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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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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은 우리집 가을입니다..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컴이 아직 고장이 나서 고치지 못했는데 오늘은 서울에 나와서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잘들 지내셨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보고 싶었구요.. 그래도 보기엔 멀쩡한 컴을 두고 고치면 쓸수 있는데 다시 산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우리 큰아들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이번 주말엔 고쳐줄라나 모르겠습니다.. 안고쳐 주면 제가 더 이상 힘이 들어 뭔 일을 낼것 같군요.. 한해가 어찌 이리 빨리 줄달음질 하는지 제가 숨이 차게 따라 가야겠어요..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이 한껏 마지막 아름다움을 혼신을 다해 보여 주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전 항상 자연에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이치가 같아서요.. 다들 안부를 방들에 들어 가서 남기고 싶은데 밖이라 안부만 제 블로그에 남깁니다.. 다들 넘 보고 싶어요.. 쪼까이 더 기다려 주세요.. 곧 방문 할께요.. 내 맘속엔 항상 방문하니 그리만 알고 서운타 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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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남편이랑 아침 일찍 교회에 갔어요.. 남편은 교회에서 교사를 맡아 봉사하니 저랑 2부 예배 드리고 교회에서 점심을 먹은후 헤어져 전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곳은 제가 근 10년 단골이라 편한 곳이예요.. 그래서 머리 손질후 남편을 기다리며 컴에 들어갔지요.. 울집 컴이 완전 죽었어요..ㅋㅋ 3시 반이 넘어 남편이 왔다는 말을 듣고 내려가서 우린 경치를 즐기며 집으로 왔지요.. 하루종일 나가 있어 전 좀 피곤해서 남편한테.. "여보 저녁은 우리 간단하게 있는것으로 비빔밥을 해 먹을까요.".. 남편왈 좋으실데로 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 메뉴는 정해졌으니 편히 쉬고 있는데.. 따르릉.. 우리 작은 아들이 지금 들어 오고 있다고 "엄마 맛난것 먹고 싶어요." 하는것 아니겠어요.. 에고 힘이 어디서 났는지.. 냉동실에 있는 스테이크용 고기 해동하고 각종 야채를 준비해 놓고 울 아들 좋아하는 된장찌개도 끓이고... 난리를 부리고 있는데.. ㅋㅋ~~~ "아들이 좋긴 좋은가 보네... 간단히 먹는다고 하고선."....(약간 섭섭해 하는 눈치) 우리 작은 아들은 표현을 잘하는 아이라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잊지 않고 연신 "넘 맛나네요." 하며 먹어 주는 거예요.. 남편도 저도 덕분에 좀 과식을 했어요.. 자식이 뭔지.. 역시 모성의 힘은 대단한가봐요... *우리 재롱이 참 예쁘죠.. 10월 3일이면 11살이 되는데 아직도 자기가 애기인줄 안답니다..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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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앞에 핀 꽃인데 꽃 범의 꼬리라 하네요.. 마치 범의 꼬리 같이 생겼다 하여... 올여름 저를 힘들게 했던 벌이 꽃에 앉아 있어 조심해서 찍었답니다.. *알갱이째 먹는 거의 유일한 곡류몸속 유해산소·노폐물 청소 싹싹티아민·엽산·섬유소도 풍부 첫째, 옥수수는 알갱이를 통째로 먹는 거의 유일한 곡류입니다. 항암 효과는 껍질과 씨눈에 포함돼 있습니다. 몸에 쌓인 유해산소 등 노폐물들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껍질과 씨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옥수수야말로 안성맞춤인 셈이지요. 둘째, 옥수수는 비타민 B의 보고입니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서 볼 수 없는 장점입니다. . 티아민의 두뇌활동 개선과 엽산의 기형아 예방효과까지 있습니다.셋째, 옥수수는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옥수수 섬유소는 당뇨와 고지혈증, 고혈압은 물론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발휘합니다. 넷째, 옥수수의 노란 색소 성분인 베타 크립토산틴은 폐암 예방효과를 지닙니다. 홍혜걸 객원 의학전문기자 <> (요점만 추려서 옮겼습니다.) 옥수수의 효능이 이리 좋은지 몰랐습니다..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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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위에도 벌개미취들이 얼마나 예쁘게 피는줄 모른답니다 눈만 뜨면 화알짝 더 많이 얼굴을 내미네요. 꽃들이 좋아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머위 잎에 어느 곤충인지 모르지만 허물을 요렇게 벗어 놓고 마치 살아 있는 양 하고 갔네요 집안 곳곳에 비비추가 많은데... 꽃잎안이 넘 아름다워 혼자 보기가 아까워 올립니다. 참 자연은 어찌 이리 신비 할까요..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름다움을 볼수 없는자에게 넘 미안하고 이 아름다운 향을 맡을수 없는자에게 미안하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없는자에게 넘 미안하답니다. 이 모든것을 아무 도움 받지 않고 누릴수 있는 자체가 부자고... 축복이고... 은혜라 생각이 됩니다... 넘 힘들어 참기 힘이 드신 분들은 우리가 없는것 보다 가진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보고 위로 받길 원합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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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이 일가 입니다. 늦은 겨울에 태어나 누렁이가 새끼들을 낳기전에는 애기양이라 불렀습니다.. 당돌이가 두마리를 낳았어요.. 매일 이리 현관 앞에 죽치고 있답니다. 문을 열때 먹이를 주니 혹시나 하고 목을 빼고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 인물 한다고 폼도 잡아 주고요.. 의젓하지요 하지만 어찌나 장난꾸러기인지 남편이 까불이라 지었답니다. 어제 오후에 일어난 얘기입니다.. 쨔쟌..후후! 글쌔 우리가 주는 뭐든지 잘먹는 놈이 엄마 젖을 먹는거예요.. 그래서 빨리 증거를 잡을려고 핸폰을 가져 왔어요. 그러나 아닌체 또 멋진 폼을 잡아 주는 거예요.. 벌써 카메라를 넘 의식하는 것 같죠.. 모른척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 ㅋㅋ~~~! 역시 잡고야 말았습니다.. 이젠 아닌척 해도 이렇게 공개가 되었으니 애기 양이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로 더운 날이 계속 되는 날들에 잠시 위로해 드린다고 우리집 양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넘 더워서 게으름 피우는 언니를 못봐주는 사랑하는 동생들의 눈총 때문에 이밤에 잠못드는 님들을 위해 새글을 올립니다요.. 넘 덥다고 찬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니 조심하세요.. 오늘은 함박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밤 되시고요.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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