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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yyn1004)
꽃을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하고... 하얀눈을 좋아하고...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해맑은 아가웃음소리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것만 생각하며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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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멋진 여행지 소개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01).봄이 오는 계곡 물소리를 찾아서4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203.htm [02).관찰과 학습을 위한 생태기행 5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202.htm [03).한겨울의 산사여행 4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201.htm [04).풍경이 있는 추억의 기찻길/철도역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12.htm [05).낙엽지는 늦가을 단풍명소 9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11.htm [06).백두대간 고개 넘는 가을여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10.htm [07).푸른숲 오솔길/야생화 산책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9.htm [08).물줄기따라 강변기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8.htm [09).섬마을/해안마을 배낭여행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7.htm [10).교육/학습탐방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6.htm [11).시골장터/봄꽃 축제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5.htm [12).봄꽃 나들이 9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4.htm [13).문학/드라마/영화속의 명소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3.htm [14).겨울바다 여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2.htm [15).겨울 배낭여행 코스 4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101.htm [16.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일몰 명소 9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12.htm [17).문학/예술 기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11.htm [18).단풍감상을 겸한 문화유적답사 11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10.htm [19).아이들과 함께 하는 자연생태 기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9.htm [20).조용하고 깨끗한 여름 휴가지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8.htm [21).배낭메고 떠나는 휴가 여행지 6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7.htm [22).호국전적지를 찾아서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6.htm [23).꽃과 숲 나들이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5.htm [24).문화유산답사를 겸한 장터 기행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4.htm [25).봄소식이 일찍 찾아드는 곳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3.htm [26).전통이 살아 숨쉬는 마을을 찾아서 6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200002.htm [27).일출/철새 12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12.htm [28).역사 인물 기행/님의 향기를 찾아서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11.htm [29).고향 맛거리/볼거리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10.htm [30).가을축제 여행 15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9.htm [31).역사 피서지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8.htm [32).섬/계곡 13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7.htm [33).산림욕 나들이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6.htm [34).생태체험 여행지 8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5.htm [35).고난과 영광의 발자취/성지여행6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4.htm [36).關東八景/大韓八景/남쪽 명소들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901.htm [37).山行과 온천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12.htm [38).청정 약수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11.htm [39).지방 축제 11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10.htm [40).해변가 오토캠프장 12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8.htm [41).자연휴양림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6.htm [42).서원/향교/서당 7선 12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5.htm [43).진달래/벚꽃길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4.htm [44).전설 속의 관광지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3.htm [45).이색박물관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802.htm [46).일출/온천/철새 9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12.htm [47).억새/갈대군락지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11.htm [48).단풍비경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10.htm [49).민속마을/도예마을 7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09.htm [50).해수욕장/계곡/관광농원 30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07.htm [51).삼림욕장 6선 http://www.knto.or.kr/Korean/gabol/gabol_1997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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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빌께여~ ^*~ .. 지역별 일출 ==일몰시간2004년1월1일 오전 ==2003년 12월31일 오후[해넘이 해돋이] '아쉬움 지고 희망 솟는' 일출-일몰 명소2004년 한반도의 첫 일출은 1일 오전 7시26분 국토의 최동단 독도에서 시작된다.동해바다를 건넌 갑신년 첫해는 오전 7시31분울산간절곶과 방어진를 시작으로 육지에 상륙한반도 전역에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을 알리게 된다2003년 마지막 해는 31일 오후 5시25분 인천 월미도와 강화도 장화리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기 시작한뒤오후 5시40분 소흑산도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한다.해뜨는 독도에서 해지는 소흑산도까지 일출일몰 명소를 찾아 아쉬운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가는 해경기도를 시작으로 충청도, 전라도를 지나 제주도와 마라도 순으로 낙조의 '고별행진'이 진행된다. 일몰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강화도 장화리와 월미도로 시간은 오후 5시25분. 3분후쯤 충남 대천과 태안반도 만리포 상공을 붉게 물들인 태양은 올해 유난히 많은 상처를 안았던 변산반도를포근히 감싼 후 육지에서 마지막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남 해남 땅끝마을로 이동한다. 이 곳에서의 일몰 시간은 오후 5시34분.육지를 떠나 전남 진도 심동리와 제주 서귀포와 최남단 섬 마라도를 지난 '낙조 드라마'는 한반도 최서남단인 전남 소흑산도에서 15분간 펼쳐진뒤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오는 해어둠을 걷어내며 동해 아침을 힘차게 열어제친 일출을 육지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울산 대송리 간절곶과 방어진. 시간은 오전 7시31분.1~2분의 간격을 두고 부산 태종대와 포항 호미곶제주 성산 일출봉에서 차례로 일출의 장관이 연출되며정동진 해안가를 가득 메운 관광객들은 오전 7시39분 일출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경포대, 낙산, 통일 전망대를 지나 갑신년 첫 해가 서울에 그 자태를 드리우는 시간은 오전 7시47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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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곳에서 일출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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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전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져요 아쉽게도 마음내키는대로 여행할수 없기에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겨울 여행의 백미는 눈(雪)입니다. 그 하얀 순백의 세상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지요 여기에 기차란 낭만까지 더해지면 말 그대로 환상적인 추억이 아닐수 없지요 차장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설경! 자! 열차가 출발합니다. 열차 안전벨트는 필요없지요 그러나 사랑의 안전벨트는 꼭꼭 동여메시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내고향 풍경 기차속에서 바라본 우리네 마을 풍경은 지금 우리가 창가를 통해 보고 있는 농촌의 모습 그대로 일 것입니다. 나즈막한 산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집, 그리고 추수를 끝내고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누런 들판, 이미 열매를 수확한 뒤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는 과수원 나무들... 수백키로 떨어진 길을 오갔지만 창밖에 펼쳐진 세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네 농촌의 모습이지요. 깊고 넓은 지리산에서 마음을 담으며 내가 지리산을 닮아 깊고 넓은 인품과 아량을 가졌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겁니다. 안타깝게 그렇지 못하기에, 복잡한 세상살이 약간의 시름이라도 덜기 바라는 마음으로 깊고 넓은 지리산 설경에 마음을 담아봅니다 일상을 떠나 바람의 흰옷에 눈물지으며 유구한 역사 휘둘리고 꺾이어도 번듯하고 풍요롭게 자란 모습을 칭송합니다 서리서리 흰옷 입은 호위무사 부렸으니 눈을 들어 하느님께 감사기도도 드립니다 살바람과 안개가 어울려 여유로움속에 흰옷 지어 입고 멋을 부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속에서도 눈꽃은 피어납니다 우람한 장송의 가슴에도 성에가 피어 올랐습니다만 봄엔 꽃이 피어 송화가루 날리겠지요 계곡속의 물고기, 그리고 봄을 준비하는 진달래, 생명의 작은 속삭임 죄다 얼어붙어 있을 성 싶던 계곡에 멍석 깔기도 벅차리 만치 한두 군데만 얼음이 녹아 있습니다. 자그마한 물고기 서른 마리가 얼굴을 삐죽 내밀고 추운 공기에 바삐 움직입니다. 얼음장 밑에도 생명이 살아 속삭이고 있지요. 온전히 부풀어 얼어있는 좁은 계곡을 따라 가까이 가 귀를 대보니 "쫄~쫄~쫄" 소리보다 더 소곤소곤 "솔~솔~솔" 생명의 작은 속삭임이 가는 실핏줄을 건드립니다 선운사에서 꽃이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당신과 함께하는 해돋이 붉그스레한 여명 속에서 누군가 "뜬다!"는 외침과 함께 다들 "어디 어디?"라고 눈을 부릅뜨고 여명 속을 지켜보다가 마침내 저 멀리 보이는 밝고 작은 점이 나타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반달 모양이 되고 몇 분 후엔 완전한 해의 모양이 갖추어졌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해돋이, 그 속에 올 한해를 묻어버리고 살고싶답니다 열차여행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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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14 삼천포 겨울바닷가에는... 카페에서 가져와서 올립니다 【 어떤 귀로 】 새벽서릿길을 밟으며 어머니는 장사를 나가셨다가 촉촉한 밤이슬에 젖으며 우리들 머리맡으로 돌아오셨다. 선반엔 꿀단지가 채워져 있기는 커녕 먼지만 부옇게 쌓여있는데, 빚으로도 못 갚는 땟국물 같은 어린것들이 방안에 제멋대로 뒹굴어져 자는데. 보는 이 없는 것, 알아주는 이 없는 것, 이마 위에 이고 온 별빛을 풀어 놓는다. 소매에 묻히고 온 달빛을 털어놓는다. - 사천신문에서 - 남해안 삼천포바닷가에는 포근한 겨울이 넘실대고 있습니다 연초록 파래낀 바위사이로 파도는 춤추고 있었지요 겨울바닷가에는 하얀 동백꽃이 싱싱하게 피었구요 겨울 해풍에 힘을 실은 하얀동백 입니다 적동백은 피를 토하듯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피었다가 봉우리채 후두둑 떨어진다는 동백꽃 내일 아침이면 샛노란 꽃술을 내밀고 있을 수줍은 꽃봉오리 새잎 피어난 아카시나무 저멀리에는 화력발전소의 기둥이 우뚝 삼천포항 바닷물은 호수처럼 잔잔하게 출렁이고 있었지요 거북선모형의 유람선이 관광객을 싣고 유유자적 훼돌아치고.. 바닷가 육각정에는 석양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노산공원 팔각정은 동백꽃속에 묻혀 솟아 올랐습니다 잔디밭에는 비둘기들이 피곤한듯 졸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해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생선회로 쐬주도 한빨 하였습니다 겨울 진달래는 따뜻한 남쪽나라를 미리 찾아왔나 봅니다. 동백꽃 한송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가 누군지 잘 모르지요 지난 초가을 태풍 매미를 이기고 피어난 동백꽃이라 ... 모진 풍파를 이겨낸 꽃이라 그런지 더욱 대견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가다듬은 마음, 내일 새롭게 출발하렵니다. 남해 - 사천간 연육교의 교각이 저멀리 버티고 서 있습니다. 진주로 돌아오는 저멀리 남해창선도 산허리엔 석양이 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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