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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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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만 느끼는 법이다. 그 경험의 폭은 반드시 지적인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 경험, 삶의 체험 모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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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드 라벤더 : 더운 곳에서 기르면 1년 내내 꽃을 피운다. 추위에 약하다. 요리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로즈마리: 상큼하고 강렬한 향이 특징으로 약용과 향신료로 사용된다. 더위에 강하고 병충해가 별로 없다. 다년초로 남향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애플 민트: 일반적으로 ‘박하’로 알려져 있는 민트류이다. 사과와 박하를 섞어 놓은 듯한 향이 특징. 온도가 낮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다년초다. 파인애플 민트 : 파인애플과 같은 순하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 백색이나 분홍색의 꽃이 핀다. 잎이 작고 테두리에 흰색 띠가 있다.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골든 레몬 타임 : 향신료 및 약용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레몬과 같은 새콤달콤한 향을 지녔다. 햇빛을 충분히 쐬 주고 습기가 많은 장소는 피한다. 휘버휴 : 약냄새와 같은 강한 향기와 쓴맛이 난다. 살균제, 소화제, 강장제 등으로 쓰이며 편두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창가에 허브를 심은 화분을 가지런히 놓아 보자. 허브의 향은 해가 뜬 뒤 정오까지가 최고로 창문을 열어 두면 싱그러운 허브 향을 즐길 수 있다. 로즈마리는 향이 강해 손으로 잎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하고 청량감이 느껴진다. 상큼한 허브 향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또한 머리를 맑게 하고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어 아이들 책상 위에 1~2개 놓아 두는 것도 좋다. 패트병을 이용해 예쁜 허브 화분을 만들어 보자. 패트병 윗부분은 잘라 버리고 바닥에는 물이 빠질 수 있도록 구멍을 뚫는다.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넣으면 멋진 화분이 된다. 허브 용기는 바닥에 물이 빠지는 구멍만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용기의 깊이는 12cm 이상, 직경은 9cm 정도가 적당하다. 차에 이용할 수 있는 허브의 종류는 타임과 로즈마리, 민트류, 레몬 버베나, 라벤더, 바질 등. 허브 차를 만들 때에는 주로 잎이나 꽃을 이용하는 데 100。C 정도의 뜨거운 물을 사용한다. 신선한 잎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민트류는 1인분을 기준으로 3~4장 정도의 잎이 필요하다. 허브 잎에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후 7~10분간 우려 낸다. 꿀이나 레몬 등을 곁들여 마신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허브 잎과 줄기를 잘라 투명한 유리병에 넣고 허브가 잠길 만큼의 식물성 기름을 붓는다. 허브 식초는 같은 방법으로 허브를 넣은 유리병에 양조 식초를 붓는다. 향이 배도록 양지바른 곳에서 2주 동안 숙성시킨 다음 걸러 내어 다른 유리병으로 옮긴다. 마조람, 타임, 로즈마리, 세이보리, 라벤더, 바질 등을 이용한다. 허브를 말린 포푸리는 방향제의 효과 외에도 방충 효과가 뛰어나다. 허브는 집에서 말리기가 쉽지 않으므로 허브 숍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한다. 속이 비치는 망사 천으로 작은 주머니를 여러 개 만들어 현관 입구나 욕실, 서랍에 놓아 두면 싱그러운 향과 함께 방충 효과도 볼 수 있다. 말린 스위트 베이를 베개 속에 넣어 두면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다. 애플 민트는 방충과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가족을 위해 허브를 이용한 별미 비빔밥을 준비해 보자. 향이 좋은 허브 잎과 신선초, 케일, 비트, 치커리 등의 싱싱한 채소를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한다. 쇠고기는 잘게 다져 밑간을 해 기름에 볶는다. 소스는 고추장과 식초, 갖은 양념과 허브 오일을 약간 넣어 만든다. 따뜻한 밥 위에 준비한 재료를 고루 얹어 비벼 먹는다. 집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로는 민트류와 차이브, 셀러리, 파슬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캐모마일이나 로즈마리, 세이지 등은 실내에서 잘 적응하지 못해 키우기가 까다롭다. 허브를 싱싱하게 키우는 데는 물 주기가 중요하다. 봄과 가을, 겨울에는 오전, 여름에는 오후 늦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매일,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봄과 가을에는 2~3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준다. 허브는 조금 건조한 듯하게 기르는 게 좋다. 라벤더, 로즈마리는 중성이나 약알칼리성 토양을 좋아하므로 석회 성분을 포함한 조개껍질이나 달걀껍질을 빻아서 넣어 준다.활동하기 좋은 실온이 허브가 자라기에 좋은 온도이다. 겨울에는 반드시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 하루에 6시간 정도는 햇볕을 쐬 주어야 예쁘게 꽃이 핀다.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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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분재 관리하기 적기에 적절한 손질을 해 줄 것. 옮겨심기, 새싹따주기, 잎따주기, 비료주기, 물주기등 모든 것에 적기가 있다. 이를 무시하면 나무를 약하게 만들거나 말라 죽게 되는 원인이 된다. 매일 분이나 나무를 잘 둘러보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각기 나무들의 성질이나 개성을 알게 된다. 나무가 말라 죽어가는 원인 - 뿌리가 썩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주었거나 모자라게 주었을 때- 배수가 나쁠 때- 비료를 과다하게 주었을 때 - 흙이 나빴을 때 - 여러해 분갈이를 해주지 않았을 때- 병충해나 돌풍등으로 나무가 뿌리채 흔들려 나온것을 모르고 두었을 때- 분을 놓아둔 장소가 적합치 않았거나 월동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기에 손질하지 않았기 때문에- 철사감기 가지치기등 무리한 교정을 했기 때문에 비료주기고형질 거름을 봄부터 가을까지 나무가 건강하게 활동할 때 화분위에 올려 놓으므로써 물주기 할 때마다 조금씩 거름기가 스며들도록 한다. 단, 고형질 거름의 거름기는 30~40일 정도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교환해 준다. 거름을 주어서는 안되는 시기 - 깻묵(유박)은 4~6월과 늦가을에 마른 덩어리를 분가장 자리에 놓아둔다.- 액비는 되도록 연하게 탄 것을 여러번 나누어 준다.- 욺겨 심은후 2~3주일동안은 시비하지 않는다.- 장마철, 한여름에는 가급적 피한다.- 수세가 약할 때는 아주 연한 액비를 준다. 허브 분갈이 허브 화분을 마련하여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집 분위기에 맞추어 좀 더 아름다운 화분에 심고 싶을때도 있고, 식물이 너무 빨리 자라서 화분이 비좁아 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는 당황하지 말고 내손으로 직접 분을 바꿔주는 "분갈이"를 시도해보자. 1. 어떤때 분갈이 하나요? ⊙ 새로 구입했을 때 대부분의 모종들은 출하 되면서 양분이 고갈 되기 쉽다. 특히 10cm 정도의 모종은 분갈이 후에 잘 자란다. ⊙ 뿌리가 화분 밑바닥으로 나올 때 식물의 집이 작아진 증거이므로 한둘레 이상 큰 화분으로 옮겨 준다. ⊙ 화분의 수분이 너무 자주 마르거나, 배수가 너무 안된다고 판단될 때 용토에 문제가 있을때 ⊙ 식물이 영양 부족일 때 식물이 자라지 않거나 병충해를 입기 쉽다. 2. 분갈이 요령 ⊙ 준비물 : 한둘레 큰 화분, 흙, 장갑, 가위, 망, 모종삽, 물, 물조리개. 흙은 화원에서 분갈이용 흙을 부탁하여 준비하거나, 산에서 낙엽 썩은 흙등을 장만한다. ⊙ 삽으로 화분옆을 툭툭치면 흙과 화분이 분리 된다. 쉽게 빠지지 않을때 뿌리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준 뒤 화분에서 분리한다. ⊙ 뿌리가 너무 많아 엉켜 있다면 흙을 털어내고 묵은 뿌리는 제거한다. ⊙ 화분밑의 구멍이 클 경우 망을 잘라 얹는다. 양파망을 이용 해도 좋다. 이 때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식물과 화분의 높이를 측정하고 밑에 흙을 깔아준다. ⊙ 식물을 새 화분 흙 위에 편안히 앉혀서 화분 윗부분에서 2cm정도 남겨질 수 있도록 흙으로 높이를 조정한다. ⊙ 식물의 주위에 흙을 돌려 넣는다. 흙을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을 줄때 흘러 넘치므로 2cm 정도 남기도록 한다. ⊙ 묶은 잎을 제거하고 다듬어 준다. ⊙ 물을 충분히 준다. 새 흙이 씻어질 정도로 주거나, 1시간 정도 큰 물통에 담구어 둔다. ⊙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진 곳에 하루정도 둔다. 3. 분갈이 후의 관리 ⊙ 분갈이 후에는 뿌리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 흙에 활착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 ⊙ 뿌리가 이전 처럼 수분을 빨아 들이게 될때까지 흙이 잘 마르지 않으므로 관수는 비교적 적게 하게된다. ⊙ 또한 뿌리가 수분을 빨아 흡수하지 못하므로 식물이 시드는경우가 있으므로 직사광선과 과도한 바람이 있는 곳은 피해준다. ⊙ 뿌리가 자리를 잡으면 식물은 잘 자라게 되어 양분의 흡수가 빨라진다. 이를 고려하여 양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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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키우기의 기초허브 키우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가끔 있다. 하지만 여느 화초를 기르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허브라고 딱히 어려울것도 없다."화초 기르기"가 처음 이신 분은 필독 하셔서 허브를 예쁘게 길러보자. 화초기르기의 3가지 필수사항 1. 물주기2. 신선한 공기3. 따뜻한 햇빛 이 세가지만 그 조그만 생명체에게 만족시켜주면 잘 자랄수 있다.그리고 키우다 보면 분이 작아서 영양분을 더 이상 흡수하지 못한다든가 너무 빨리 건조해지거나 하면 분갈이를 하고, 벌레가 생기면 유기농 원료나 농약으로 구제한다.춥거나 더울때는 견딜수 있는 종류인지 미리미리 파악하여 보온 또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준다.(계절별 관리) 이 모든 과정은 우리가 아기나 애완동물을 돌보듯 관심과 정성을 가지면 충분히 할수있다. 이에 더하여 조금 욕심을 낸다면, 번식하여 작은 정원을 꾸미거나 아이들의 각방에 놓을 수 있고, 정다운 친지나 친구에게 선물을 한다면 그 기쁨 또한 크다. 또한가지 나만의 허브작품도 만들어 볼 수 있다.(가지치기)허브는 종류에 따라서 커가는 모습도 가지가지이다. 그 중에는 나무처럼 자라는 것, 바닥을 기는 것,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 향기가 유독 진한 허브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허브를 골라 개성있게 키워보자. 기르기에 성공하게 되었을때는 집에서 내손으로 키운 허브로 "허브차"를 "허브요리"를 "허브보푸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왕처럼 "허브목욕"도 할 수 있다. (수확과 보관ㆍ허브활용법)이미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훌륭히 허브를 키우고 있다. 용기를 갖자. 1.물주기 허브 중에는 민트나 레몬 그라스와 같이 다습한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것은 소수이다. 거의 대부분의 허브들은 물빠짐이 좋은 흙을 사용하고, 지나치게 물을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단에서 건조가 심할 때 물뿌리개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물을 흠씬 준다. 꽃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한다. 이는 꽃이 빨리 시드는 원인이 된다.분이나 플랜터에서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분이나 플랜터의 밑에서 물이 스며나올 때까지 듬뿍준다. 밑받침의 물은 (심하게 건조한때를 제외) 꼭 버려주어야 한다. 이는 뿌리의 과습을 예방하고 호흡을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 봄ㆍ가을 봄과 가을에는 1일 1회 오전 중 9~10시 쯤에 관수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장마철 고온다습하여 대부분의 허브들이 힘들어 한다. 또한 병충해가 공격하기 쉬운 때이므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물주기를 자제한다.▶ 한여름 여름철에는 1일 2회 기온이 높은 한낮은 피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에 준다. 낮에 흙이 말라 시들해져 잎이 늘어지는 경우에는 즉시 관수하면 흙의 온도가 올라가 있어서 스팀 작용으로 찌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어 오히려 죽게 되므로 이때는 화분을 그늘의 서늘한 곳에 옮겨서 화분의 흙의 온도를 식힌 다음에 관수하는 것이 살릴 수 있는 요령이다. 프란타 같은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발이나 신문지 등을 덮어 그늘을 만들어 식힌 다음에 충분히 관수한다. ▶ 휴가시 화분이 마를 염려가 있는 여름 휴가는 식물들에게 치명적 일 수 있다. 이웃집에 부탁하여 반그늘에 내어 놓거나, 수분을 계속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팻트병에 물을 가득 담고 실로 연결하여도 좋다. 환기가 되도록 안전한 작은 창을 열어둔다.▶ 겨울철 식물들은 기온이 내려가면 다년초인 경우에도 성장을 멈추는 경우가 많다. 뿌리도 쉬고 여름, 가을동안 축척한 양분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물은 가급적 줄이고 화분의 겉 흙이 말랐을 때 너무 차갑지 않은 물을 10시 이후 따뜻할때 준다.아파트와 같은 난방이 잘되는 실내에서는 건조하기 쉽고, 겨울 동안에도 성장을 하므로 상태를 잘 보아가며 물주기 한다. ▶ 행깅바스켓 매달아 가꾸는 행깅바스켓은 건조하기 쉽다. 따라서 심는 용토가 보수력이 있는 것을 선택했더라도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며 관수할 때는 바스켓을 벗겨서 용토가 흠뻑 물을 먹게 그릇에 담구었다가 건져 물이 빠지면 다시 걸어둔다. 다른 것보다 수분 증발도 심하고 비료분의 유실도 심하므로 이점을 염두에 두고 관리한다. 2.신선한 공기와 햇빛 정원이나 농장 같은 야외에서 키운다면 햇빛이나 환기문제는 잊을 수 있지만, 실내에서 키우면 1~2주도 못 가서 죽는 일이 많다. 이유는 햇빛과 통풍, 물주기를 꼼꼼히 못 지켜서이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거나 하루에 16시간씩 지속적으로 형광등 불빛 아래에 최대한 가깝게 놓아 두자. 특히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하여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어도 베란다 창문의 한쪽은 반드시 열어 두도록하자. 만약 햇빛과 신선한 공기가 너무나 부족하다면 수고스럽지만 옥상이나, 현관 앞 또는 복도에서 기운을 올려 싱싱해지면 실내에서 감상 할 수 있다.허브를 두 세개 장만하여 번갈아 실내에 둔다면 실내와 실외에서 어떻게 다르게 자라는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Romance - John Williams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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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에 따른 허브 분류 ⊙ 고온에서 잘 발하는 허브바질(Basil), 세이지, 타임, 민트(Mint) , 라벤더, 루(Rue), 레몬그 래스(Lemon grass), 타라곤, 마조람, 로즈메리, 차이브등. ⊙ 추위에 강해 직파하는 것이 좋은 허브차빌(Chervil), 딜(Dill), 캐모마일(Chamomile), 안젤리카(Angelica), 로켓(Rocket), 코리안더 (Coriander), 단델리온(Dandelion), 치커리 등 ⊙ 춘화(휴면하고 있는 씨앗이 저온이 적당하게 되어 발아를 개시하는 것)하는 허브안젤리카, 스위트바이올렛, 로즈 등. ⊙ 발아에 빛이 필요한 허브바질, 민트, 차빌, 야로우, 딜 등. ⊙ 빛이 있으면 발아가 힘든 허브차이브, 로켓, 머스터드(Mustard)등. ⊙ 여름에 잠시휴면하는 허브타라곤, 차이브, 마조람, 페퍼민트 등. ⊙ 휴면이 짧은 허브차빌, 캐모마일, 딜 등(백합과의 종자는 일년 이상 지나면 발아력이 반감한다.) 휴면이 긴 허브 : 콩과, 수련과의 허브는 보존 상태가 좋으면 100년이 지난 뒤에도 발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습기에 약한 허브로즈메리, 라벤더, 타임, 타라곤 등. ⊙ 화분에 기르는 허브민트, 오레가노, 재라늄, 스위트 바이올렛 등. ⊙ 가을에 뿌리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은 허브로즈메리, 라벤더, 레몬그래스, 타라곤 등. ⊙ 3월 상순에서 하순에 포기나누기 하는 것이 좋은 허브타라곤, 타임, 치커리, 차이브, 히솝, 레몬그래스등. ⊙ 늘 푸른 허브라벤더, 로즈메리, 타임, 히솝 등.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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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의 허브 근대의 막을 연 항해시대와 그 뒤를 이어 식민지 획득 경쟁시대를 연 허브의 역사는 바로 스파이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에서 스파이스의 대표라고 하면 당연히 후추(Pepper)를 꼽는다. 후추는 인도가 원산지로서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인도에서는 수천년 전부터 조미료로 후추를 쓰고 있었다. 인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진 후추는 그리이스, 로마시대부터 유럽에서는 보석처럼 귀하게 여겼는데 순은제 항아리에 넣어서 소중하게 다루었다. 14-15C의 북방 게르만 사회에서는 세금이나 관세의 지불이나 관료의 급료, 땅의 매매나 임대, 결혼 지참금 등에 후추가 쓰였다.돈에 곤란을 겪고 있던 독일의 어떤 왕은 왕관을 저당 잡혔었는데 그 저당 잡힌 왕관을 찾는데 후추를 지불했다는 일화도 남아 있다. 후추가 이처럼 귀하고 값있는 물건이었으므로 일확천금을꿈꾸는 유럽사람들은 막대한 투자와 목숨을 건 모험을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후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스파이스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등 열강의 대 항해는 동양을 지배하는 식민지 획득으로 변하고 뜻 밖의 신대륙 발견의 신기원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콜롬보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고 스페인 원정대가 멕시코를 식민지화하면서 미대륙의 원주민 인디언들의 허브와 스파이스에대한 지식을 배워 새로운 수많은 식물들이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이 새로운 식물들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미대륙의 고추가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향신료가 되고 있다. ⊙ 현대의 허브 그리이스에서 허브의 약리 연구가 시작되면서부터 서양에서는 식물성분의 병에 대한 효력의 유무를 연구하면서 분석기술이 발달하여 갖가지 병이나 상처에 듣는 성분들이 분명해지자그 성분을 합성하려는 연구가 시작되었다. 18C부터 시작된 합성화학공업, 약품 제조공업이 발전하면서 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 화학의 융성과 공업의 발전이 눈부시게 되어 도시 생활의 변모에 크게 작용하게 되어 자연에 바탕한 허브는 서서히 잊혀져 갔다. 그러나 20C 후반부터 월남전쟁을 계기로 인간성 회복이 제창되면서 경제 최우선, 과학만능에서 야기되는 공해 즉, 합성신약, 합성조미료, 합성 방부제, 보존제, 첨가제, 등에서 파생되는 부작용과 공해문제 등이 빈발하자 정서의 상실과 반성이 뒤따르게되고 이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허브 리바이벌 조류가 싹트게 되었다. 지금은 유럽 각국을 비롯하여 이웃 일본에서도 허브의 재배와 이용의 붐이 왕성하게 형성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허브는 고대에서부터 전승되어 오는 치료목적의 약초의 역할도 크지만 지금은 오히려 요리나 미용, 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적,정신적 조절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병을 이겨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새로이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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