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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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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 서로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하게 된 한 쌍의 연인이 있었다.남자는 아파트 한 채를 미리 사 두었고,여자는 아파트 규모에 맞을 만한 가구와 가전제품을 점찍어 두었다.그런데 갑자기 여자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하루아침에 형편이 어렵게 되었다.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쓰러져 병원 신세까지 지게 되었다 결혼을 한 달여 앞둔 날, 남자가 눈물을 흘리며 여자의 두 손을 꼭 잡고 말했다. ˝혜원 씨, 사실 아파트는 내 것이 아니에요.˝ 그러자 여자의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괜찮아요. 전 이제 그 집에 채울 살림살이를 하나도 준비할 수 없는 걸요.˝ 그리하여 두 사람은 단칸 전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남자의 월급은 보통 사람들보다 적었지만 여자는 마냥 행복했다. 일 년 뒤 여자의 아버지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사업을 일으켰다. 그러자 여자는 조금씩 자신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크고 좋은 가구들을 얼마든지 살 수 있게 되었는데 남자에게 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결혼 전에 남자가 자기를 속였던 사실이 떠올랐고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여자는 친정어머니에게 자신의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겠구나.˝ 남편은 아무것도 해올 형편이 못 되는 신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상할까 봐 아파트를 팔아 장인의 빚을 갚았고 매달 월급의 일부를 병원비로 썼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여자는 남편의 깊은 사랑에 행복함을 감출 길이 없어 눈물만 흘렸답니다 *요즈음 부부관계를 넘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가슴이 아파요.. 한번 맺은 인연인데 어떠한 경우라도 서로 함께 나눠야 진정한 사랑 일것 같습니다.. 벌써 6월 이네요.. 부부가 더욱 사랑하는 달 되세요.. *위에 사진은 우리집 5월의 중순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더욱 울창해 졌어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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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전히 탐스럽게 함박꽃이 피었어요.. 송이 송이가 넘 우아해서 만지기도 아깝답니다. 하나님 솜씨는 정말 살수록 경이롭습니다.. 어찌나 섬세하신지 처다 보고 있으면 그분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자연이 이리 아름다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서 제일 귀히 여겨 주시고 아름답다 하셨읍니다.. 옛날엔 난 나에게 부족한 점을 불만으로 삼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것이 하나님 작품을 평가 했습니다.. 세상에서 나란 작품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부족한것 많다고 생각 된것들이 감사할 다름 이였습니다.. 여러님들도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 입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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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가사> Isla Grant 와 Al Grant 부부/ I'll Be Faithful To You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께요 I can see your heart is aching She hurt you more than she knew Should you ever want to love again I'll be faithful to you 당신 마음 아파 하시는 것 저 알아요 그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그는 더 당신을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다시 다른 사랑을 원하셔야 한다면 제가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드리겠어요. You've been crying like the willow When the night bird sings so blue Trust was broken but hearts will give And I'll be faithful to you 그래요 당신은 수양버들처럼 울며 지내왔지요 밤새들이 무척 울적하게 울 때 말이에요 소망은 부서졌지만 마음은 나아지지요 그래요 제가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드리지요 In this world of pain and sorrow Where a promise don't hold true Here's a vow you can be sure of I'll be faithful to you 고통과 슬픔의 이 세상에서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 곳에서 당신이 확신할 수 있는 맹세가 여기 있어요 제가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 드리겠어요 So let me dry away your lonesome tears Like the sun melts morning dew And I will wrap you up in true true love I'll be faithful to you 제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드리게 해주세요 태양이 아침이슬을 녹이듯이 말이에요 저는 당신을 진실한 참 사랑으로 감싸고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드리겠어요. In this world of pain and sorrow Where a promise don't hold true Here's a vow you can be sure of I'll be faithful to you 고통과 슬픔의 이 세상에서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 곳에서 당신이 확신할 수있는 맹세가 여기 있어요 제가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 드리겠어요. Just let me wrap you up in true, true love And darling, I'll be faithful to you. 제가 당신을 진실한 참사랑으로 감싸게만 해주시면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드리겠어요. *남편이 멜로 이 아름다운 노래를 보내 왔네요 혼자 듣기가 아까워서 올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늘 부부가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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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잎만 무성해서 속이 탔는데 올해는 내맘을 아는지 가지마다 주렁주렁 자두가 달렸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고개 아픈줄도 모르고 계속 쳐다 보게 되네요.. 많이 달리면 올해는 우리 자두로 효소를 담아야겠어요 어제는 둘째 언니네 가족이 놀러 왔습니다.. 갑자기 와서 밭에 나가 갖가지 야채로 쌈 모듬을 하고 냉동실에서 가자미 한마리 해동해서 조리고 내가 담은 된장으로 보글보글 된장찌개하고 작년에 담은 김장 김치와 밑반찬 약간을 곁들어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게 먹든지 저까지 밥 맛이 ....ㅎㅎ 울 둘째 언니는 학교 다닐때는 넘 신나게 놀았는데 결혼해서는 어찌나 학구파로 됐는지 미국에 살때는 영어를 열심히 해서 날리고 중국에 살때는 그곳에 교수한테 배워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신나게 보낸 멋진 여성이랍니다 한마디로 화끈한 언니죠.. 언니왈 "학창시절에 공부가 이리 잼 났으면 내가 뭐라도 됐을꺼야..ㅋㅋ." 이러고 보면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것 같아요.. 지금 공부하는 사랑하는 동생 넘 힘든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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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저번 주일날엔 우리집 근처에 세컨하우스를 가진 친구랑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친구도 얼마나 시골을 좋아하는지 우린 마냥 어린아이 마냥 자연을 바라보면 감탄을 했죠.. 이름 모를 들꽃들이 어찌나 앙증 맞게 예쁜지.. 넘 작아서 보기는 같아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잎들이 모양도 색깔도 조금씩 다른데 그 멋이 이루 말할수 없어요.... 우리집 주위에 지천인 애기똥풀도 참 매력이 넘치는 꽃이고.. 들에 나둥거려진 들꽃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친구랑 우리집에서 차한잔하고 다시 친구집에 가서 수박을 먹으며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친구집엔 땅이 넓어 뒷산에 올라 가니 둥글레가 많이 올라와 있었어요.. 친구가 우리집 마당에도 심어라고 한아름 캐주었어요.. 그래서 집에 오자 마자 한곳을 정해서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 그놈 성격데로 심어 주었습니다.. 저역시 도회지 생활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역시 인생의 맛은 시골이 최고네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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