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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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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임영 아이야.. 봄볕 정원에 핀 개나리가 참 예쁘지? 어느 날 개나리는 노란 꽃망울을 터트렸지만 그건 우연히 핀 게 아닐 거야 그 추운 겨울 동안에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 꽃은 그냥 피는 게 아니란다 꽃씨 속에 고운 향기와 빛깔을 축적시키고 고난의 겨울을 지나서야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란다 너도 어떤 목적을 얻기 위해 매일 힘들게 노력을 하고 어느 날 그 목적을 이루게 되지 귀한 것은 뭐든 우연히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거야 하루하루 겪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되겠지만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많이 커버린 나를 발견하게 될 거야 정원의 나무도 어느날 새순이 돋는다 싶었는데 며칠 후에 보면 푸른 잎이 무성하지? 너도 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 나무처럼 가지를 치고 무성한 잎을 키워가고 있는 거야 너도 네 마음속에 어떤 향기와 빛깔을 지닐지는 스스로 생각해봐 어느 날 활짝 필 아름다운 한 송이 개나리가 되기 위해.... *사랑이 꿈꾸는 뜨락에서 퍼온 글입니다..*오늘부터 며칠간 방을 비웁니다.. 왜냐면 울형부가 60회 생신에 우리부부를 초대 했습니다.. 여행을 떠나자구요.. 이곳 저곳을 다닐 예정입니다.. 회도 먹고...^^ 아랫녁에는 봄이 왔을까요..? 잘다녀 와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꺼예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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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이 꿈꾸는 뜨락에서 퍼온 글입니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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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 어느날 아침, 한 어린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한 줄기 햇살이 구름을 뚫고 비쳐 나오더니 시리얼 그릇에 담긴 소녀의 숟가락에 반사되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그 숟가락을 입에 집어넣었습니다. 함박웃음을 웃으며 소녀는 어머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 방금 햇살 한 숟가락을 떠 먹었어요!" 햇살 한 숟가락이 하루 중 최고의 "영혼의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저명한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녀가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지내게 해주십시오. 구김 없는 환한 웃음은 폐활량을 키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밝은 웃음소리는 집안 전체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에게 좋을 뿐 아니라 그 웃음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도 득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것이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금세 주위 사람들에게 퍼진다는 것입니다. 구김 없는 웃음소리는 유쾌한 화음입니다. 그것은 진정 최고의 음악입니다. - 좋은 생각에서 옮겨온 글 - *사랑이 꿈꾸는 뜨락에서 퍼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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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 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참된 용기를 가져서 오늘을 더 소중하게 만드렵니다. 오늘을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 그런날 일 것 같습니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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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그 사람에게도 좋은 점이 있을 텐데, 그것은 찾아보지 않고 자기가 보고 싶은 방향, 시각으로만 바라보면서 미워하거나 무시합니다. 사람은 "그가 누구냐?" 인 것 보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중요도와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를 어제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다른 성격과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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