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37red ━┓ 메세지
2003/12/29 13:30
http://blog.azoomma.com/37red/110843
다사다난했던 2003년
어느덧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의 뒷모습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3년 계획했던 모든것들은
순조롭게 별무리 없이 이루기는 했는지...
몇밤 자고나면 한해가 가는데
그래서...
더 아쉽기만 한데...
희망 가득했던 2003년을 맞이 했건만...
뒤돌아 보니 허전함에...
마음이 상하는것 같아요..
세월은...
거침없이 앞으로 쏜살같이 가기만 하는데...
며칠 남지 않은 날들이 아쉬워서
붙잡아 보고싶은데...
시간과 세월은 정지해주지 않는군요...
어찌나 빠르게 지나는지...
예전 어느 산사에서...
老스님
께 이렇게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천천히 살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
스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천천히 사는것은 여유는 있어보이지만...
젊었을때는 젊은이 답게
바쁘게 살아야 한다고
그분의 생각과 동감하면서...
아직은 바쁘게 살아야 할때라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또다시 희망찬 새해가 다가 옵니다
2004년...
아쉬움보다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2004년을 기쁜마음으로 맞이 하렵니다
올한해 아쉬움보다는
행복했노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도...
희망찬 2004년 맞이할 준비
확실하게 하길 바라면서...
저물어가는 2003년을 아쉬워하며...
몇자 적어 봅니다.
몇일남은 12월 마지막주
행복하게 보내시구
맞이하는 1월엔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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