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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초
(adllip)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만 느끼는 법이다. 그 경험의 폭은 반드시 지적인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 경험, 삶의 체험 모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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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채봉- 메모할 일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메모하기 어색한 장소이면 잠깐 화장실에 가서라도 하십시오. 지금하지 못한 그 메모가 당신의 보석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합니다. 오해를 풀 일이 있거나 사과할 일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늦었다고 하여 다시 미룬 것이 바위처럼 굳어서 당신을 짓누르게 됩니다. 미소 짓고 싶거든 지금 미소 지으십시오. 당신의 사람이 시선을 돌리기 전에 꽃은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알람이 울리거든 지금 일어 나십시오. 알람을 끄고 5분 더 누운 것이 당신의 인생에 치명상을 입힙니다. 끊어야 할 것은 지금 끊으십시오. 지금 끊지 못함은 고래 힘줄이 되어 당신을 영원히 묶어 버립니다. <지금>을 황금이라고 생각 하십시오. 어제는 이미 당신과 이별한 돌맹이고 내일은 오지 않을 구름일 수 도 있습니다. 소녀 / 이문세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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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다니는 것이 습(習)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모두가 정답이 될 수도 있고 모두가 어느 정도 오답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나온 삶을 돌이켜 후회를 한다는 것은 지난 삶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정답이 아니었다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정확히 내 자리가 맞습니다. 결혼을 누구와 할까에 무슨 정답이 있을 것이며 대학을 어디를 갈까에 무슨 정답이 있겠고, 어느 직장에 취직할까에 무슨 정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때 그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그때 그 대학에 입학했더라면 그때 또 그때... 한없이 삶의 오답을 찾아내려 하지 마세요. 정답, 오답 하고 나누는 것이 그 분별이 괴로움을 몰고 오는 것이지 우리 삶에는 그런 구분이란 애초부터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어느 길이든 정답 오답 나누어 정답인 것이 아니라, 그냥 그냥 다 받아들이면 그대로 정답인 것입니다. - 법정스님 -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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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 에서도 피어나는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산다는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작은것에서 오는..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Peter Green - Slabo day
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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