사, 고혈압, 신경통, 요통, 월경불순, 생리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이른 봄에 채취해 말린 어린 쑥으로 끓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말리지 않은 참쑥으로 달여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들기 & 마시는 요령은… 말린 쑥 100∼200g에 물을 3컵 정도 붓고 약한 불로 30분 정도 달인다. 생강 2∼3조각이나 감초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하루에 세번씩 마신다. 결명자와 함께 달여도 좋다. 물 3컵에 말린 쑥 10g과 결명자 10g을 넣고 달여 하루동안 마신다. 쓴맛 때문에 먹기 어려우면 양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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