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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yyn1004)
꽃을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하고... 하얀눈을 좋아하고...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해맑은 아가웃음소리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것만 생각하며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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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엄마 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 되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하다가 한 다리를 벌렸고, 마침내 허락했어.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나타냈지만, 뛰어난 테크닉에 이내 별말 없더군.. 우린 세상이 빙글 도는 색다른 경험을 한 거야. 멋진 차도 굴리고 넓은 정원에 사슴도 뛰노는 꿈같은 생활을 꿈꾸며 우리 결혼했지. 신혼여행은 근사한 바닷가가 있는 하와이였어. 가정 근데, 어느덧 30이 넘고 좋은 시절도 다 가니 인생이 깜깜해지기 시작하더군.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고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40이 되니 괜히 남들과의 생활수준 격차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이렇게 일만 하면서 살다 죽는 게 내 팔잔가.. 의문이 생기고, 삶의 무게에 짖눌려 때로는 갈짓자로 비틀거리며 살아가게 되지. 때론 부부 싸움도 일어나고, 이대로 칵 죽어버릴까, 갈라설까 고민하곤 해. 하지만 결국 그놈의 정 때문에 참으며 살게 되는 게 부부인가봐.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는데, 난 늘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 모양일까. 가고 싶은 덴 많은 데 오라는 데는 없고.. 정말 기 펴고 쫘악 잘 나가는 때는 언제나 오려나. 세월이 흘러 60살 쯤이 되면, 누구나 생계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바퀴를 갈아끼우게 되지. "은퇴(Retire)"란 '타이어(Tire)'를 '새로 바꿔끼우는(Re)' 거를 말해. 인생이란..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때때론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기도 하지. 비바람이 몰아치는 궃은 날이 있기고 하고.. 편안한 곳으로의 도피를 꿈꾸며 그렇게 살아가곤 하지. 어쨋든 인생이란.. 되돌이킬 수 없는 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는 "보호받지 못하는 길"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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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 Entertainment] 지난 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 리젠시 룸에서 개최됐던 '제20회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시상식장에서 일어났던 한 편의 코믹드라마(?)를 소개할까 한다. 그에 앞서...잠시, 두 서너가지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웃자웃자!]라는 뜻으로 재구성된 일종의 코메디라는 점과 아울러 본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체면을 깍아 내리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도 미리 일러두는 바이다. 어디까지나 주말과 휴일을 맞은 독자들에게 산뜻한(^^)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그럼...^^ 스포츠서울닷컴ㅣ강명호기자 mycall@ 이 시대 최고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한의사이고 문학가인 '도올' 김용옥 교수. 대학강단을 휘어잡는 지대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김용옥 교수와 영화배우 안성기가 나누고 있는 대화의 내용은 이른바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침술'에 대한 이야기다. '침을 자주 맞아야 돼~ 아시겠어요~?' 이에 안성기의 반응은근심 반 우려 반 인 듯 묘한 표정이다. 잠시후, 안성기에게 특별강의를 하던 도올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시군요!' 탤런트 김희애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농담입니다^^' 잠시 인사를 나눈 도올은 다시 안성기의 옆자리로 돌아간다. 또한, 잠시후 기다리던 '소니아 리키엘'의 특별 패션쇼가 시작되는데... '으흠! 패션쇼라...' 두 사람 모두 표정은 무덤덤하다. 모델들이 바로 옆을 바람처럼 지나다녀도 계속해서 무덤덤...! 역시 두 사람 모두 그렇다. '계속해서 무덤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데... 과연? '도올' 김용옥 교수의 눈빛은... 이때 느낌대로라면 '뭐 별거 없구만 그래, 침이나 맞지...' 그러나...!! 사실 어디까지나 남자들만의 얘기지만, 이 순간 '누군 돌부처고 누군 상놈'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세상 어느 남자가 이런 순간에 고개를 돌리지 않을 자신이 있단 말인가...? 당연히 바로 이 순간에는 두 사람 모두 고개를 들어 모델을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한 번 지난간 것으로 만족하는 안성기의 시선은 단지 앞을 보고 있지만, 도올의 시선은 멈추질 않고 있질 않은가... 어~허! 도올께서... 그럴 수 있다. 복습하는 의미에서 지금 장면을 클로즈업해 보자. 으~흠! 사진이 어디 거짓말 하겠는가. 하지만 조금전 이야기한 대로 분명 안성기의 시선은 앞을 보고 있고 도올의 시선은 모델을 쫓아 가고 있다. 아니, 또한 그런데...!! 도올의 시선은 계속이고 게다가 목까지 돌려가며... 계속^^이다. 그럼 도올이 추구(?)했던 목적지는 과연 어디였을까?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모델의 뒷모습... 어~허! 진짜,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쫓고 있는 도올이다. 모델이 되돌아 가는 순간까지도 도올의 시선은 일종의 비디오로 이어지고 있다. 연속동작으로 말이다. 그럼 여기서 지독한 노련미를 앞세운 안성기의 꼿꼿한 자태를 다시한번 클로즈업해 보자. 역시! 이 순간 안성기를 일컬어 '무덤덤'이란 표현 외에 다른 표현은 무색... 역시 '고수중의 상 고수!' '교수님, 고개까지 돌려가며 보는건 일종의 실례입니다' '아~! 그렇군요' 기자는 이 순간 '도올께서 상당한 깨달음을 얻으셨구나!'란 희열을 맛 보았으나 그건 잠시 아니, 지극히 짧은 찰나가 되버리고 만다. 안성기가 귀뜸을 해주고 '알겠다'는 뜻을 표하던 도올은 그 순간 일종의 '배신(?)'을 때리고 만다. 아래를 보시도록...!! 안성기 몰래 지나가는 모델을 슬쩍 슬그머니 올려다 보고 있다... 어~허! 도올께서... 배신(?)까지... '소니아 리키엘 패션쇼'는 비교적 순탄하고 무난하면서도 때론 우아하게 때론 야시시하게... 대략 15분에서 20분 정도... 훌륭히 치뤄지고 있는 중이 었는데... 마지막으로 사고(?)를 치는... 도올의 눈빛과 고개 돌림...네~! 여기서 정말이지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바로 안성기의 극심한 노련미다. 결코 고개를 돌리지 않는, 절대 흐트러짐이 없는 몸가짐의 소유자... 안성기다. 패션쇼는 성황리에 끝이나고... 고생한 모델들도 만족하고... 모두 나와... 인사한 후, '소니아 리키엘'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친 딸인 나탈리 리키엘의 마지막 인사로 모든 코메디(?)는 끝이난다. 만약 '도올'이 안성기와 같이 슬쩍 한 번 보고마는 노련미가 있었다면, 또한 안성기의 충고를 따랐다면 이 코메디는 이루어 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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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걸 꽃게 키스 승리의 V~~ 테크노댄스 윙크 만세~~ 하이~~ 우왕좌왕 두근두근~~ 머리 빙글빙글 담배 피는 사나이 요요 잘하지? 롤러브레이드도 잘타지.. 커피 한잔 어때요? 응? 응! 응원전.. 파도타기!! 물에 빠졌어.. 살려줘요!! 숙제 중 숙제 너무 많아요.. 흑흑!! 잘있어.. 손수건을 흔들며~~ 박수~~ 건배~~ 안경쓰고 공부 중~ 바둥바둥~ 너 잠깐 나 좀 봐.. 달리는 로보트 폭죽 터트리기 모기를 잡아라~~ 침 흘리구 있어.. 저요~~ 울다가 눈물 닦기 권투선수들 하품~ 졸려~ 어지러워~ 긁적긁적~ 물건 나르기 이건 필요 없어~ 얼굴 찌르기 장난 ON/OFF 공 굴리기 폭탄 고양이 달팽이 오토바이 타기 밥상 집어 던져~ 얼굴 꼬집기 토끼의 엉덩이 춤 눈치보기 후~ 입냄새 나니? 흐음~ 인사 우리우리 니가 제일 좋아 드리블 공기놀이 사랑해~ 잠잔다.. 홈페이지 아이콘용 케케케케~~ 도장 찍어 여러 얼굴1 여러 얼굴2 나 닭? 수영 중~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죄송~ 공사중입니다.. 천사의 화살 나팔 마법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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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았다.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커튼 좀 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통수를 부딛쳤다.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방 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했다. "훔치는건 나쁜거야."하고 말대꾸를 했다.그랬더니 아내가 빨래바구니를 던졌는데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찍었다. 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햇다. "애 분유 좀 타요." 그래서 난 분유통을 타고서 끼랴 끼랴 했다. 아내가 던진 우유병을 멋지게 받아서 도로 주다가 허벅지를 꼬집혀 퍼어런 멍이.... 아내가 만화 책을 보던 내게 말했다. "이제 그만 자요." 그래서 난 근엄하게 말했다. "아직 잠도 안들었는데 그만 자라니..." 아내의 베개 풀스윙을 두대 맞고 거실로 쫒겨나서 소파에 기대어 울다가 잠들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아내가 출근하는 내게 말했다. "문 닫고 나가요." 그래서 문을 닫았다. 나갈수가 없었다. 한시간동안 고민하며 서있는데 화장실에 가려던 아내가 날 보더니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내쫒았다. 아기 목욕을 시키던 아내가 말했다."애기 욕조에 물 좀 받아요." 그래서 애기 욕조에 담긴 물에다 머리를 철벅 철벅 하면서 박치기를 했다. 그러는데 아내가 뒤통수를 눌러서 하마터면 익사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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