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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yyn1004)
꽃을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하고... 하얀눈을 좋아하고...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해맑은 아가웃음소리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것만 생각하며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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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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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날 우리가족 영종도에 다녀왔습니다 신랑이 동료들과 낚시를 간다길래 따라나섰지요 시원한 바다와 초록식물들이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거같아 기분이 맑아 졌어요 우린 공원과 어우러져있는 방조제에 자리를 잡아 점심식사를 하고 아저씨들은 낚시를 하고 저랑 유미랑은 공원에서 놀았지요 주위에 꽃들이 둘러쌓여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배가 많이 불렀지요 이제 6개월 접어들었네요 얼굴에도 살이 많이 올라 좀 쑥스럽네요
초록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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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유미를 데리고 친구네 주말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시골풍경만보면 향수에 젖어 사죽을 못쓰는 저이기에 친구가 하는 농장이 왜이리 부러웠는지 몰라요 친구가 저도 같이 하자고 했지만 아시다시피 배도 불러오고 갓난애기데리고 농장에 왔다갔다 신경쓰기에는 좀 힘들거같아 애기좀더 키워놓고 하기로했습니다 평수는 얼마되진 않지만 그 조그마한 공간에 이것저것 심어놓고 정성스레 가꾸는 친구의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도 자연과 접하게 되니 너무도 좋아하고 신나했습니다 강아지랑 여러가축들도 키워서 아이들한테는 좋은학습도 될거같아 무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씩 친구따라 농장구경좀 하려구요 조그만 씨앗들이 자라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한다는생각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저도 어쩔수없는 농부의 딸인가봅니다..^^* 농장에서 찍은 풍경사진 몇장 올릴께요~~ 이걸 돌나물이라고 하는건가~우리시골은 돈나물이라하던데.. 이게 토마토인지 감자인지 모르겠네요(죄송) 숨어있는 찔레꽃을 카메라에 잡았어요 이름모를 들꽃.. 요거는 청경채.. 요거는 케일.. 아카시아꽃 바람에 흩날리며... 울창한 숲도 있어서 공기가 너무도 상쾌했습니다 친구네 농장이에요 저기일하는 아줌마가 제 고향친구이구요 신나게 놀고나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이들모습이에요 유미는 예쁜짓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감아버렸네요 ^^ 농장구경 잘 하셨나요??
초록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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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화창하여 공원에 나갔습니다 얼마전에 산 디카를 들고서... 공원이 온통 초록빛이었습니다 아직 사진찍는게 서투르지만요 예쁜초록풍경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몇장 찍어 보았어요 예쁜가요?? 우리 유미도 간만에 공원에 나가니 기분이 좋았나봐요 초록빛은 누구의 가슴에도 기분설레게하는 뭔가가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예쁜공원이 우리집근처에 자리하고있다는게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장소: 인천 중앙공원 음악: 에버그린
초록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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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이세요~~ 목련화 꽃송이통체로 떨어진 동백! 민들레 물오른 벚꽃 양지바른 곳에는 듣기 거북하게도 [개불알꽃]이 작은 꽃송이를 자랑합니다 산수유 나뭇가지엔 온통 황금색 꽃송이가 다닥다각... 골짜기를 수 놓습니다 갑자기 몰아친 한파로 움추렀던 백목련 꽃망울이 다투듯 터져 나옵니다 육지의 동백꽃은 해풍을 받지못해서 인지 이제사 봄꽃들과 함께 피어납니다 앙상한 가지엔 진달래꽃송이가 봄바다를 바라보며 분홍치마를 펼쳐보입니다 요기서 부터는 아침고요수목원풍경입니다 Fruhlingstimmen-봄의 소리 op.410 Strauss, Johann II (1825-1899 Aust)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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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일기 - 이해인 님- 봄에도 바람의 맛은 매일 다르듯이 매일을 사는 내 마음빛도 조금씩 다르지만 쉬임없이 노래했었지 쑥처럼 흔하게 돋아나는 일상의 근심 중에도 희망의 향기로운 들꽃이 마음속에 숨어 피는 기쁨을 언제나 신선한 설레임으로 사랑하는 이를 맞듯이 매일의 문을 열면 안으로 조용히 빛이 터지는 소리 봄을 살기 위하여 내가 열리는 소리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 내일중으로 봄비가 온다지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하늘이 어둡습니다 비라도 조금 내려준다면 대지가 촉촉하여 봄꽃들이 얼른 자태를 들어내겠지요 비가오고나면 세상이 깨끗해질것 같아요 봄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해피하게 보내시길~~ -바탕위의 꽃은 매발톱꽃..이랍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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