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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말 되뇌이며 가슴으로 파고드는 얼마남지 않은 계미년 마지막 토요일 아침... 또 하루가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내 그리던 함박눈은 하얀 안개가되어 온 세상을 가득히 메운 자욱한 안개가 하늘을 덮어 깨끗한 눈처럼 쌓이지는 않아도 하늘은 화이트 칼라여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새날을 맞이 해봅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소망과 사랑 그리고 행복의 꿈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하루를 또 새날을 맞이한지 365일이 다 되어갑니다 한해의 막바지에서.... 멀리서 소리없이 와서 또 소리없이 사라지는 그 세월이 어쩌면 그렇게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삶의 긴 여정이 끝나고 종착역에서의 그 허허로움을 채울 그 무엇인가가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꾸미는 것 보다는 겉옷차림과 형식에 관심을 쏟고 알맹이보다는 포장지가 행세하는 그런 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시각화하는데서 우리의 행복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바쁜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우리 영혼의 목마름과 내부의 소리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우릴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겨울의 찬 바람과 지는 한해를 어깨에 걸치고 숲도 들판도 그리고 밖으로 향한 창문도 모두 닫아버리고 우리 안의 생명의 빛깔을 찾아야 겠습니다 우리가 자기 안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우린다면 어쩌면 세상은 좀 더 달라져 보이고 허무함과 실패의 언덕에 섰다고 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蹟 遂作後人程...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반드시 함부로 걷지를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우리는 과연 뒤에 오는 님에게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Happy New Year...! Happy Do Dream...! 12월 마지막 주말 잘보내고 맞이하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며... 한해가 떠나려는 12월의 마지막 주말 아침에 잠시...... ㅡ 37red ㅡ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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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훗... 저리 살면.. 천국이 따로 없을듯 하당...^^; 알지만 무쟈게 저리살기 힘들지요? 근데 또 노력하면 못할것도 없지..모...^^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지나간 한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생활했겠지요? 연말이 다가옵니다..... 벌써 송년회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송년회행사를 12월에 무조건 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젠 11월달만 되면 송년회 준비를 미리 하더라구요.... 모두들 모임이 몇 개씩 가지고 있다보니.... 모임행사가 있게되면 아마도 음주가무는 필수가 되겠죠? 음주가무도 참 좋지만 음주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생각과는 다른 행동들이 나오게 되니... 그것까지 계산해서 우리 조심스러운 몸가짐으로 후회없는 모임생활을 만들어 가요^^ 새로운 한주도 좋은 날들... 복 많이 받는 날들 되기를 바라며....^^ ㅡ E J ㅡ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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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다는 것의 따스함..♤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거리에서 갑자기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70세쯤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채 자살을 한 것이었습니다. 앰뷸런스가 와서 할머니는 곧장 병원으로 실려갔고, 뒤이어 달려온 경찰들이 사람들을 해산시키고는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할머니의 아파트로 올라갔습니다. 실내는 온갖 고급스러운 가구와 사치스런 장식품들로 꾸며져 있었지만 왠지 살림으로 보았을때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닌거 같고, 혹시 건강상의 이유나 불치병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주치의는 할머니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건강을 지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골똘하게 고민하던 경찰관은 책상을 뒤져 할머니의 작은 수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수첩을 펼쳐보던 경찰관의 얼굴은 놀라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군' 하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할머니의 그 수첩엔 365일 동안 똑같은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 . . . "오늘도 아무도 나에게 오지 않았음." ******************************** 어느 날엔가 책장을 뒤적이다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듯 멍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한마리 파리를 죽이는 것에 야단법석을 떨지 말고 당신이 이웃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두라" 는 크리슈나무르티의 글... 사람들은 지금 외롭습니다. 서로의 가슴에 다리를 놓는 대신 벽을 쌓고 있는 까닭에.. 나두 외롭고.............. ㅡ E J ㅡ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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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Bora Bora Bay ♬♬♬Das Ist Meine Art Zu Leben ♬♬♬ Du Warst Da ♬♬♬Ein Traum ♬♬♬Goodbye Farewell ♬♬♬연속듣기 ♬♬♬ 음악을 사랑하시는 님들!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있어요.... 따뜻히 지내시고 비오는 하루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ㅡ E J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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