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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의 벗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아이들도 없이 한가로이.. 장미도 아닌것이 장미같은 모양을 하고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요즘은 이름 모를 꽃들이 참 많기도 하다. 싸리꽃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다. 하얗게 핀것이 꼭 메밀꽃을 연상케한다. 노랑병아리같은 튜울림 봄의 절정은 아마도 꽃잎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도 많고 잡상인들도 많고 버스까지 대절에서 귀경을 한다. 나이들어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것일까? 아름다움이 영원하면 또 다른 아쉬움이 남겠지..... 이순간을 감사하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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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준비하여 나섰겄만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걸리라 연극시간에 맞추어 헐레 벌떡 도착을 하였답니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순박하게 세탁소를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극이다.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우리 가정의 평범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배우에게 친근감을 느꼈다. 열심히 일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세탁소에 어느날 벌어진일. 동네 돈많은 할머니의 죽음앞에 그의 자식들이 벌이는 난투극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요즘은 부모가 돈이 없으면 부모 대접을 못받는다 했던가요? 돈이 있으면 어떻게든 빼앗으려 한다고 했던가요? 돈많은 할머니도 있는돈 자식에게 다 내어주고 빈털털이가 되었지요. 치매에 걸려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자신을 버릴까봐 수의를 세탁소에 맡겨두고 비밀을 지켜달라 부탁을 하셨던것이다. 그런 할머니가 세탁소에 무슨 돈이라도 맡기셨을것이라 생각을 하고 자식들이 세탁소를 습격하는 사건의 연극이다. 혼자서 열심히 뛰어 관람한 보람이 있는 작품이었다. 중간 중간 웃을수 있는 장면이 있고 생각을 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고 공연시작전 액체세재를 선물로 주는 특별 이벤트도 있었고 공연이 끝난후 샘플 액체 세제를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아주 작은 선물이지만 정말 기분이 좋은 공연이었다. 대학로 오아시스 세탁소 극장(02-3673-0888) 화~금8시/토,일,공휴일 3시 6시 전석 균일 10000원 특히 매주 첫번째 수요일 2시공연은 주부들을 위한 공연으로 30%DC가 된다네요.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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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했지만 이미 약속이 되었던 것이라 남산으로 향했다. cj행복한 콩 두부요리 천하지존을 뽑는 경연대회에 써포터즈로 참여 하였다. cj푸두채널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울딸 게임하는 시간에 뽑혀 김종석씨와 게임을 하게되었다. 김새롬이도 보고 개그맨 누구더라..잘생긴 남자도 만났다. 게임에서 져서 뿅망치 두대를 맞기는 했지만 선물도 받고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다. 내가 응원한 이희진님이 4강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울 딸 사진모델을 하느라고 너무 힘든가 보다 .많은 카메라 앞에서 무거운 접시를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까지... 그래도 울딸 스타된 기분이었을 거다. 아쉽게도 울 집에는 푸드채널이 나오지 않아 볼 수 없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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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생식두부 1모, 완두 1/4컵, 된장 1큰술, 붉은 고추 2개, 들리름2작은술,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완두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붉은고추는 반으로 갈라 씰르 털고 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된장을 넣어 고루 섞으면서 볶는다. 4. 된장 볶음에 생식 두부와 오나두를 넣어 가볍게 버무리듯 섞은후 다진 붉은 고추를 넣는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을 맞춘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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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천의 행복한 콩 공장견학을 다녀왔다. 공정과정을 보고 요리도 했다. 소포제를 넣었을때 거품이 없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시연이다. 쿠킹크레스에서 배운 요리다. 이름은 두부 양상추쌈. <준비재료> 생식용 두부1모, 양상추 1/3통, 살사소스 5큰술, 할라피뇨7개 노란 파프리카 1개, 실파 2뿌리, 빨간 파프리타1/2개 <만드는 방법> 1.양상추는 씻어 오목하면서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할라피뇨는 물기를 대충 빼고 어슷하게 썰고 파프리카는 채썰고. 실파는 손질해 송송썬다. 3.양상추에 생식두부를 적당하게 떠 담고 살사 소스와 고추, 실파 등을 얹는다. 살사소스를 얹기 때문에 따로 간하지 않아도 된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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