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장미카페

글에 꼬리글이 넘길어서
방명록으로 들어왔어요
잘지내시죠
이제는 초여름의 날씨여서 비도 잦고 참 변덕스럽네요

저의아버지는 사개월이 넘어가네요
병원에계신지
뇌졸증이란병이 원래 그렇잖아요
금방 치유되는것도아니고 치유되었다가 다시 나빠질수도 있고 항시 마음비우고 살아야하는데 아무래도욕심은 좀 내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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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2120 | http://blog.azoomma.com/csj0619/

2009/03/18 19:06

그동안 잘계신지요???
자주 들러보지 못해 죄송해요.
울도치공주도 하늘나라로 갔어요.
장금언니네 사랑스런 강쥐도 저세상으로 보낼때 많이 슬퍼하시는것 봤어요.
정들어 버린것 헤어지기가 정말 힘들어요.
울도치공주 좋은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언니가 많이 기도해 주세요.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1/10 13:29

전에는 같은 글에도 같은 이름으로 꼬리를
들락날락 잘 달았는데
블러그 바꾸니 뒤 부터는 두번 글달기가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럴까요
할수 없이 방명록에 인사하고 갑니다
덕분에 아리영 기도도 듣고 가니 좋으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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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2120 | http://blog.azoomma.com/csj0619/

2008/12/27 15:28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내년에도 언니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가득주시길 주님께 저도 빌께요.좋은 주말되세요.

꼬리말(1)

송진만 |

2008/12/04 20:45

간만에 좋은구경하고 갑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좋은 취미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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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11/16 11:45

꼬리글이 넘 길어서 이곳에 발도장찍고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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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 http://blog.azoomma.com/heeks/

2008/10/13 21:41

시월도 중순이에요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어디 아프신것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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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26 22:42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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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1 22:42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것 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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