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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 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향기로운 유혹을 하지만 당신의 변함 없는 사랑은 감동으로 제 영혼을 눈물짓게 합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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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3년어느덧 아쉬움을 뒤로하고나의 뒷모습이 어땠을까...생각해 봅니다2003년 계획했던 모든것들은 순조롭게 별무리 없이 이루기는 했는지...몇밤 자고나면 한해가 가는데 그래서...더 아쉽기만 한데...희망 가득했던 2003년을 맞이 했건만...뒤돌아 보니 허전함에... 마음이 상하는것 같아요.. 세월은...거침없이 앞으로 쏜살같이 가기만 하는데...며칠 남지 않은 날들이 아쉬워서붙잡아 보고싶은데...시간과 세월은 정지해주지 않는군요...어찌나 빠르게 지나는지...예전 어느 산사에서... 老스님께 이렇게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천천히 살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스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천천히 사는것은 여유는 있어보이지만... 젊었을때는 젊은이 답게 바쁘게 살아야 한다고 그분의 생각과 동감하면서...아직은 바쁘게 살아야 할때라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또다시 희망찬 새해가 다가 옵니다2004년...아쉬움보다 기쁨으로 하루하루를보낼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2004년을 기쁜마음으로 맞이 하렵니다올한해 아쉬움보다는 행복했노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님들도...희망찬 2004년 맞이할 준비 확실하게 하길 바라면서...저물어가는 2003년을 아쉬워하며...몇자 적어 봅니다.몇일남은 12월 마지막주 행복하게 보내시구맞이하는 1월엔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바라며....ㅡ E J ㅡ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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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을 열며........ 낯선 번호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했다. "난 참 복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알게됐고 알고 있으며 알아갈 나는 참 행복한 사람^*^" 누구일까? 낯설은 번호...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았다. 설사 잘못왔더라도 이 행복한 기분으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고 싶다^^ 정말 나는 나를 아는 이들에게 이런 행복을 주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사이버에서 만난 님들~~~~ 우리들은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 해줄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없고자 어쩌면 어색할수도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벌써 12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남은 일주일..행복하게 꾸미도록 하세요^^ ㅡ E J ㅡ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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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다 지나가는데.... 당신이 그리워 주말의 마지막 밤을 지새워 봅니다. 행여 오늘 밤은 기쁜 소식 있으려나 컴 앞을 떠나지 못하고 기다려 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갈대 숲의 바람소리 스치듯 나 없는 사이에 스쳐 지나갈 듯 하여 주말의 밤에도 기다려 봅니다. 늦가을의 단풍 잎에도 억새 밭 은물결 사이로도 흔들리는 바람의 향기는 스쳐가지만 어디에도 당신의 향기는 없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불라치면 혹시 당신의 마음이 식은 듯하여 이제는 가는 한해가 서글퍼 진답니다. 한주한주의 마지막 밤이 아쉽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당신에게 부탁하노니 차가운 바람이 몰아 치더라도 당신만은 훈훈한 마음을 보내주오 ㅡ 2003년 12월 29일 새벽 01:10분 ㅡ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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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그것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사랑은 약속 중의 약속이지요세상에서 가장 견고한 약속그것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견고한 약속이므로 영원해야 합니다그대여!난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러나 난 당신이 원하는 만큼견고한 약속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그것은말의 가벼움에 속지 않기 위함이며그대가 약속한 만큼진정 사랑하려 함입니다그대여!그래도 약속하라 하시면그때도 '사랑한다' 말씀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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